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삼척 바다와 해변

팔공기맥

장자봉(의성)

문장대 2020. 3. 6. 10:40

 

* 등산지 ▶ 갈현-장자봉-십령 탈출

* 등산인 ▶ 문장대 이종하 혼자

* 등산일 ▶ 2020년 3월1일(일)

* 등산개요 ▶ 오늘은 삼일절이자 일요일이다. 코르나 바이러스19로 나라가 온통 마비된 상태이지만 삼일정신으로 국민들은 버티고 있다. 나야 휴일이면 혼자 만사재치고 산에 다니면 그만이지만 코로나 바이러스19 퇴치로 의료인들과 관계자들은 불철 주야 고생하고 있다. 총리까지 대구에 상주하며 전염병 극복에 매진하니 앞날이 밝아지고 또다시 안정화된 날을 기대해 본다. 오늘은 갈현에서 청화산 구간을 다녀올때 미답지와 갈현에서 장자봉 거쳐 십령까지 다녀 올 계획이다.

 

오늘 갈현에서 장자봉거쳐 십령까지 가서 목표를 완수하고, 이번에는 십령에서 좌측인 서쪽 도개면 신곡리로 탈출하여 열곡지서 택시를 타고 다시 갈현에 와서 청화산 가는 미답지를 다녀와서 허전함을 메꾸었다. 2일전에는 만경산 등반후  여기 십령까지와서 의성군 달밀면 위성리로 탈출했다. 오늘은 십령까지 와서 2일전의 반대편으로 내려온셈이다. 길은 2일 전보다 더 좋다.

 

위 붉은선 중 오전에는갈현에서 장자봉거쳐 십령에 도착했고  신곡리로 내려와서 택시타고 다시 갈현와서 반대편인 청화산 방향으로 가면서 2년전에 미답지인 곳을 답사했다.  그래도 완벽한 답사는 아니다. 이곳 들머리이자 날머리 갈현고개는 2차선 도로이지만 버스는 안다니는 구천면-도개면 사이도로이다.

 

 

 

오늘 탈출한 신곡리 방향 화살표 - 붉은 화살표 주목

 

 

 

 들머리인 구미시 도개면과 의성군 구천면의 구천도개로의 갈현고개 11시도착-꾸물대느라

 

갈현고개서 저곳 수렵금지-파랑 모래봉투 딛고 올라가는 들머리-이날 산불감시원이 등산 못가게 지켜서  저리 못오르고 조금 좌측 묘지가는길로 올라서 빙 돌아 능선과 합류-고생좀 시작부터

 

이쪽 도개쪽의 철망 끝에서 겅충뒤어 오르던지 철망집고 오르던지 양쪽이 들머리-날머리입니다.

 

 


 

산불 감시원이 들머리를 지키고 못올라가게 해서 고개서 도개쪽 100미터 내려오니 산으로 진입하는 임도가 보여 올랐으나 묘지만 있고 길이 끝나 산허리를 가로질러 우측으로 오르니 희미한 길이 있고 고개서 오르는 능선과 합류함- 공연히 초반부터 힘을 빼고 고생함. 저기 전신주 옆으로 올랐지만 길이 묘지가지만 존재-이후는 알아서 기어 4발로 올랐네요.

 

 

 

갈현고개서 시맨터턱으로 올라야 바른 길인데 좌측 100미터 냐려가서 다시 비탈로 빙돌아와서 합류함 고생좀 하고 맥도 벗어나며 올라야했네요. 못오르도록 산불아저씨가 감시 하네요.

요사이 구미의 산 종주팀의 리본과 방향표지덕에 알바 없이 잘 다닙니다. 감사르르

 

 

 아주 급하게 오르는 도중에 곳곳 붉은 구미의산 종주 리본이 메어져 있어 감사합니다.

 

 

 

 

 

 

 

 

초장부터 헉헉대며 급경사를 4발로 기어 오르니 343봉 등장- 좌측 내리막으로 가야함-똑바로는 알바

땅재-청화산에서 온 분들은 엄청 힘드는 코스- 난 여기서도 엄청 힘드네요.

 

 

 첫 봉우리 343봉에서는 반드시 좌측 내리막으로 고고-바로 가면 리본도 없고 알바하여 뒤돌아와야 함

 

 첫 난관 돌파하니 좋은 능선 등장하나 이후부터는 70-100 미터 오르내림이 반복되어 엄청 힘드는 산행-백두대간 보다 힘든구간

 

 

 나무사이로 만경산이 엄청 높아보이네요.

 

 

 2번째 봉우리 나타나고 다시 급내리막에다가 급오르막이라 힘이 빠지네요.

 

 

 옛 성황당 터 인지 돌이 많네요.

 

 

좋은 능선이 이어지다가 다시 급오르내리막 -힘들고 겁나네요.

 

 

 

첫번째 이정표 등장-열심히 오르내렸는데 겨우 1.6키로 미터이고 장자봉은 1.2키로 미터 남았네요.

이곳이 문암산 갈림길이 있어 가고 싶네요.

 

잠시 밧줄구간이 있어 조금 힘들게 내려감-위험지대는 아니네요.

 

 

 높은 산을 힘들게 오르니 이번에 문수사 갈림길-그곳도 가고싶고-아직 장자봉은 100미터

 

 문수사 가는길은 밧줄로 이어지네요.

 

 

 

 

오늘의 목표지점 장자봉 도착 - 422미터 라도 1,000미터 정도 힘드네요. 이곳까지 6개의 봉우리가 오르 내림이 심한 것이 특징-이곳에서 다시 뒤돌아갈까, 문수사갈까, 문암산 갈까, 철탑봉까지 갈까 망설이다가 십령까지 가서 좌우 어느곳으로 탈출할 작정으로 내려갑니다.  여기서 식사와 휴식10분

 

십령가는 길은 생각보다 완만하네요.

 

 

 

 

 

 

 

정자봉에서 사진을 멸 판 촬영하고 십령가는 내리막길을 서서히 내려가는데 완만하네요

 

 

 

 

 

십령으로 서서히 내려가는 도중  굽은 소나무 등장

 

 

 

 장자봉에서 십령 도착하기전 50미터는 급경사이지만 다소 쉽게 십령 도착-2일전 이곳 도착하여 우측 의성 단밀 위중리로 탈출- 오늘은 좌측인 서쪽의 신곡리로 탈출 결정 합니다.

 

 

 

오늘은 붉은선 신곡리 좌측인 서쪽으로 무직정 탈출-2일전에는 선답자의 등산기를 보고 위중리로 탈출했으나 오늘은 무조건 좌측으로 내려가봅니다.

 

 십령에서 신곡리 좌측인 서쪽으로 내려 오니 처음에는 길이 없다가 100미터 후 좋은 길이 등장-이게 웬일인가!

 

 

  멋진 수레길을 따라 기분좋게 내려오니 이런 간판도 있어 안도함- 이곳 신곡리로 탈출하면 반대편보다 길이 훨씬 좋네요.

잠시 후 묘지와 과수원 집이 나타납니다.

 

 

 길이 보다시피 트럭도 다니는 길이네요.  십령부터 100미터 희미한 길 이후 위의 멋진 길이 이어집니다.

 

 

 

 과수원과 집이 등장하고 차도 이곳까지 들어옴-여자 2분을  만남-묻지도 않는데 장자봉-만경산 등산객이라고 소개 했네요.

여자분들이 웃으며 자기집 근방 자가용 임자냐고 묻기에 아니라고- 누군가 여기서 등산 한모양이네요. 실제로 자가용이 주차한 상태-자꾸 내려갑니다.

 

 

 

 

 

도로공사 중이었나 봅니다.

 

 

 저머리 산위안부의 십령이 보이네요. 많이도 걸어내려왔네요. 별장도 보이고

 

이곳은 열곡 골짜기인데 저수지가 열곡저수지 - 조금 내려오다가 나뭇꾼을 만나 도개택시 존재를 문의함-택시기사와 친구라고 나중에 택시타고 기사하고 애기하다가 알게됨. 촌에는 뻔한 사람이라고. 여기서 1키로 내려와서 나뭇꾼 시킨대로 도개택시 114불러 택시호출

산곡리 열곡 마지막 다리에서 기다리다가 택시타고 다시 갈현으로 고고

5,000원 추가요금에다 메타 금액 지급-기사가 도개에 장사가 안되서 선산읍 먼곳에서 온다고 죽는소리를 해서 추가요금 주기로 하고 택시 호출-잘했는지 못했는지 모르겠네요.

 


 

다시 갈현 도착하여 우측 시맨턱으로 올라 미답지인 청화산 등산로따라 올라 갑니다.

 

 

 

 

 

여기도 돼지 비빔목 등장

 

 

 

 

 이곳도 다소 높은 봉우리인데 준.희 님의 포지판 등장-반갑습니다. 500미터 더 올라가서 힘이들어 임도가 보이길래 임도로 하산하여 도로접속

 

임도로 내려오는데 무심하게도 승용차는 훽 지납니다.

 

 

 

오늘 3번째 갈현 고개 도착

 

이곳 갈현고개는 양쪽에 시설된 시맨터 턱을 겅충 뛰어 올라야 하는데 높아서 저기 철망기둥 잡고 올랐네요. 아침에 산불감시원이 호시탐탐 노리더니 오후 4시경에는 이곳에 아무도 없어 눈치 안보고 올랐어요. 오전에는 못오르고 저아래서 빙돌아 우측으로 와서 능선합류

 

 -장자봉과 미답지 등산기-  2018-년도 10월-11월에 이곳 갈현에서 청화산 방향으로 오르내렸으나 알바로 갈현-청화산 구간의 미답 구간이 생겼다. 오늘은 갈현에서 장자봉 거쳐 십령으로 갔다가 원점회귀하여 시간이 나면 2년전 미답지를 답사하고자한다. 상주 자택에서 너무늦게 출발하여 11시에 이곳 갈현에 도착했다. 고개에 차들이 여러대 주차해있고 산불감시원이 이리저리 다니며 등산인들을 감시하는 같다. 지레짐작인지 모르겠으나 산으로 진입하면 잔소리 할 같아 도개지역으로 내려가 빈터에 주차하고 고개정상의 시맨턱으로 진입못하고 마침 산으로 오르는 수레길이 보여 얼싸 좋다하고 올랐더니 묘지까지 길이 이어지다가 길이 끝이다. 다시 내려가기도 힘들고 해서  산속으로 진입하니 똑바로는 직벽이고 절벽이라 우측 비탈면의 희미한 길로 빙빙 돌아 올라가니 저멀리 능선에 구미종주리본이 보인다. 헉헉대며 오르니 능선이고 고개서 바로오르는 능선과 합류했다. 초장부터 힘을 뺏다.
  자주쉬면서 급사면을 오르는데 4발로 기어야 한다. 몇번이나 미끄러지며 간신히 올랐는데 첫봉우리는 343봉이다. 수많은 리본이 환영한다. 여기서는  좌측 내리막으로 내려가야한다. 처음에는 길이 좋더니 6개의 봉우리마다 안부와 고저차가 70-100미터 이므로 생담을 흘려야 했다. 체력소모가 많이되는 낙타등 모양 급 오르내리막이다. 힘들게 오르니 첫 이정표인데 여태 지나온 거리가 1.6키로미터이다. 웬일인지 체력이 바닥 난 같이 몸이 무겁고 발과 다리가 아프다. 문암산 길림길이 이렇게 먼가 싶다. 문암산을 뒤돌아갈때 갈려고 해보지만 모르겠다. 문암산 갈림길 이후 급사면 밧줄구간을 조심하게 내려오고 난후 힘들게 오르막을 오르니 장자봉이다.  장자봉 조금전에는 문수산 가는 길이 있어 호기심이 간다. 장자봉에 금방 도착하여 10분쉬고 십령으로 내려가는데 이후는 길이 좋아지고 편하다. 마지막에는 급강하구간이 있었지만 십령은 다소 쉽게 하산했다.
  십령에 도착하여 잠시 고민하다가 2일전 우측으로 탈출했으나 오늘은 미지의 좌측구간을 택해 하산하었다. 선답자가 내려간길이 없어서 불안했지만 좌측인 서쪽의 신곡리 방향으로 내려갔다. 처음 100미터 구간은 길이 희미하여 불안했는데 조금 내려가니 멋진 수레길이 나타난다. 웬떡이냐 싶다. 위중리 탈출길은 500미터 내려가야 저런길이 나타나는데 금방 좋은길이 나타나니 룰루랄라이다. 묘지2곳과 과수원집이 나타나고 별장도 나타난다. 여자 2분을 만나 묻지도 않는데 장자봉-만경산 사이 등산하다가 내려온다고 소개했고, 잠시후 나뭇꾼을 만나 이곳 지리와 도개택시 정보를 얻었다. 열곡저수지까지 터덜대고 내려왔다.도합 2키로미터를 걸었다고 생각한다. 동네에 거의와서 택시를 호출하여 갈현고개까지 갔는데 택시기사가 선산읍에서 와서 공하운임이 생겼다고 투덜대어 거리요금에 5,000원을 더주었다. 도개택시가 도개에 주둔해야 하는데 손님이 없어 선산읍에 상주한다고 한다. 오늘 만난 나뭇꾼은 택시 운전사와 고향친구라고한다. 전염병으로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 안하려고 하지만 오늘은 체력 손실로 어쩔 수 없었다.
  갈현고개에 2번째 도착하여 이번엔 청화산 쪽으로 가는 등산로를 올랐다. 이곳은 2년전에  알바로 미답지였다. 항상 찜찜하여 지내던차 시원한 기분으로 미답지를 거슬러 올랐다. 리본과 구미종주 표시판이 곳곳 있어 알바없이 이동했으나 체력이 고갈되어 힘들었다. 100% 미답지를 답사 못했지만 흡족하고 시원하게 답사한 셈이다. 미답지를 조금 남겨두고 편한 시맨트 임도길이 보여 그곳으로 하산했다. 2키로 미터 임도길을 내려오는데 자가용이 훽 지나간다. 어쩌랴! 자기차 자가기 타고 가는데 !! 그림의 떡이다. 힘들게 내려와서 도로에 접속했다. 지겨운 오르막 도로를 500미터 올라오니 갈현고개 출발지-들머리이다. 오늘 3번째 이곳 도착이다. 기다리던 애마는 말이없이 반겨준다. 그럭저럭 갈현고개와 주선고개 사이의 구간 등산을 완료했다. 미답지도 답사하는 기쁨을 맛보았다. 세월은 흘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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