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주에서는 코로나로 곶감 축제를 몇년간 못하다가 올해는 상주 북천에서 성대하게 개최하였다. 둘째날에 대구에서 온 손주들-할머니와 함께 축제를 즐기네요-대구 손자는 연날리기 대구 작은아들 상주에 손주2명 와서 놀다감 일정표를 올립니다. 첫날 개막식-초청가수 박서진 2일째 김연자 가수초청 3일째 가수 오승근 초청 공연장 무대 아동영 방송인이 내카메라에 잡힘 방송인 이동영 님이 상주의 곶감축제 임원과 인터뷰 하는 장면 오늘 저녁 6시경에 방영 됨 영빈교의 환영 현수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