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삼척 바다와 해변

명산탐방

봉강2리-황골산

문장대 2022. 2. 27. 20:00

☞ 노랑화살표 방향이 오늘 이동한 등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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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산 내용

 

2022년 2월 27일(일)에 봉강2리 마을회관에서 출발하여 황골산을 향하여 올랐다. 마을회관 앞이나 동네의 공터에 주차하고 이끼넘에 잘록지점으로 오른다. 마을 중간을 통과하는 골목길인데 승용차 정도 다니는 좁은 길이다. 골목길은 마을회관 2곳 사이에 있는데 오래된 회관과 새로 지은 회관이 존재한다. 오르는 길은 오래전에 버스 다니던 승강장 앞 구마을회관에서 주차하고 오르는 편이 좋다. 봉강2리는 승강장이 2곳인데 연원동쪽인 남쪽 승강장이 있고 봉강농민학교쪽인 북쪽 승강장이 존재한다. 남쪽 승강장에서 시작하는 편이 쉽다. 이곳에서 마을로 들어가는 50m가량은 2차선이고 오래된 승강장이 대나무에 가려져있고 그 앞이 구마을회관이다. 구마을회관에서 50m 오르다가 우측 산으로 진입하는 골목길로 산을 끼고 300m 오르면  숲치유 멋진 안내판이 보인다. 이곳이 들머리다. 똑바로 오르지말고 좌측으로 가면 독가촌이 존재한다. 중간쯤 가다보면 산으로 오르는 넓고 좋은 묘지길이 이어진다. 조금 오르면 큰밭의 농토가 2곳 보인다. 큰 통에 각종 농기구가 보인다. 좌측의 넓은 밭을 보면서 묘지길-등산길의 낙엽을 밟으며 오른다. 동네가 저아래 보이고 황골산 정상이 지척이다. 누군가 바위에 붉은 페인트 화살표로 황골산 오르는 길을 표시하였다 신통하게 이런 좋은 묘지길이 등산길이 되어있다. 우측의 능선을 보면서 자꾸 오르면 바위지대가 나타난다.

 

  바위지대에서 우측 능선을 보고 올라도 되고 좌측 도랑을 건너 올라도 된다. 나는 우측 급경사로 막산을 타고 올랐다. 바위지대까지는 등산길이 좋아서 체력이 덜 소모되어 막산을 조금 쒸고 오르니 능선이다. 이 능선은 며칠전 내려오던 능선길이다. 주민들이 다닌 길이라 빤빤한 흙길이다. 한참 오르니 묘지가 나타나고 이후 부터는 노랑 나이롱끈이 매어져 있다. 능선과 나이롱 밧줄을 따라 오르니 황골산 정상이다. 이곳 수십번 오른 곳인데 찬바람이 세차게 분다. 10분간 식사하고 휴식하다가 봉강리 방향 북서 능선으로 내려간다. 첫 봉우서 하산을 시도한다. 좌측의 오르던 능선을 보면서 급 내리막을 내려가는데 길은 없지만 나무를 잡고 이리저리 내려가니 평탄지역이 등장하고 좌측의 오르던 길과 능선이 바로 옆이다. 그쪽으로 가려다가 저아래 울산오씨 묘지가 보여 내려가니 묘지길이 보이기 시작한다. 자꾸 따라 내려가니 오를때 본 큰밭 2곳이 나타난다. 밭을 보고 조금 내려오니 마지막 독가촌이 등장하고 시맨트길이 등장한다. 산 마지막에는 무시무시한 작은 폐가가 있어 겁이났다. 얼릉 논으로 내려서서 논뚝길로 이동하다가 시멘트길에 도착했다. 조금 이동하니 숲 치유 간판이다. 이곳 부터는 시맨트 좁은 골목길로 마을로 내려가면 마을회관이다. 오늘도 황골산 지능선을 2곳이나 발견하고 오르내렸다. 주민들이 많이 다녔던 길이지만 요새는 잡목가시가 성장하여 얼굴을 강타 당하며 다녀야 한다. 구마을회관 앞에 주차한 애마를 회수하고 20분만에 자택에 도착했다.

마을 허리 중간 지점에 대나무 숲 집앞 3거리 위에 숲치유 간판 존재-기준표시처

 

마을 중턱에 위치한 숲치유 간판이 있는곳이 들머리 진입로다.

 

  황골산 정상 쉼터인 평상

하산하면서 본 명품바위

 

* 위지도를 잘보고 오르면 쉽게 황골산 도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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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2월 28일(월) 등산내용

봉강리나 부원리서 어느 지점에서나 마을 끝까지 시맨트 도로따라 최대한 가다가 아무 능선이나 진입하면 등산로가 나타나고 높은 곳을 보고 막산을 조금 타고 고생하면 지능선이 나타나고 30분 이내로 세천-천봉산 주 등산로가 나타난다. 큰 고생 않고  맑은 공기 마시며 황골산 정상에 도착한다. 반대로 하산시도 어느 능선을 잡고 내려와도 지능선이 등장하교 묘지길이 나타나서 쉽게 마을에 도착한다. 부원쪽으로 내려오면 3호국도에 1시간 정도 기다리면 버스가 온다. 반대로 봉강으로 하산하면 상주에서 12시 20분경에 출발하는 버스가 백전까지 갔다가12시 45분에 다시 돌아오므로 시간 잘 마추면 버스 승차 가능하다. 또 상주발 13시 45분 버스가 출발하여 연원-봉강-남적-세천으로 한쪽 방향으로만 이동한다. 오후 늦게 16시55분 상주서 출발하여 연원-봉강- 백전까지 가서 17시 30분에 반대로 다시 백전-봉강-연원 코스로 상주터미널로 지나간다. 나는 오늘도 봉강2리 마을회관에 주차하고 축사가 있는 시맨트길을 따라 올라 개3마리 있는 마을 제일 왼쪽 독가촌입구에서 묘지로 올라 막산을 타고 오르다가 자주 다니는 지능선을 만나 황골산에 도착했다. 이후 하산은 황골산 정상 바로 남쪽 능선으로 하산하여 묘지를 지나고 다시 좌측 지능선을 따라 내려가 밀양박공 가족 묘지 앞으로 내려왔다. 똑바로 내려오면 개천이 있고 벌목을 해서 임도에 이르기가 힘들다. 이끼넘에잘록지점에서 넘어가서 마을 마지막 집에도 역시 개1마리가 있고 온실-느티나무가 있는 민가 2채 보인다. 그냥 내려오면 주차장 공터가 있고 조금 시멘트 길 임도따라 내려오면 통신탑- 숲체험 간판의  3거리에 도착한다. 이후 개3마리 환영받으며 마을길로 쭉 내려 오면 봉강교회와 마을회관-정자가 등장한다. 아래 지도를 보면 상세하게 이동 방향을 이해한다. 황골산은 400봉이 인되는 낮은 야산이고 어느 지능선을 타고 올라도  길이 좋은 주능선을 만나고 높은 곳을 향해 오르면 된다. 하산도 겁내지말고 어느 지능선을 타고 내려와도 도로에 도착한다. 필자는 2달 동안 남적동-봉강리-부원동에서 여러 산능선을 오르내려 거미줄 같은 지능선길을 모두 답사하고 곳곳에 띄지로 표시하였다. 참고로 절대로 어느 산이나 골짜기로 내려가면 큰고생 하오니 이곳 역시 능선과 지능선으로 오르내리기를 바랍니다. 네이브 위성사진으로 이동한 과정을 그려 올려봅니다.

 

위 사진은 오늘 비교적 험한 곳을 이동한 경로입니다. 이외에도 좋은 등산로가 많습니다. 

 

 

  오르다 보면 명품바위가 등장한다.

                 봉강리에서 오르는 등산로 지능선은 대체로 좋으 편이지만 가끔 막산을 타고 오르내려야 한다.

그러나 황골산은 야산이라 막산을 조금만 타면 큰고생 않고 묘지길이나 능선을 만나게 된다. 

 

             등산로에서 자주 만나는 명품 바위들

                   황골산 정상의 리본과 평상

-통신탑 바로 옆의 멋진 간판-

 

마을 중간  통신탑 근방의 숲치유 멋진 간판을 만난다. 이간판은 마을과 이끼넘어 잘록지점 가는 3거리에 존재한다. 통신탑은 마을에서 보면 저멀리 보인다. 

 

 

세천-백전-이천 방향과 외서-은척-황령 방향 시간표를 활용하시라고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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