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원성지-2015년 7월 20일 오후 06:30 조선시대때 서울가는 길목으로 마원은 조령관문을 가기전 숙박하는 오래된 마을이다. 문경온천에서 점촌방향 1키로 남쪽으로 가면 주유소가 있고 동네위로 국도와 고속도로가 지난다. 차가 지나가는 소리가 밤낮으로 쌩쌩그린다. 문경이나 상주 사람도 잘 모르는 고장이다. 팻말에 마원.. 여행 이야기 2015.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