지리산 등산 정보
우리나라 국민들은 지리산에 대하여 관심이 많다. 조선시대는 선비들의 낙향지, 유람지이고 조선말에는 의병활동의 근거지, 해방후와 6.25 혼란시대는 남부군과 공비들의 거점지, 현재는 우리국민들이 가장 많이 오르는 등산지이다. 시대의 조류에 편승하여 등산을 한답시고 답사하고 연구한 짧은 정보를 올려봅니다. 사시사철 장터를 방불케하는 지리산 탐방길에 우리 국민들은 여가선용으로 개인자가용, 버스 등으로 엄청 등산한다. 설악산도 마찬가지다. 성삼재-노고단-임걸령-삼도봉-벽소령-세석대피소-장터목-천왕봉- 중산리로 이어지는 전북, 전남, 경남 3개도에 걸쳐있는 탐방로에 우리가 가보아야 할 명승지를 소개해봅니다. - 지리산 종주 - 계곡 : 함양 마천의 칠선계곡, 백무동 한신 계곡, 산청의 거림계곡, 대원사 계곡,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