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삼척 바다와 해변

팔공기맥

생송교-율리-생송 숲길 능선-토봉(의성)

문장대 2020. 8. 17. 21:29

 

* 등산지 ▶ 생송교-율리-생송 숲길 능선-토봉(의성)

* 등산인 ▶ 문장대 이종하 혼자

* 등산일 ▶ 2020년 8월 17일(월)

 

 

 

* 등산개요 ▶ 상주 낙단보 옆 낙정마을에서 2키로미터 안계방향으로 가다보면 낙동강 뱃길 공원 표지석이 보인다. 바로 옆에는 생송교이고 율리입구이다. 반대편은 생물지 연못 방향가는 생송3리다. 생송교 근방 공터에 주차하고 낙동강을 좌측으로 보며 능선으로 오르는 율리-생송리 경계 등산로를 답사한다. 이곳은 의성군에서 마음먹고 상주경계인 토봉까지 숲길 등산로를 개척한 곳이다. 전망대가 2곳이고 긴 의자 쉼터 역시 두곳이며 수 많은 이정표가 중요 요소에 설치되었고, 테크계단, 밧줄구역, 둥글목 계단, 사각계단 등 다양한 시설이 설치되어 있다. 그러나 등산길의 홍보부족이고 그리 높은 명산이 아니라 등산인들이 많이 다니지 않는 한적한 등산로이다. 1년전에 주선고개에서 굿고개 등을 지나며 위천팔공기맥을 답사할때 보이던 산들의 능선이다. 당시 궁금했던 등산로를 운좋게 오늘 답사하여 무척 기쁘다. 마지막 토봉 아래에서 많이 보던 등산길이 오늘 출발한 생송교-토봉길과 겹친 길이라는 점이 기분 좋았다.

 

당시에 토봉 남쪽 좋은길이 어디에서 어디로 가는지 무척 궁금했는데 오늘 답사하고 알게되어 궁금증이 해결된 셈이다. 서쪽으로 낙동강을 보며 이동했고 영덕-당진 고속도로 위를 지났다. 토봉 오르는 길은 이곳 생송교에서 오르는 숲길 등산로가 더 잘되었다. 주선고개서 시작되는 위천-팔공기맥의 토봉아래 고개에서 토봉 오르는 길은 아주 험난한 것과 대조된다. 토봉 직전은 좌측으로 새띠고개 방향 기맥을 내려가는 등산로를 우회하여 올랐다. 이유는 바로 오르는 길이 바위지대 직벽 암벽지대 였다. 이 등산로는 기맥-지맥길이 아니고 생송교서 토봉까지 왕복 6키로 미터 정도의 율리와 생송리 사이 숲길 능선 등산로이다. 등산로 중간에 이정표를 보니 율리쪽강변이나 생송리 송현 마을로 내려가는 도로가 나타나는 탈출길이 있지만 오늘 날이 너무 더워 토봉가는 숲길로 왕복답사했다.

 

 

오룩스 맵을 하산 즉시 기록중지를 하고 스크린 샷으로 촬영해야 하는데 하산하여 도착해서 중지를 잊고 자택까지 도착해서 촬영하여 토봉 정상에서 마침 찍은 사진으로 올림- 엉뚱한 자료가 찍혀 있어

수정하여 올림 -아직 오룩스 맵 다루는 솜씨가 서툼니다.

 

오룩스 맵의 다루는 미숙한기술을 보완하기위해 종래 해오던 픽픽으로 오늘 이동한 구간을 그려서 올려봅니다. 이곳 산도 높지 않고 숲길 능선 등산로이라 왕복을 더위에도 쉽게 이동했네요. 나에게는 아주 알맞은 등산로입니다.

 

 

낙정마을에서 2키로 미터 거리의 율리-생송3리 의성 뱃길 나루공원 표지석 앞이 출발지 입니다.

반대편은 생송3리 생물지 연못으로 가는 동네 진입로입니다.

 

912번 안계가는 방향도로 좌측의 생송교 --낙정마을에서 2키로 미터 정도

 

 

오늘 이동할 구간은 위의안내판의 붉은선위 노랑선입니다. 마지막 상주경계는 토봉 정상입니다.

 

생각보다 멋진 시설이 이어집니다.

 

 

시원한 쉼터에서 쉬는데 산모기가 극성이 시작됩니다.

 

 

이러한 이정표가 수십개 등장합니다. 알바는 없지요.

 

 

2번째 쉼터 -- 산모기가 물어 피부가 가렵습니다. 옷위에서 깨뭅니다.

 

율리와 생송리를 오가는 안부가 종종 등장

 

 

계단을 오르니 전망대 등장하지만 소나무가 앞을 가려 전망이 제로입니다. 쉼터로 사용

제1 전망대는 쉼터로 해야

첫봉우리 오르니 높아보이는데 200미터도 안되는 야산임

 

 

첫 전망대 위는 172봉 정상이다.

상주 경계는 아마도 토봉 정상 같습니다.

 

멋진 계단 등장

기암 등장

 

쉼터는 나중에 가기로하고

 

여기도 170봉 정도이고

 

율리마을 방향 좌측 도로 탈출하산길

 

제2전망대는 제법

 

제2전망대 -조금 조망은 있는곳이네요.

 

역시 쉼터는 나중에 가기로 하고 토봉을 향합니다.

 

 

 

토봉285봉 직전은 바위 암릉지대이라 조금 고생하며 추측으로 좌측으로 빙돌아 가서 기맥길에합류하여 오름- 우회길은 기맥 답사시 눈에익은 길- 오솔길을 힘들게올라 정상의 열십자 삼각점 촬영

 

막찍어 봅니다.

삼각점 설명판

 

285봉의 토봉 정상-3번째 답사

 

팔공산 끝자락ㅎㅎ

 

 

 

중동면의 주민 분들이 새운 토봉 표지석 - 감사합니다.

 

하산합니다. 조금내려와 277지점에서 식사 -스크린샷 촬영

 

이곳은 위천-팔공 기맥 입구 - 우측으로 하산함-전에 기맥 답사시 이길을 보고 일부러 왕복하며 어디로 가는길인가 궁금해 하던길을 내가 오늘 올라왔네요.

 

다시 설명

우측에서 올라와 기맥길과 합류해서 오르고 하산시에도 이곳으로 내려와 남쪽방향 으로 하산

 

1년전에 오르내리던 우물리 새띠고개 합수점 방향을 찍어 봅니다.

 

생송교 방향-오르던 곳으로 하산 고고-이길은 1년전 일부러 오르내리며 답사해서 눈에익은 길입니다. 당시는 궁금했던길이 오늘은 밝혀짐 ㅎㅎ

 

오를때는 이곳으로 올랐지만 바위지대라 산 중턱에서 사면길로 가다가 기맥길 합류하여 오름

나는 지금 하산중이므로 우측으로 내려갑니다.

 

 

산모기가 극성입니다. 힘든 곳은 전부 계단 을 마음먹고 설치함 -의성군수님 감사 - 하산중

넘어진 이정표를 봅니다. 하산 중 저절로 넘어진 같아요.

 

하산중 본 위험표지

 

오를때 보지못한 성황당 돌무지를 보며 하산합니다. 모기에 물려 온몸이 가렵지만 좋은 시설따라 잘 내려옵니다.

 

드디어 주차지-출발지에 도착-생송교 앞 낙동강 뱃길 공원 표지석 앞이고 생송리 3리 생물지 연못 입구입니다.

 

생송교 앞에는 오래된 다리와 육묘장 간판이 보이네요.

 

 

생송교 반대편에는 생송3리 - 생물지 연못, 생물교회, 밀성박씨 묘소 ,태양광 발전 밭 가는 길이고 며칠전 저곳으로 만경산을 오르던 길의 입구입니다.

 

저곳은 상주나 구미 방향 912번 도로

상주에서 912번 버스타고 안계방향 가다보면 이 멋진 표지석을 볼 수 있습니다. 이곳에 멋진 등산로가 있을 줄이야 !!!!! 멋진 등산했습니다. 의성군수님과 의성주민에게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꾸벅 !!

 

다음에는 여기 다시 와서 못 가본 쉼터 2곳, 강변 하산로 등을 답사 하겠습니다. 등산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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