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삼척 바다와 해변

팔공기맥

만경산-십령

문장대 2020. 2. 29. 13:46

 

* 등산지 ▶ 만경산-십령

* 등산인 ▶ 문장대 이종하 혼자

* 등산일 ▶ 2020년 2월 28일(금)



체력난조와 혼자서 리본에 의지하는 산행으로 주선고개서 만경산거쳐 십령으로 향하다가 위중3리로 탈출하여 지름길을 발견하고  노랑선 따라 주선고개로 원점회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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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소 의성 안계를 자주 다니며 이곳을 지났으니 여기가 주선고개이며 기맥 지점이라는 것을 근래 알았다.

 상주에서 낙동지나 의성 단밀 가기전 첫고개가 주선고개이고 만경산 들머리입니다.

 들머리에는 멋진 주차장이 설치 50대 주차가능-만경산 농원 앞-저쪽으로 가면 상주방향


   들머리에는 좌측에는 정자, 이정표와 안내그림, 통신탑, 전주, 단밀 주유소 기기전 100미터 앞 등 여러 시설이 존재하여 만경산 오르는데 큰 편의를 제공한다. 가는곳 마다 요지에 이정표가 설치됨



 

 

 등산로는 고속도로 처럼 넓고 편안하며 솔 양탄자 길인데 누군가 하트그림까지-금상첨화로 룰루 랄라 오른다.  우측에는 임도가 나란히 간다. 많이본 임도 같은데!


곳곳에 붉은 천 리본이 있어 따라가기만 하면 되니 멋진 등산이 계속 되네요.


 붉은 리본이 계속


위중리와 주선리의 경계 고개-주차공간 1-2대 이곳까지  넓은 도로따라 와서 주차하고 만경신 올라도 좋을 듯- 3년전에 이곳에 주차하고 올랐는데 만경산은 2번째


  주선고개서 이곳까지 내려온곳


이정표는 좌측길 좋은길을 알려주네요. 이곳은 천은사 입구도 되네요.


 임도 안내도


 오르막 임도 오르면 천은사 가는길과 겹친다.


 정자에서 임도와 이별하고 정자 옆으로 오르는 이정표를 참고하여 산으로 진입


 오늘 위그림과 같이 갈려고 합니다.


 운동기구와 이정표 방향으로 고고 --이정표가 많아 알바 염려는 제로


야자수 깔판까지  - 대단하오



 

 산돼지 비빔목을 보기도


 쉼터까지 있네요.



 크게 필요하지 않은 밧줄구간- 평평한데 왜 설치?


 엉터리 이정표도 보고- 만경산 정상이 3키로미터라고 ㅎㅎ 한동안 벼량길을 갑니다. 막성 벼랑길에는  밧줄 설치 안되고


 정상 300미터 전부터는 급경사-밧줄-둥근목계단 등장. 2부부를 만나네요.

 

급경사라 자주쉬며 밧줄 집고 오르기도 함-조망이 좋음- 안계방향-들판과저수지






 드디어 2번째 이곳 정상 도착 -전망대-상주 낙동면쪽  조망됨


 

 상주 낙동 삼봉산이 희미하게 보이는데 눈이 갑자기 옵니다.


 낙단보 - 도개방향 이정표

 1미터 돌을 놓고 500미터 - 현재는 499미터  - 이곳 2번쩨


 즐비한 리본-선답자들 반갑습니다.


 조금 아래 만경산 정자가 여기도- 오늘 정자 3곳 에서 봅니다.

 시치골도 내려가고 싶지만 -난 도개 방향 십령-장자봉 가야 합니다.

 20년전 타임캡술



 상주 낙단보 가는 방향 하산 계단길-6키로 미터된다고 합니다.

 오던길로 가려다가 용기내여 안가본길  도개면 방향 십령-장자봉으로  내려갑니다.


 진입금지인데 몇년전 저곳으로 내려갔서 모시골로 하산-조금 힘들었네요.


만경산 정상부터 구미시종주 붉은 리본이 계속 이어지네요. 따라가기만 하면 오케이-한참 왔는데 용암동 열재 방향을 알려주네요. 이곳은 십령(열재 아닌듯-고고)으로 고고


구미산 종주길 리본은 끝없이 안내하여 감사



드디어 준희님의 십령표시--여기가 십령입니다. 표시 감사합니다. 이곳에 이정표가 있어야 하는데 처음에는 그리 많더니 중요지점에 이정표가 없어서 아쉽네요.

 

 

본래부터 체력이 약한데 오늘도 체력난조로 위중 3리 방향으로 탈출합니다. 길이 다급으로 다소 뚜렸합니다. 리본도 가끔 나타나고요.

 


십령에서 좌측인 위중리로 탈출합니다. 장자봉은 나중에 문수가나 갈현에서 오를 계획입니다.

 


 위중3리 회관 가기전 산아래 내려가서 처음 나타나는 연못-온실 근방


 민가도 없는데 온실에서 연기가 오릅니다.

 



 위중3리 마을회과 - 용암저수지로 계속가지 않고 위중3리 회관 앞을 타고 주선리가는 지름길로 갑니다

 고개 2개 넘어갑니다

 


천은사 갈림길 고개 정자 밑 도로 지나가는데 오전에 이곳을 가로질러 만경산으로 향한곳이고 몇년전 이곳에서 주차한 곳-이번에는 우측 내리막으로갑니다.


 내려가면서 만경산을 찍어보고

 길은 버스길이지만 버스는 안다니고 트럭들이 왔다리 갔다리 하면 비오며 걷는 나를 약올린다.

500미터만 가면 주선고개고 만경산은 2.3키로 미터 -도로에도 이정표가 존재


 주차한곳 원점 회귀 - 만경산 들머리 주선고개 밑 정자-여기서 굿고개, 토봉,우물리 합수점 시작점

 다시 주선고개 -비오네요

 만경산 들머리 주차장에는 차 2대만--50대 주차가능

저쪽으로 넘어가면 단밀-안계 방향     반대편은 상주 낙동 방향  여기는 주선고개

동네이름이 주선리 입니다.

 

 

- 만경산 등산기-

만경산은 3년전에 올랐으나 당시는 주선고개를 몰랐고 주민의 말을 듣고 추측으로 올랐으나 오늘은 선답자들의 산행기와 지도를 공부하고 약간의 지식을 갖고 만경산 등산을 시작했다. 주선리 주선고개도  잘몰랐는데 막상 안계방향 도로로 오고보니 단밀면 임구가기전 첫고개이다. 낙단보에서 그리 멀지 않은곳이다. 고개아래는 정자도 있고 주차장도 넓다. 만경산농원 앞인데 이정표 등 산으로 오르는 들머리를 잘 알도록 여러시설이 존재한다. 여기는 우물리 합수점의 들머리도 된다. 상주에서 안계가는 도로인 멋진 버스길이다. 공연히 주선고개를 못 찾을까 노심초사했다. 우측 남향으로 보이는 멋진 경운기 길로 따라오르니 탄탄 대로이다. 더구나 붉은 리본이 이어지는 곳을 따라 오르니 오늘은 알바가 없는 날이다.  등산로에 누가 하트 모양을 그려 놓았다.

 

라디오를 들으며 리본따라 오르니 3년전 주차하고 오른 천은사 입구 갈림길이다. 주선리-위중리 갈림길 작은고개다. 좌측 아래는 축사와 모시곡지 저수지다. 천은사 가는 임도따라 오르니 2번째 정자와 운동시설이다. 임도와 이별하고 붉은 리본따라 멋진 등산로를 따라 오른다. 좌측은 축사가 보이고 우측은 마을이다. 한참 오르니 벼랑길이다. 조금 오르다가 부부등산객을 만났다. 이후 급경사 계단과 밧줄을 잡고 헉헉대며 여러번 쉬고하면서 정상에 도착했다. 상주와 안계쪽이 조망되는 지상천국이다. 갑자기 눈이온다. 정자에서 식사하고  오던 길로 내려가려다가 도개방향 십령으로 향했다. 역시 좋은길이 이어지다가 갑자기 급하락길이 나타나고 위험구간이다. 건너편에는 장자봉인 듯한데 어찌나 급내리막인지 엉덩이를 땅에 대고 미끌어지며 내려갔다. 조금  흐릿한 등산로를 극복하여 리본따라 내려가니 안부에 도착하고 기다리던 십령(열재)이다. 우측은 도개 신곡리-문수사 방향이지만 길이 전혀 안보인다. 좌측인 동으로는 위중리 방향인데 그런대로 길이 보인다.

 

  바로 앞에 장자봉으로 오르는 급오르막이 전개되니 눈앞이 캄캄하여 체력에 맞게 위중리로 탈출했다. 이곳으로 가는 방법은 정병훈 선생님의 등산기를 읽고 정보를 얻은 바있다. 아마도 십령에서 만경산 구간이 너무 급경사라 장거리 등산을 한 단체 산행하시는 분들이 가끔 위중리로 내려가는 같다. 나역시 장자봉거쳐 갈현까지 가는것은 무리다. 하필 비도 내려서 서슴없이 좌틀하여 동쪽 방향 안계들과 용암저수지 방향으로 내려가는데 생각보다 멀다. 산에서 내려서니 웅덩이와 온실이 보이는데 이기척이없다. 위중3리 마을까지 인적이 전혀 없다.  위중3리 마을회관에서 똑바로 가면 용암 저수지를 빙돌아 위중2리-단밀면사무소 방향 가서 도로에  접속되지만 잘 관찰해보니 주선리 방향 임도가 보여 좌틀하여 그쪽으로 올랐다. 힘들게 왕버들 나무옆 지나 고개에 도착하니 모시곡지 저수지가 보이고 오전에 가로질러 오른 만경산방향 오른 천은사 들머리길이다. 지름길로 가고 있다.

 

  천은사 갈림길 "주선고개 800미터 숲속길 입구" 이정표에서 좋은 아스팔트길을 따라 룰루랄라 노래 부르며 내려오니 금방 주선고개에 도착했다. 만경산에서 십령가는 외로운길을 가다가 체력미달로 탈출하여 위중3리화관 앞 좌측-지름길로 오니 생각보다 먼거리가 아니었다. 요 며칠 간 코로나 바이러스19때문에 방콕하여 힘들었는데 3일만에 멋진 공기를 마시며 명산을 걸어 다녀오니 오늘의 등산은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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