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삼척 바다와 해변

팔공기맥

청화산-2번째 탐방

문장대 2018. 10. 28. 22:21

*  등산지 : 청화산-2번째 탐방 (701미터-다항마을-주륵폭포-청화산-다곡2리)

*  등산인  : 문장대 혼자

*  등산일  : 2018년 10월28일(일)

 

* 등산개요

  청화산은  상주-문경에도 걸쳐 있지만 이곳 구미시 도개와 의성군 구천면 사이에도 존재한다.  문경의 청화산(970미터)은 백두대간에 속해 2번이나 탐방했다. 이 곳 청화산(701미터)은 팔공기맥에 속하며 구미시의 명산으로 많은 등산이들이 답사하는 곳이다. 며칠전 우중산행으로 땅재에서 청화산에 올라 다곡2리로 하산했다. 오늘은 다곡1리 다항 마을에서 주륵사 페탑-주륵폭포를 거처 청화산을 2번째 탐방하고 다곡2리로 하산했다. 너들길이 많아 힘들었지만 며칠 전 답사한 길이어서 익숙한 길이어서 무사히 2번째 청화산을 답사했다.

 

 * 아래 위성지도는 오늘 답사한 등산경로입니다.

 

- 청화산 등산로은 도개쪽에서 4곳 의성 구천에서는 3개정도의 등산로가 있는데 오늘도  도개쪽의 다항마을에서 출발했다.

 

 

 검은선은 오늘의 등산경로이고 파랑 화살표는 등산 방향입니다.

 

 

위 위성지도의  붉은선은 등산경로이고 노랑 화살표는 등산방향입니다.

 

 

 

             68번 지방도로   도개에서 군위 소보가는 도중 다곡1리 승강장 도착-다항동네로 진입

 

 

 

              주륵사 폐탑지 방향인 동네로 진입

 

 동네앞 다항교

 

 

아래사진-등산로 입구에 화장실과  정자가 존재- 동네안에 또 넓은 도로가 존재하네요. 저쪽 전신주 있는 곳이 도로 끝.

다항마을 안 도로 끝지점이 등산로 입구이며 주차가능한 곳이고 등산안내도 멋지네요. 여기서 좀 더가도 주차가능한 곳이 많아요. 주륵사 폐탑 길림길에서 우측으로 올라도 묘지앞에 넓은 공터있네요.

            고속도로 아래 산으로 오르는 지하도가 넓어요-이근방에  여러대 주차가능

 

 여기 고속도로 지하도도 주차가능 -68번 지방도에서 동네로 들어와서주륵사 페탑 갈림길 우측으로 오르면 800미터까지 주차가능한 곳이 있습니다.  68번 도로 옆 승강장 근방에는 공터도 없거니와 다항 동네로 들어와 다리 건너 산쪽으로 가면 고속도로 아래 등 곳곳이 주차가능하오니 처음오신 분들은 참고하세요.

 

동네에서 페탑지 입구인 이곳까지 오는 곳에 주차가능한 곳이 많음. 우측으로 올라도 주차가능한 장소 있네요.

 

 

 

 

 

 

  주륵사 폐탑 구경하고 다시 길림길로

 

 

 

 

 

 

 

 

  사방댐 계곡따라 쭈욱 오릅니다.  거의 1키로 올라온 곳까지 주차했네요. 이곳까지는 좀 거북하지요. 오르막도 있고, 길이 좀 나쁘니 참고 바랍니다.

 

  사방댐이 주륵폭포까지 잘 조성되었지만 등산로는 너들길 ㅠㅠ  좌우간 사방댐따라  넓은 길로 쭈욱 갑니다.  중간에 리본이 없어도 걱정마시고 좌우로 가끔 갈라지는 길 무시하고  큰길 너들리로 똑바로 개천따라 가면서 개천 몇번 건너며 갑니다.  페탑 갈림길 이정표에서 주륵폭포 까지는 이정표 없네요. 중간에 이상한 낙서 흰글씨 무시하시길!!

 

 

 

 

        넓은 등산로따라 곧장  너들길 오르면 주륵폭포와 이정표 등장-페탑 이정표서부터 여기까지 이정표 없네요.  날이 흐려조금 불안하며 소나기 맞아가며 우중산행으로 무작정 올랐습니다.

 

  여름에는 샤워장

 

800미터 정도 너들길이 있어 다소 힘드는 등산길입니다.

 

 

 

 

 

 

 

 

 

 

 

 

   계단이 자주있고 쉬엄쉬엄오르니 능선이 나타나자마자 이정표대로 갑니다- 능선은 정상까지

쭈욱 차가 다니는 길입니다. 짚차나 작은화물차, suv차들이 많이 지나간 자국이있네요.

갈현이나 청산리에서 정상까지 차로 오를 수 있네요.  하긴 만항재-화방재-정령치는 더 높아도 차가오르는데 이곳은 701고지이니 얼마던지 차로 오를 수 있네요. 중간에서 차만나면 곤란

 

 

 

          능선에 차가 다니는 넓은 길이며 등산로

 

  갑자기 소나기가 와서 우중산행이니 사진이 흐려집니다.

 

  우중 산행 중

 

 

 

 

 

          선산대교 보입니다.

 

  태조산 전경

 

 

 

 

 

 

 

 

 

 

 

 

 

 

 9부능선에 옹달샘이 있지만 물도 없고 폐허샘

 

 

 

 

 

 

 

 

 

 

 

                   1개의 돌비석에 앞뒤로 정상표시-박곡동과 용솟음봉으로 - 좋은 생각과 협조

 

 

 

 

 

 

 

여기서 점심식사하고 다곡2리로 내려갑니다.

 

        땅재와 다곡2리 갈라지는 안부

 

 

 

 

 

 

 

  원점 귀가

 

-다음사진은 주륵사 페탑 주변 사진을  올려보았습니다.

 

 

 

 

 

 

 

 

 

 

 

 

 

 

 

 

 

  절터 같음

 

 

 

 

 

-귀가하면서 갈현 거처서 구천면 조성리 구경하고 도송지도 잠시 구경하며 낚시하시는 분들도보고

 

 

 

               구천면 청산리 조성지-넓고넓은 저수지이네요.

 

            갈현아래 임도 오르는곳

 

 도송지 - 낚시하는분들

 

 

 

 

- 등산기-

  이곳 구미시 도개면-의성군 구천면에 존재하는 청화산은 701미터이고 상주-문경에 걸쳐있는 청화산은 970미터로서 270미터 차이지만 출발점의 고도차가 있어 실제 오르는 높이는 비슷한 같다. 이곳 주변도로를 자주 지나 다녔지만 등산을 좋아하지 않을때라 그냥 산이 높구나! 하고 지나기만 했다. 몇 년전부터  당뇨극복과 취미생활을 위해 등산을 생활화 하면서 부터 수 많은 등산기를 읽었고, 컴퓨터 카페 활동으로 친하게 지내는 아름다운 강산 정병훈 선생님,  문경 농암사랑 카페의 모리안님, 도요새님과 여러 등산애호가들이 이곳 청화산을 답사하고 등산기를 카폐에 올려주셔서 재미있게 읽고,  2일전과 오늘 청화산을 답사했다. 2번 모두 가을비에 우중산행을 했다.

 

  들머리가 여러곳이 있으나 자택에서 가까운 땅재나 다항마을에서 출발했다. 청산1리나 갈현에서 출발하여 임도를 차를 타고 가서 임도 갈림길의 정자에서 시작하려고 했으나 차 성능이 안좋아 도개쪽에서 들머리를 잡고 산행을 시작했다. 막상 등산하려니 들머리를 몰라 우왕좌왕하다가 여러분들의 산행기를 참고 삼아 오늘은 다곡1리 다항마을에서 출발했다. 68번 지방도로 버스다니는 길 승강장에 주차할려고 했으나 공간이 없어 무조건 마을로 진입하니 공터도 많다. 동네안에 또 다른 멋진 2차선길이 나타나고 등산로 입구가 보인다. 좀 더 산으로 진입하니 고속도로 지하도에 공터가 몇 군데 있다. 지하통로에 주차하고 걸어서 오르니 주륵사 폐탑3거리가 나타나는데 그 곳도 주차가능하고 우측으로 오르는 등산로로 오르니 멋진 묘역 앞에도 또 주차 공터가 보인다. 그곳까지 주차가능한 곳이다.

 

  우선 주륵사 페탑을 다녀왔다. 그곳은 등산로에서 벗어나서 일부러 다녀와야 한다. 왕복 300미터 거리다. 안내판을 보니 아마도 신라시대 탑인 같다. 복원했으면 좋은데 그냥 넘어져 널부러져 있어 안타깝다. 페탑입구 3거리로 돌아와서 사방댐 시설이 잘된 계곡을 따라 오르는데 너들길이 많아 힘들다. 개천도 이리저리 몇번 건너는데 징검다리가 많아 재미있다. 계곡 옥로수는 너무맑아 세수하기도 아깝다. 한동안 이정표가 안보여 다소 불안한 등산을 이어간다. 중간에 흰 페인트를 칠한곳이 있는데 주륵이라하고 화살표가 있어 혼란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그곳으로 가는 것이 아니다. 무시하고 넓은 너들의 등산길로 곧장 올랐다. 가끔 좌측으로, 우측으로 가는 샛길이 있지만 무시하고 넓은 길로 줄곳 올랐다. 산위를 쳐다보니 오목한 안부가 보여 그곳으로 향하는 길이 이어져 계속 가니 주륵 폭포가 보인다. 이정표도 있다. 중간에 딱 1곳에 리본이 있긴 했으나 불안했지만 맞는 길이다.

 

  이후 이정표가 자주있어 열심히 급 오르막을 오르니 비석만 있는 폐묘가 보인다. 마사토에 낙엽이 있어 조심히 급오르막을 한참오르니 능선이 나타나고  이정표가 자주있으며 그능선은 고속도로같이 넓은 차길이다. 정상까지 이어지는 트럭길이다. 거참! 정상까지 차길이 이어졌다. 능선을 만나고 부터는 트럭이 다니는 임도따라 쉽게 올랐다. 선산대교쪽과 구천면쪽을 조망하며 걷는데 이정표도 자주있고, 조망도 좋다. 아마도 갈현 아래 청산2리 동네 가기 전  우측에서 올라오는 임도길 같다. 산림청이나 의성군에서 임도를 만든 같다. 소낙비가 세차게 내리며 강풍이 부는데 사람은 통 안보인다. 오르막과 내리막을 연달아 오르내리니 옹달샘이 보인다.  명산은 쉽사리 얼굴은 안보여준다. 2일전처럼 오늘도 갖은 고생을 시키고 얼굴을 내민다. 양 지방자치단체에서 합동해서 양면으로 산이름을 표시하고 박곡봉과 용솟음봉을 표시하고 아래는 동네이름을 새겼다. 바람직한 표시방법이다.

 

  정상 표지석도 웅장하다. 정자도 있고 조망도 좋아 사방을 보니 지상천국이다. 구름이 산 중턱에 안개처럼 계곡으로 둥둥 흐른다. 천상의 세계같아 눈물이 흐른다. 세찬 바람과 빗물이 눈물과 혼합되어 쭈루룩 흘러내린다. 항상 외로운 산행이지만 보람찬 등산이다. 이번에는 반대편으로 내려간다. 2일전 사진도 촬영못하고 옷을 흠뻑 적시며 콜록거리고 미끄러져 몇번 넘어지며 오고간 길이었다. 2개의 600고지 봉우리를 오르내리며 안부에 도착하니 다곡2리 표시판이다. 역시 너들길을 요리조리 밟으며 내려오니 비도 그치고 날이개여 이번엔 다곡2리까지 쉽게 하산했다. 터널 아래는 여전히 차들이 윙윙대며 오고간다.  68번 지방도를 따라 내려오다가 마침 지나가는 택시를 타고 마을 입구에 내려 고속도로 지하도에 위치한 주차공간에서 애마를 다시만났다.

 

  이후 구천면 청산1리 마을회관에 가서 며칠 전 모리안님이 답사한 들머리를 보았다. 청산1리서 차로 임도따라 오르고 정자가 있는 임도삼거리에 주차하고 1.7키로만 오르면 오늘 만난 능선이고 거기서 2키로 오르면 정상이다. 귀가길에 길 옆에 멋진 조성지가 있었고,  도개-구천 경계 갈현으로 돌아오는 길에 도개의 도송지를 답사했다. 우중에 낚시꾼이 몇명 낚시한다. 땅재 입구에 도송지8.7키로미터 표시가 있더니 여기구나!  상주 갑장산이나 노악산처럼 이곳 청화산 - 냉산도 11월 내내 탐방하고자합니다. 이유는 자택에서 가깝고 등산로 정비가 멋집니다. 오늘 등산 도보거리는 10키로 정도이고 20,000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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