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삼척 바다와 해변

팔공기맥

냉산(694미터-구미시)

문장대 2018. 11. 1. 21:39

* 등산지 : 땅재-냉산(694미터-구미시) - 땅재-법주사(군위군 소보면 달산리)

* 등산인 : 문장대 이종하

* 등산일 : 2018년 11월 1일(목)


* 등산개요

  천년고찰 도리사 뒤에 있는 냉산은 성스러운 산이다.  그곳에는 도리사와 아도화상의 유적이 남아있어 신라불교의 요람이다. 바로 앞산인 청화산과 68번 도로를 사이에 두고 마주하면서 지나가는 모든분들의 탄성을 자아내는 명산들이다. 청화산에 오르면 냉산이 마주하고 있어 궁금하고, 반대로 냉산에 오르면 청화산이 신비롭다. 두산들은 정상에서 보면 조망이 뛰어나다. 따라서 큰힘 안들이고 답사하면 지상극치의 풍경을 볼 수있다. 그리고  탐방 후 근방의 도리사와 도개리 불교전초지, 달산리의 법주사를 관광하는 이점이 있어 근래 각광 받는 명산이다.

 

-사진 올립니다-
위성지도

위성지도 상의 붉은선과 화살표는 오늘 답사경로-방향임

 

일반지도

 

 

 

도리사 뒷산인 냉산을 답사함-붉은선이 답사 경로이고 화살표는 답사방향. 하산 중 2지점에서 오르던길과 다른 방향으로 하산함. 길이 좋지 않아 공연히 고생만 했네요. 땅재꼭대기 큰 돌비석에서 오르지말고 도개쪽 소축사(고개에서 200미터 거리)건너에 멋진 이정표로 오르면 넓은 등산로가 이어짐)

 


 

땅재에 웅장히 설치된 소보면 입구 표시 한자 召保(소보) 



 

           땅재에 큰 돌비석에 한자로 소보라는 글씨가 보이고 뒷면에 한글로 안녕히---

가고 싶지 않은데  ㅎ

 

 

  땅재 고개의 이정표

  땅재 등산로 안내도- 옆에 2개의 계단이존재합니다. 이리로 오르면  길이 좋지 않음- 도개쪽으로 150미터 가면 한우축사가 있는데 맞은편 시맨트길로 오르면 멋진 등산로-차로 올라도 주차공간이 2곳이나 있네요-도로 주변은 좁아 주차 불가.

 

 

 

 

 

리본이 주렁주렁-이곳 급경사로 올라도 되지만  등산로가 당분간 300미터정도 조금 험함

 

통신탑을 보고 올라 밭 가장자리로 오르면 접도구역 시맨트 침목이 서있음-아래사진

        바로 위의 사진처럼 4각형 노랑 시맨트로 만든 사각 표지판으로 들어감-오솔길 따라가다가 우측으로 가는 넓은 임도 만남. 50미터 오솔길 가면 좋은 등로 나타남- 힘들게 치고오르지 마시길

 


   땅재 고개서 서쪽 도개-선산방향 150미터 내려가면 우측에 축사나오고 맞은편에 멋진 이정표 보이고 여길 들머리로 오르면 시맨트 임도 300미터 이어지고 물탱크도 나타남-주차가 힘들면 도로서  차로올라 물탱크 앞에 주차가능

   도개에서 땅재 오르기전 150미터에 축사 나타남 - 도로건너 바로앞에 이정표

          땅재에서 오르면 등로가 좋지 못함- 땅재 150미터 못가서 위와 같은 멋진 이정표 지시로 가면 등산로가 냉산까지 경운기 다닐 정도의 큰길이 이어짐

  축사모습

  임도 오르면 창고 나타남

  주차공간도  존재-도로에서 산쪽으로 50미터 거리

  멋진 임도가 300미터까지 이어짐--땅재 등산 안내도에서 오르면 고생하지만 이곳은 멋진 등산로가 이어짐

  마지막엔 상수도 시설도 보이고 저 뒤에 주차5대 공간      근래  설치한 이정표가 멋집니다. 그냥 지시대로갑니다-여기서부터 흙길로 변함  게단도 있고  조금만 의심지역이 있어도 이정표--시나는 산행-룰루랄라 노래가 나오네요-근래보기드문 안내판이 존재하네요. 선답자들은 냉산까지 이정표 없다고 했는데 나를 위해 며칠전 설치했나요! 등산로에 잡목을 없에고 뚜렸한 넓은 등산로 이어지네요. 군위군수님 감사합니다. 이정표는 전부군위군에서 설치했네요. 가파른 오르막 오르니 긴의자 있고-참 희안한 등산로이네요.


 600미터 올랐는데도 또 이정표--이정표가 너무자주있네요. 그러나 감사합니다.
  이번엔  밧줄구간 100미터 오르막 1키로왔는데 벌써 이정표를 5개 보았네요. 알바염려 노노

  리본이 주렁주렁-오르는도중에도 많아 마치백두대간 같네요.  1,1키로 오니 능선이 나타나고 해평쪽이 나뭇사이로 멀리 보이네요. 고속도로도 보이고

하산할때 땅재 군위군 입구로 가봐야지!  ( 실제로 하산시 내려가니 길이 희미해 고생하다가 임도 만나서 오를때 등산로와 합침-군위군 땅재쪽으로 가지마세요)

 연신 나타나는 이정표-사진찍기 바쁘네요.     도문리 가는갈림길 : 도문리-나밀재-배틀산으로 가나봅니다.
  냉산 넘어 아래로가면 도리사 가네요.   도리사 제1주차장 가는길--발아래 도리사가 나뭇가지사이로 보입니다. 헬기장






























  땅재에서 청화산 오르는곳

 

 

 

 

 

 

  경북 군위군 소보면 달산리의 청화산 아래 신라고찰 법주사 탐방- 보은 속리산의 법주사와 다른 절입니다.

등산끝나고 답사하여 관람하며 촬영한 사진입니다.












  왕맷돌도 유명하고요
 신라석탑 때문에 법주사가 살아납니다.



  기묘한 향나무
  절주변에 단풍은 멋집니다.











 귀가하다가 일주문 사진 뒤늦게 촬영

 

귀가하다가 땅재 근방에 약사암 방문-주민이 나를보고 그곳 뭐 볼게 있냐고 하네요. 주지가 ㅇ중이라고




 

 

 

 아래사진은 선산 일선리에 문화마을에 도착하여 임도와 등산로 입구 파악-아래사진

 

           일선리-나밀재 26키로미터 임도 시작점- 여기서부터 등산을 며칠후 할 예정임

 

 

- 냉산(태조산)등산기-

  89번 도로가 선산-도개-소보-군위로 이어지는데 도개 끝나는 다곡리와 소보 달산사이에 땅재가 생각보다 높은 고개다. 지난 10월에 이곳 땅재에서 청화산을 올랐는데 청화산에서 본 냉산은 한폭의 산맥그림이다. 그넘어에는 도리사도 존재하니 너무 궁금하여 11월 1일 오늘 만사제치고 냉산 탐방에 들어갔다. 선답자의 산행기를 탐독하고 들머리를 파악했지만 이구동성으로 땅재에서 우측인 남쪽으로 오르면 벌목지대와 잡목-잡초로 고초를 당한다고 했다. 그리고 땅재에서부터 냉산까지 이정표도 없다고 하는 등산인도 있었다. 그러나 모두 기우였다. 멋진 등산로와 이정표가 즐비했다. 곳곳의 요지에 리본이 있어 너무 멋진 등산로였다.

 

  상주에서 출발하여 낙동 도개 지나 일선리 가기전  선산대교 좌측 신림리-다곡리-소보-군위 방향 68번 도로를 타고 10분만 가면 양쪽으로 식당도 많고 좌측은 상주영천 고속도로가 보여 차들이 질주한다. 10분 정도 다곡1-2를 지나면 땅재라는 고개가 보인다. 고개 가기전 150미터에 약사암 입구와 한우축사가 있다. 마지막 식당도 보이는 다곡2리다. 다곡 마지막 승강장부터 천천히 오르면 땅재 도착전 150미터 지점 우측에 멋진 이정표가 있다. 우측 시멘트 길로 이정표 지시대로 가면 산입구로 들어가는 임도가 이어진다. 주차공간도 2군데 있다. 굳이 땅재까지 가지말고 길옆 공터에 주차하던지, 아니면 우측 300미터 임도로 오르면 또다시 냉산 이정표가 등장한다. 물론 땅재 고개까지 가서 소보 한자돌비석-등산안내판 위로 올라도 되지만 길이 험한편이다. 통산탑이 보이고 밭주변으로 가면 도로경계 노랑 시맨트이정목으로 가는길도 있다. 많은분들은 힘든 길을 택해 고개에서 오르내린다.

 

  거듭 말해서 땅재 고개서 150미터 거리 도개면 다곡쪽의 약사암-한우축사 건너편 과수원 옆 시맨트길이 멋진 등산길이다. 냉산까지 수십개의 이정표를 보고 등산하면 편한 길이다. 백두대간 이정표보다 더 자주있고 멋지다. 군위군에서 근래 설치했는같은데 군위 군수님에게 감사한 마을을 전합니다.

300미터 시맨트도로가 끝나면서 흙길로 바뀌며 급오르막이다. 등산로는 경운기 길 만큼 넓고 좋다. 노래를 부르면 오르는데 급경사라도 기분이 좋다. 쉼터가 나타나고 밧줄도 보이더니 금방 능선에 도착했다. 멀리 해평쪽이 보인다. 조금가니 분기점이 나타나고 군위쪽 땅재입구 팻말도 함께보인다. 하산시 100미터 짧은 저길로 내려가야지!  연달아 이정표 가나타나 촬영하기도 바쁘다. 이번에는 도문리-나밀재-배틀산 방향 이정표가 보인다. 이후부터는 평평한 등산로가 나타나고 2군데 안부가 있다. 도리사 제1주차장, 제2주차장의 이정표가 보이더니 헬기장이다. 양쪽을 조망하니 우측은 청화산이고 좌측은 낙동강-해평-고속도로-도리사 기와지붕-선산읍-고아면 아파트가 멋지게 조망된다. 지상천국이다.

 

 몇년 전 도리사에 관광와서 이곳 정상에 왔는데 그 때는 냉산인 줄 모르고 도리사 뒷산으로만 생각했다. 6년 전 이다. 400미터 남은 오르막을 땀을 뻘벌 흘리며 오르니 정상인 냉산이다. 멋진 정상석과 코팅지로 산이름을 표시해 놓았다. 이곳에서 식사를 하고 눈 아래 도리사를 내다보고 하산했다. 내리막이니 쉬지 않고 내려오니 금방 갈림길이다. 이번에는 땅재군 위군 입구로 내려갔다. 100미터 가깝고 호기심이 발동해서 시도했다. 막상 내려가니 길이 없어지고 리본만 1-2개 보이고 하산로는 불명이다. 산아래 도로 옆 축사를 나뭇사이로 보면서, 무작정 치고 내려가는데 땀이 나고 긴장된다. 1키로 거리이니 자신을 갖고 치고 내려가니 임도가 나타난다. 좌측으로 길따라 가니 오전에 오르던  3번째 이정표에 도착했다. 괜히 힘들게 빙돌아 고생만 했다. 그러나 오늘 오를 때 등산로가 양호해 큰 힘은 안들었다. 거의 다와서 통신탑 300미터전 지점에 도착하니 그쪽으로 가는 오솔길이 나온다.  땅재 안내판-돌비석 사진 찍으로 일부러 그곳으로 가니 입구에 즐비하게 리본이 보인다. 물론 통신탑도 땅재 도로위에 웅장하게 서있다. 산불이 나서 몇년 지나 잡목이 우거지고 등산로가 희미해진 같다.

 

  만약 땅재에서 냉산을 향해 오른다면 통신탑을 보고 올라서고, 밭가장자리로 오르다가 시맨트 노랑 이정목 접도구역표지쪽으로 오르면 우측에서 오르는 정상적인 등산로와 합쳐진다. 잘못 오르면 400미터를 조금 고생하며 오르니 주의해야 한다. 땅재에서 도개쪽(서쪽) 도로로 150미터 거리에  있는 한우축사를 보고 쾌쾌한 소똥 냄새를 맡고 내려가서 맞은편  냉산 이정표를 발견하고 시맨트 등산로따라 오르기를 거듭 당부드립니다. 냉산까지 수 없는 이정표가 설치되어 편히 등산합니다. 냉산 등산을 마치고 이번엔 군위쪽으로 넘어가 한참가니 달산리가 나오고 법주사 이정표가 2.5키로 나타난다.  좌측으로 절로가는 2차선 도로를 타고 가니 막다른 도로에 법주사 일주문이 보인다. 절 경내까지 과감하게 차를 몰고가서 주차했다. 신라고찰인 법주사는 충북 보은의 법주사와는 다른 곳인 군위군 소보면 달산리 법주사다. 생각보다 웅장한 큰절이다. 절 구경 후 다시 땅재로 다시 가서 150미터 아래 냉산 등산로 입구 반대편에 있는 약사암을 구경했다. 주민이 날보고 뭘 볼게있냐고 말한다.  이어 낙동강가에 일선리 한옥 문화단지로 가서 나밀재-도리사-일선리 26키로미터 임도 입구와 냉산 등산로 입구를 파악하고 귀가했다. 오늘 도보거리는 대략 10키로에 만보기는 20,000보를 가르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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