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삼척 바다와 해변

여행 이야기 114

식산 이만부 묘역 탐방

경북 문경시 산양면 근암서원에 배향된 이만부 선생님은 1664년 12월 22일(현종5년)에 서울에서 태어났다. 자는 중서, 호는 식산이며, 본관은 연안이다. 아마도 상주의 5대 명산인 동해사 뒷산이 식산이라고 하는데서 비롯한 호이라고 생각된다. 그의 집안은 그의 가까운 친척만하더라도 대과 급제자와 그외 급제자가 다수다. 숙종때 좌 참찬의 이관징이 조부이며 참판 이옥의 아들이다. 부친은 당쟁의 희생으로 선천, 정주, 가산, 안령, 회령, 갑산, 곡성으로 12년간 유배생활을 하였다. 이때 아버지의 유배지를 전전하며 따라다니다가 1689년에 유배에서 풀려나와 부친과 귀환했다. 남인의 명문이었으며 그의 어머니는 전주이씨로 지봉 이수광의 증손녀이다. 따라서 이수광의 실학사상을 계승했다. 태워날때부터 총명했으며 누..

여행 이야기 2022.08.25

상주 화북과 괴산군 청천 여행

@ 상주시 화북과 괴산군 청천 여행 (문장대 부부가 2018년 9월 26일 -수요일 여행) 1. 상주시 화북면의 폭포 상주시에 많은 폭포가 있지만 우복동 정감록 10승지의 한곳인 속리산 아래 화북은 3개의 이름난 폭포가 있다. 수량이 많아 폭포가 연중 아름답다. - 장각폭포 : 사극 촬영을 많이 하는 상오리 청소년 수련원 위에 존재하며 천왕봉 오르는 길목에 존재 장각폭포-상오리 소재 - 오송폭포 문장대 화북면 시어동 속리산 탐방센터에서 500미터 오르면 성불사가 있고 성불사 오르기전 좌측 에 숨어 있는 오송폭포가 존재한다. 오송폭포 - 옥양폭포 상주시 화북면 입석리 석문사 입구에 존재하는 대들보 같은 옥바위가 계곡을 가로질러 옥으로 만든 대들보 같다하여 옥양(玉梁)폭포라고 한다. 梁자는 대들보 양자이다...

여행 이야기 2022.07.17 (4)

삼척여행

* 여행지 ▶ 강원도 삼척 여행 * 여행인 ▶ 문장대 가족(청주 큰아들 가족포함) * 여행일 ▶ 2022년 7월2일 * 여행내용 ▶ 강원도 삼척에는 많은 관광지가 있다. 유명한 환선굴, 대금굴, 죽서루가 그 대표적이다. 그외 수많은 해수욕장, 추암, 삼척항 등이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삼척을 찾고 있다. 그런데 과거에는 이름한 자연적인관광지와 역사적인 관광지를 찾았는데 요새는 그렇지 않다. 대형 숙박업소가 생겨 그곳에서 온가족이 숙박하며 자체내에 있는 아름다운 시설, 구조물, 음식점 이용하고 있다. 그러니 낮에 관광객들은 더위를 피하다가 저녁에 되면 모두 나와 자체내의 시설을 이용하고 관람하는라고 대성황을 이룬다. 그동안 코로나로 모두 여행을 금지하다가 이젠 봇물 터지듯이 전국민들이 전국각지의 관광지에서 ..

여행 이야기 2022.07.03

청송군 명소 관광

* 여행지 ▶ 청송유명 관광지(청송 야송 미술관, 신촌약수터, 객주문학관, 소노벨리, 청송솔빛정원, 심수관도자기 전시관, 백자전시관, 청송군립 꽃돌전시관, 송소고택) * 여행인 ▶ 문장대 이종하와 집사람, 딸, 작은아들 4명 * 여행일 ▶ 2022년 6월 17일(금)-18일(토) 2일간 * 여행 내용 ▶ 지난달 집사람의 칠순잔치를 상주 상감한우에서 가족들과 간단하게 치루었으나 좀 미진한 생각이 들었는지 대구사는 큰딸이 청송군의 유명한 소노벨리(구 대명리조트)에 숙소를 예약하여 가족의 일부가 참석하여 2일동안 청송의 유명 관광지를 두루 답사했다. 청송하면 주왕산 관광지를 생각하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청송에는 유명 관광지가 무척 많은 곳이다. 대구에 사는 딸과 이들이 금요일 오후에 상주에 사는 우리부부를 태워..

여행 이야기 2022.06.18

상주 상도촬영지(회상나루)

* 여행지 ▶ 상주 상도 촬영지(회상나루터) * 여행인 ▶ 문장대 가족 * 여행일 ▶ 2022년 5월 5일(목) * 여행내용 ▶ 근래 등산을 1개월간 못 다녔다. 지난해 연말과 올해초부터 상주 주변의 천봉산, 황골산, 노음산 3산을 능선마다 오르내리다가 산돼지를 2번이나 만나고 가시 잡목에 온몸이 상처투성이다. 길이 없는 지능선을 도로에서 출발하여 주능선에 도착하고 3개의 산들을 사방 팔방에서 오르내려 산길을 개척한 셈이다. 물론 산아래 주민들이 옛부터 산채채취나 나무를 하러 다닌 길의 흔적은 있으나 진달래, 청미래, 아카시아, 오가피나무, 산초나무 등이 등산로에 번성하여 능선길이 많이 없어져 오르내리기가 무척 힘들었으나 맑은 공기와 후답자에게 등산길을 개척한다고 생각하며 오르내려 3개산의 등산을 거미줄..

여행 이야기 2022.05.05

관광지 소개-경천대, 경상감영공원(국화구경)

* 관광지 ▶ 경천대 국민 관광지, 경상감영공원 - 국화 전시 구경 * 관광인 ▶ 문장대와 친구 2분 * 관광일 ▶ 2021년 11월5일(금) 상주에는 수 많은 관광지가 존재한다. 한꺼번에 모두 소개는 힘들고 오늘 친구 2명과 다녀온 경천대 국민관광지와 경상감영 공원을 소개하고자 한다. 근래 갑장산과 주변 산들을 다녀와서 다소 피로하여 휴식하던차 이웃에 사는 친구가 경천대를 관광하고자 제의한다. 경천대는 상주제1의 관광지이고 부여의 백마강과 같이 경치가 좋은곳이다. 낙동강을 굽어보는 경천대가 제1좋은 곳이지만 주변의 여러 부대시설이 개발되어 국민관광지로 개발되었다. 주변의 산들에다 등산로와 산책로를 개설하였고 출렁다리, 반월교, 폭포, 어린이 놀이기구, 상도촬영지, 정자 등 무수한 볼거리가 많다. 오늘 ..

여행 이야기 2021.11.05

무흘구곡(김천시-성주시)

☞ 무흘 9곡 소개 무흘구곡은 수륜면 회연서원 옆 봉비암에서 성주댐을 지나 김천시 증산면 청암사계곡으로 이어진다. 한강(寒岡) 정구(鄭逑)가 남송 주자의 《무이구곡(武夷九曲)》을 본떠서 지은 《무흘구곡》의 배경이 될 정도로 경치가 빼어난 곳이다. 기암괴석이 많고 맑은 물이 폭 넓은 계류를 이루어 피서철이면 야영객과 피서객으로 붐빈다. 옛날 대가천을 오르내리는 배를 매어 두었다는 배바위·선바위·봉비암 등의 명소가 있다. 성주댐에서 계곡으로 이어지는 30번 국도는 드라이브 코스로 잘 알려진 곳이다. 주변에 가야산, 독용산성, 정구의 위패를 모신 회연서원 등이 있고, 성주에서 가천을 경유하는 무학리행 버스가 다닌다. [네이버 지식백과] 대가천계곡 [大家川溪谷] (두산백과) ☞ 대가천의 무흘구곡은 성주시 수륜면..

여행 이야기 2021.09.03

선유동 계곡(괴산 송면)

선유동 계곡은 우리나라 여러곳에 위치하지만 괴산군 송면에 위치한 선유동 계곡이 아름답다. 문경 선유동 계곡과 10키로미터 떨어져 있다. 괴산 선유동 계곡은 상주 화북 쌍용계곡과 화양동 계곡 사이에 존재하는데 송면 3거리서 송면초등학교 방향으로 가다가 문경-가은 방향으로 가야한다. 500미터 문경 가은방향으로 가다보면 선유동 입구가 보인다. 직진하면 선유동 계곡 주차장이 등장한다. 이곳에 주차하거나 반대편인 제비소 마을에 주차해도 된다. 2곳이 서로 연결되는 계곡이 선유동 계곡이다. 이사이에는 물놀이터도 많고 다리가 2곳있으며 선유동문계곡, 학소대 계곡, 연단로계곡, 구암계곡의 4대 계곡이 있다. 잘 조성된 1차선 산책길로 걸어가면 제비소 주차장까지 도착한다. 아마 2키로 미터 정도의 계곡길이다. 조금 한..

여행 이야기 2021.08.08

상주의 관아(상주 경상 감영공원)소개

상주의 관아(상주 경상 감영공원)소개 천년고도 상주는 역사의 도시로 삼한시대-삼국시대-고려시대-조선시대를 거쳐 현재까지 우리나라의 중요 도시로 이어져 왔다. 그동안 많은 건물이 축조되고 소실되었다. 특히 일제 시대에 많이 없어지고 말았는데 6.25전쟁으로 더욱 훼손되었다. 그동안 여러곳에서 방치되고 소실된 여러 건물을 한곳에 모아 상주 복용동에 경상감영공원을 조성하여 한곳에 모아 여러 관아 건물을 건설했다. 주변에는 경상제1관문, 삼백시네마, 상주여고, 마리앙스 예식장이 있어 경상감영공원과 같이 좋은 관광지로 함께하고 있다. 오늘은 가족과 이곳을 관광하고 여러 건물을 소개합니다. 경상감영은 조선 태종7년 1407년에 설치되고 선조26년 1593년까지 존재하였다. 상주여고 옆에 있는 감영공원을 소개합니다...

여행 이야기 2021.07.03

영주 무섬마을

영주시 문수면 수도리에 위치한 무섬마을은 영주 적서농공단지로 들어가 좌측으로 가다보면 9키로 미터 남짓 거리에 있다. ​ ​ 영주를 지나며 그동안 못가보고 미루었던 무섬 마을(수도리)을 문장대 부부는 답사했다. 농토가 없는데 이렇게 좋은 집을 짖고 살아왔는가 궁금하다. 청록파 시인 조지훈 선생님의 처가가 이곳이었다는 것도 흥미롭다. 경상북도 영주시 문수면 수도리에 있는 무섬마을은 안동의 하회마을, 예천의 회룡포, 영월의 선암마을과 청령포와 같이 마을의 3면이 물로 둘러 쌓여 있는 대표적인 물돌이 마을이다. 낙동강의 지류인 내성천과 영주천이 합수되어 태백산과 소백산 줄기를 끼고 마을의 삼면을 감싸듯 휘감아 돌아 마치 섬처럼 육지속의 섬마을로 전통을 고스란히 간직한채 살아가고 있는 마을이다. 강변에 넓은 백..

여행 이야기 2021.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