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삼척 바다와 해변

팔공기맥

청화산-4번째

문장대 2018. 11. 3. 21:51

 

* 등산지 : 청화산(구미시, 700.7미터) - 4번째(도송지-청화산-땅재 간 서쪽에서 동쪽 종주 9㎞ 정도)

* 등산인 : 문장대 혼자

* 등산일 : 2018년 11월 3일(토)

 

* 등산개요

청화산에 매료되어 오늘까지 4번째 답사다.  처음 땅재에서 우중산행으로 정신없이 청화산을 답사했는데 조망이 없었다. 2-3번째 답사는 멋진 조망을 경험했다. 첫번째는 땅재에서 출발했고, 두번째는 다항마을에서 주륵폭포를 거쳐  답사했고, 3번째는 의성 구천면 청산1리 마을회관에서 차를 타고 팔각정까지 임도로 와서 청화산 중턱에서 출발했고, 오늘은 도개면 도개리 신라불교발생지-불교전초지 위 도송지(저수지) 앞에서 출발하여 땅재도착하여, 그동안 청화산을 4번이나 답사했다. 처음 땅재에서 출발할때 도송지가 이정표에 표기되었으나 당시는 뭐거뭔지 몰랐으나 이곳을 답사하는 동안  청화산 종주구간임을 알았다. 종주 거리도 10키로 이내로 내체력으로 충분하다고 생각되어 오늘 완주하였고, 상주서  대구가는 작은아들의 차를 타고 도송지앞에 주차한 곳에서 애마를 회수하여 귀가했다. 

 

 

 

 

2018년 11월3일(토) 오전 11시에 도송지 출발하여 땅재에 오후3시 도착한  청화산 종주 위성지도

 

 

  도송 저수지 앞에는 주차공간이 있네요. 낚시꾼도 보이고요. 주차하고 50미터 위 오르막 도로 따라 가면 위와같은 들머리 이정표가 나옵니다. 출발 고고

 

         주요지점마다 이정표가 큰힘이 되네요.  애매한곳에 자주있어 알바는 안합니다.

 

 

 급경사라서 600미터 오니 힘이들기 시작합니다.

 

 

 기왕이면 기암괴석과 단풍도 보며 가을을  즐겨겨봅니다.

 

 

 

 

 

  힘들게 왔는데 1.1키로  --언제까지나 ....

 

 

 

       청화산 정상까지 임도로 차를 타고 오른 사람이 있는데 비가와서 흙은 어디가고 큰돌만 남아 길이 엉망임-아마 폐차를 할 정도 길이험한곳-절대차타고 오르지 마세요. 1미터 고랑이 생김

 

임도옆에 부서진 빽밀러와 범버가 널부러져 있네요-처음에는 이길이 좋아 청화산 정상까지 올랐지만 지금은 큰일납니다.-기름도 누수된 흔적

 

 

     빽밀러가 길바닥에 떨어짐-모험심으로 차를타고 여기까지 올랐는가!

 

 단풍을 즐겨봅니다.

 

  야자수 잎으로 베를 짜서 만든 긴 방석

 

        도송지 들머리서 내내 임도가 큰돌길-너들길이고  움푹 파인곳이 대부분인데 여기가 제일 좋은 길이 이정도임

 

 

           2키로 부터는 길이 겨우 좋아지고 야자수로 만든 방석길이 이어집니다.

 

 

           1.9키로 부터 등산로가 좋아지고 양탄자 비스무리길

 

 이곳은 3번째 지난길

 

 

 

 

 

 

 

 

 

  멋진 조망지

 

 

 

 

 

 

 

 옹달샘과 벽돌참호

 

 

 

 

 

 

 

  평상도 정상 부근에 존재합니다. 쉬고싶지만 작은 아들과 도착시간을 맞추기위해  곧 출발합니다.

 

                    4번째 보는 청화산 정상-- 사방 촬영후 1분후 하산-땅재에서 작은 아들이 나를 태우려고 기다리니 내려갑니다.

 

     그래도 안계평야를 조망하고

 

 

 

 

 

 

 

 

 

 

 

    2일전 올랐던 냉산도 보며 아래 다곡리 조망

 

 

 

 

 

 

 

 

 

 

                   0.85키로미터가 청화산 거리-글씨 안보임

 

  여기 650봉인데 청산리 방향 이정표가 낙엽에

 

 

 

 

 

 

                   첫째 청화산 탐방시 우중 하산한 다곡2리 하산길인데 너들길입니다.

  오늘은 종주이니 땅재방향으로 551봉을 힘들게 오릅니다. 아고 ! 힘들어 4번 쉬고 올랐네요

 

                      안부에 쉼터가 있지만 아들이 기다려서 곧장 출발

 

                       550봉 정상에 힘들게 올랐네요.- 이제부터는 돌계단 내리막길

 

   헬기장도 지나고 급하니 이근방 이정표도 안보이네요. 땅재로 급하게 내려감

 

 

 

                   

 

 

 

 

 

 

 

                   선명한 등산로 표시와 사진

 

 청화산 등산로입구인데 흐리게 촬영

 

    땅재에 위치하여 안내되는 도리사 - 냉산 이정표

 

  여기 땅재서는 청화산과 냉산이 시작되는 들머리입니다. 멋진 등산안내도

 

         땅재에 크게 돌비석이 한자로 소보로 표시하고 있는데 멋진 이정표임

 청화산-냉산 들머리는 여기 비석에서 도개쪽으로 50미터(청화산들머리)-150미터(냉산 들머리)에 각각 이정표가 있으니 유의바랍니다.

 

                   다왔다!!!!!!!!!!!!   아이구 힘들어 !!! 군위쪽 가는 도로방향

 

  도개선산 방향 도로--50미터와 150미터에 각각 청화산 들머리, 냉산 들머리이고 이정표가 나타납니다. 거기서 출발 바랍니다.

 

  작은아들은 여기서 4키로 아래 다곡2리 입구서 기다려 황급히 전화로 호출하여 10분내 도착--이지역이 다소 외진구역이니 그곳에  기다렸네요.작은아들 가족과 집사람이 있네요-반갑게 만나 출발지인 도송지로가서 차회수하고 아들 부부와 손주들은 대구로! 우리 부부는 상주로 귀가!  효도한 작은 아들은 차가 밀려서 조금 늦었다네요. 가족들의 배려 감사감사 ! 이곳은 불교발생지라 볼거리가 많습니다.

박물관과 전모례가정(우물)이 있고 동네에는 벽화가 멋집니다. 아도화상이 살았던곳입니다.

 

- 등산기-

  자택과 비교적 가까운 도개면의 청화산에 매료되어  청화산 4번째 탐방을 위해 상주자택을 출발하고 청화산 출발지 도송저수지 현지에 11시에 도착했다. 갑장산과 노악산을 여러번 답사했는데 청화산도 4번째다. 이곳 산들은 도개리에 불교발생지가 있어 성스러운 산들이다.  냉산아래의 도리사와 연계된 불교발생지다.  산들도 그리 높지 않고 이정표와 임도-등산로가 잘 조성되어 등산하기 아주 적격인 장소다. 고속도로 출입구가 도개와 선산, 가산 3군데나 있고, 낙동강이 조망되며 89번 선선-군위 지방도가 존재하며 영천-상주고속도로도 이곳을 지나 등산하기에 유리한 입지조건을 갖춘곳이다.

 

  땅재서 갈현으로 지맥이 이어지니 많은 등산인들이 이곳 청화산을 거쳐간다. 이리저리 청화산은 매력적인 산이다. 출발고도가 차이가 나는 문경-상주의 백두대간 청화산도 있어서 청화산은 이름에 걸맞게 멋진산이다. 또 단풍의 계절이니 청화산은 울긋불긋 장식하고 조망이 특히 좋은 점이 매력적이다. 군위군-의성군-구미시의 곳곳에 들머리가 있어 오르기도 좋다. 주변의 청화산 법주사도 볼만하다.

군위 소보면 달산리에 존재하는데 보은 속리산의 법주사와 거의 대등한 규모의 고찰이다. 들머리에 낚시하는 분이 차를 가로질러 5-6대 주차 할 공간을 2대정도 주차해야했다. 근방에 농기구가 있어 논귀퉁이에 도로와 가까이 붙여 주차하고 속이 상한채로 10분간 허둥대다가 들머리로 가서 이정표대로 올랐다.

 

  이정표가 자주있어 어려운 없이 완만한 임도를 오르는데  조금오르니 너들길이고 움푹파인 험한갈이 이어진다. 오르막도 가파르서 땀이 줄줄 흐른다. 좀처럼 거리가 줄어들지 않고 1키로 미만에서 헤맨다. 아무리 올라도 제자리다. 이험한 길을 누군가 차로 올라서 고생한 표시가 도처에 보인다. 큰 돌길의 너들길이고, 비가 흘러 땅이 1미터 파인 길이 대부분이다. 차부서진 파편이 도로가에 보이고, 검은 기름도 돌에 묻어있다. 누가  모험심 때문에 큰고생을 했고 페차처분 한같다. 전에는 도로에서 청화산까지 차로 올랐던 모양이다. 지금은 아니다. 처음부터 오르지 말아야합니다. 차바퀴 자욱이 계속이어지니 누군가 큰 고생을 했을 같아 안타까웠다. 중간중간에 묘지가 있는데 정말 대단하다. 수십번 쉬고 550봉에 오르니 나주정씨아 은씨 묘역이다. 이곳은 며칠전 청산1리서 오르는 날 왔다가서 구면이다.

  여기서 부터는 비교적 길이 평평하여 청화산 정상까지 약간의 오르막길을 극복하며 쉽게 올랐다. 양쪽 아래 조망은 지상극치다. 드디어 정상에 4번째 도착하니 정말  좋은 경치가 전개된다. 다시 몇군데 촬영하고 사방을 조망한 후 곧 하산했다. 작은 아들과 출발전 땅재서 만나기로 해서 속도를 내어 걸었는데 그런대로 넘어지지 않고 속도 빠르게 하산했다. 낙엽과 마사토가 힘들게 한다. 우중산행을 며칠전 한곳이라 사진을 찍어대며 내려오니 다곡2리 하산길 안부에 도착했다. 아들과 수시로 통화하며 다시 550봉을 오르는데  너무 힘들어 4번이나 쉬었다. 550봉에 간신히 도착하여 조금쉬다가 이젠부터 돌계단 하산길인데 정신없이 내려와 1.3키로 이정표도 보지 못햇다. 550봉에서 20분 정도 소요하여 땅재에 도착했다. 몇군데 촬영하고 작은아들을 호출해보니 여기서 4키로미터 거리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10분이내 도착한 아들의 차를타고 오전에 주차한 도송지로 가서 차를 회수했다. 대구에 살고 있는 작은 아들과 자부, 손주2명과 선산대교에서 헤어지고,  고맙게도 아들차와 같이 타고온 집사람을 내차에 태워 귀가했다. 효도한 아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 효도하다가 대구입구에서 차가 밀려 다소늦게 귀가한 같다. 청화산 종주에 가족들의 배려에 무사했고, 멋진 등산을 하여 추억의 하루를 보냈다.  오늘 등산시  도합 도보거리는 9키로미터 정도이고  만보기는 20,000보를 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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