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동중 자연드림산업단지에서 가장 좋은 건물-지곡 마을회관에서 군자산 아래 보임-그곳을 향하여 기지만 이정표가 잘 안보여 멋진 건물들만 보여서 가니 엉뚱한 남의 한우농장으로 막다른 골목 등장 - 알바로 한우농장 주인의 배려로 다시 도로로 나와 오르막을 빙돌아 오름,
* 문장대 이종하의 이동구간(알바포함) : 출발 충북 괴산군 칠성면 태성리-몬타나 호텔-외쌍곡식당-쌍곡3거리-초원의집-율지고개마루-지곡 마을회관경로당-율원마을회관-미선나무가다가 알바-개벽농장 알바-원형로타리 2번-원형로타리 3번-괴산 극장-드림마을-체험공방-자연드림판매장-스포츠힐링센터-괴짜루-수미김공방-커피엔드 티 공방-자연드림 기숙사-좁은골목길가정집목련사-T갈림길원효사-군자사-어울림펜션-북두칠성켐핑장-수전매운탕-수전교-외사리 표지석 및 보건소-도로따라가다가 산막이 옛길 주차장-오르막 상가-산막이 옛길 시작-선착장-우측-강변따라 쭈욱-호랑이굴-여우굴-약수터-산막이마을-노수신적소-연하협구름다리.
문장대 이종하가 오늘 이동한 태성리-연화협 구름다리 - 선유대-전번에 도착한 운교리 마을회관
* 아래 사진은 외사리 수전 매운탕-원효사부터 -드림마을-지곡마을회관까지 새로 건설된 드림로와 괴산극장등 현대식 건물이 서울의 중심같이 멋지게 조성되어 알바하기 쉽게에 선답자들의 이동구간을 몇개 올렸으니 충분히 공부하여 둘레길을 답사하기 바랍니다. 나도 1km정도 알바하여 고생하고 원효사 방향 좁은 마을길을 따라 간신히 이동함. 그리고 산맥이 옛길과 연하협 구름다리 가는길도 계단으로 오르락 내리락하여 고생함-그러나 경치가 좋아 극복함. 출입금지라 배타고 택시타서 갈론마을 쪽 주차장가서 사진 촬영. 아고 힘들어
* 위지도 출처- 속리산 둘레길 안내소 홈페이지서 복사-군자산 아래 자연드림을 개발하여 둘레길이 좀 어지러워 알바가능
위사진은 운교리-선유대-연하협구름다리-산막이 옛길-쌍곡3거리-태성리까지의 사진임.
위사진 출처-유명 등산 전문가 박성태 선생님의 속리산 둘레길 7구간 지도 복사.
위아래 사진 출처-신비선생님의 둘레길에서 복사.
위의 지도가 가장 정확한 코스 같으니 공부해서 이동바랍니다. 괴산 자연드림 파크 산업단지가 새로 개발되어
알바하기 쉬운 구간임, 지곡경로당-드림산업단지가 알바가능함.
출처 - 국가숲길 속리산 둘레길 안내소 홈페이지에서 복사함
* 이동내용 : 2024년 11월 4일 괴산군 칠성면 태성리서 연풍까지의 괴산길8구간 안빈낙도길을 답사했다. 오늘 2024년 12월 3일(화요일)은 괴산길 마지막 구간인 괴산길7구간 산막이 옛길을 답사했다. 좀 무리한 구간이지만 경치가 좋은 구간이고 구름다리-출렁다리-유람선-멋진바위-전망대 등 볼거리가 너무 많은 곳이다. 이구간은 자연드림 산업단지가 새로 조성되어 대도시를 방불하는 구간이 있다. 힐링센터, 괴산걱극장, 자연드림판매장, 공방 등이 있고 원형 로타리도 3곳인데 지곡마을회관 근방이다. 초원의 집 돌구경도 좋고 산막이 옛길 입구의 상점들애서는 버섯과 각종 농산물도 판매한다. 강변 곳곳 테크계단이고 호랑이굴, 여우굴, 약수터, 전망대 등이 기가막히게 좋다. 괴산호는 괴광을 막아 수력발전도하고 유람선도 다닌다. 괴산 수력발전소는 우리나라 기술로 처음 만들어진 발전소이다. 이구간은 도로길, 고갯길, 산길, 마을길, 숲길 등이 있고 가는 곳마다 기암괴석이 존재하여 금강산보다 좋다. 오지중의 오지가 이제는 멋진 관광지가 되었으니 상전벽해의 현상이다. 한가지 가마운것은 지곡마을회관에서 자연드림단지 방향으로 가는데 알바하여 개벽농장 한우농장 주인이 막다른 골목으로 잘못왔다고 도로까지 차로 데려다주고 외사리 방향을 알려주고 간다. 이곳이 개발되어 이정표가 잘 안보인다. 알바한 나를 태워준 한우농장 주인에게 신의 가호가 있기를 바랍니다. 이후 원호사 앞을 지나고 외사리 거쳐 산막이 옛길을 잘 답사했다. 마지막 구간 4km 구간은 택시를 타고 이동하여 짧은 구간을 완주했다. 괴산택시를 이용하여 공하운임과 1시간 정도 기다려주어 요금이 많았다. 이곳은 택시를 이용해야만 한다. 급해서 사진도 못찍어 신비님의 등산기에 사진을 5컷 정도 복사했다. 나중에 운교리에서 연하협 구름다리 왕복8km 구간은 추후 촬영하여 보완 할 예정이다. 청계사 입구도로-갈령임도 일부-화북 용유계곡 시비석과 상오리 솔밭 맥문동 공원 구간-오늘 알바구간 등 차로 이동하거나, 전에 걸어 다닌길 등이 도합 5km 정도 답사가 미지근하다. 이 구간들은 추후 한번 더 다니거나 빠진곳을 보충답사하고자 한다. 그러나 속리산 둘레길은 모두 완주한 셈이다. 독자와 후답자의 이해를 바랍니다. 일부러 뺀것이 아니고 알바나 피곤 등의 사유로 차로 이동한 사실을 고백합니다. 그런곳은 내 양심의 가책을 덜기 위해 보충답사 할 것을 다짐해본다. 앞으로 보충답사라고 하면서 속리산 둘레길 코너에 연이어 게재하겠습니다. 후답자는 오늘까지 문장대 이종하가 완주한 속리산 둘레길을 잘 살펴 보시고 연구하여 알바없이 뜻있고 보람있는 속리산 둘레길 답사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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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출발한 태성리 정류소에서 속리산 둘레길(괴산7구간 산막이 옛길)을 시계 반대방향으로 이동합니다. 이유는 연풍 행촌리에서 괴산길8구간을 역으로 시계반대 방향으로 이동한적이 있습니다. 여기는 태성리 각연사 입구이며 517번 도로상입니다.
2024년 12월 3일 이곳 태성리 공동 정류소(각연사 사찰 입구)에서 산막이 옛길 방향인 시계 반대 방향으로 출발.
이유는 여기서 지난달 연풍까지 안빈 낙도길을 시계 방향으로 답사한곳 임-오늘은 여기서 시작.
카공업사-형제식당 3거리가 50m 동쪽에 보인다. 연풍 방향
태성리 정류장 빈터에 주차하고 쌍곡3거리 방향으로 스틱을 가지고 출발한다. 오전 11시 출발.
도로 우측에 콩밭이 아직 존재-미수확-쌍곡3거리 가는길 서쪽 방향.
이곳이 괴산가거나 문경가는길 진입로가 연이어 존재. 이곳으로 내려와야 하는데 몰라서 괴산까지 갔다가 돌아옴
저기 34번도로 자동차 전용도로 지나가는 길
34번 도로 교각 아래 지하길
쌍곡계곡 근방의 제법 그럴듯한 몬타나 모텔인데 영업이 잘안되는 같아요. 엉성합니다.
이동네가 갈산이고 쌍곡동네이며 할머나 청국장 식당(아래)
쌍곡주유소와 외쌍휴게소
쌍곡 3거리 이정표
쌍곡3거리 입구 금호 주유소는 폐업-옆의 식당은 성업중
괴산군 칠성면 일대는 천연기념물인 미선나무 자생지가 많다. 곳곳 이런 간판과 안내판
쌍곡교를 건넌다.
쌍곡교에서 본 군자산
여기도 미선나무 마을-초원의 집 돌구경 하는마을 외쌍 유원지-며칠전 집사람과 다녀감.
마을 입구 커피집-손님이 없나?
쌍곡3거리서 100m 거리인 초원의 집 돌집으로 들어간다. 이곳 4번째 방문.
좌측 마을길을 내려선다.
초원의 집 돌집을 며칠전 집사람과 안으로 들어가 곳곳 구경하고 둘레길 자동차길 등산기에 추가올림.
초원의 집 돌집 옆으로 돌아가며 찍은 사진
담넘어 손 높이 들고 촬영
돌집 담벽-초원의 집
초원의 집 지나고 조금 오르니 도로등장-도로가의 안내판
도로 건너 가로질러 율지리 고갯로 오름-돌아보며 촬영
퍽 경사가 높은 율지리 고개오르는 시맨트 길
통신탑이 고개 마루 존재
고개마루 최고 높은 가랑잎 율지리 고개
지곡마을회관 가는길 외딴집
풀길과 우측 별장
아직은 율지리 마을
율지저수지
멋진 소나무 조경나무
지곡 마을회관 - 경로당
미선나무 자생지로 가라고 하지만 철이 아니라 포기하고 주민 말대로 계속감
율원리 마을회관
때마침 이정표 보여서 안심-여기서부터 알바시작-엉뚱한 막다른 골목으로 들어가 주민의 도움으로 자연드림으로 이동-감사합니다.
3번째 회전교차로 도착-중간에 보이는 괴산극장
3번째 회전교차로 하산-자연드림 건물-치유와 힐링의 자연 드림
3번째 회전 교차로
웅장한 자연드림
자연드림 통합관리센터
체험공방-괴산자연드림 산업단지
이구간에서 스포츠 힐링센터가 건물이 제일 보기 좋다. 지곡마을회관에서 보이는 지붕이 뽀죽 있는 건물-이건물 보고 찾으면 된다.
우당탕 공방
자연드림
외사리 가는 좋은 길
멋진 다른 드림 마을촌이 분양중
난데 없이 이정표 등장-이것으로 보아 자연드림 조성후 이정표가 지곡마을회관 이후 많이 없어짐-따라서 알바 유의
좌측 원효사 가는 좁은길의 별장 마을로 내려간다.
드디어 원효사 돌비석 등장
조금 내려오니 다시 군자사 표지석
어울림 펜션 입구 안내판
북두칠성 켐핑장 입구
수전 매운탕 집
외사리 입구 수전교 건넘
다리건너 강변 슈퍼
외사리 표지석
외사마을 유래비
산막이 옛길 방향 도로를 걷는다.
산막이 옛길-대주차장
산막이 마을 고개 비석
둘레길-양반길-산막이 옛길 3가지 겸한 길이 시작된다.
출렁다리는 지나치고
정사목 ㅎㅎㅎ
등잔봉 등산로 입구
호랑이 글과 모형 호랑이
여우바위굴
볼거리가 많아요.
맨발길
노수신 적소를 일부러 가야하고 강변으로 내려옴
강변의 눈사람바위
오늘 최종 도착자를 유람선타고 택시타고 빙돌아서 연하협 구름다리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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