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리산둘레길 보은길 4구간(금단산 신선길)

* 신비 선생님의 이동구간  : 충북알프스 자연휴양림 입구(3구간 종료 지점, 09:40) -[0.2/ 0.2]- 앞실 저수지 둑(09:47) –[1.3/ 1.5]- 신정리 마을회관 갈림길(10:09) –[1.9/ 3.4]- 대원리 마을회관(4구간 시점, 10:52) –[1.2/ 4.6]- 활목재 임도(11:20) –[2.8/ 7.4]- 금단산 고개(12:22~48, 중식) –[0.4/ 7.8]- 금단산 정상(13:07~10) -[0.4/ 8.2]- 금단산 고개(13:30~35) –[5.0/ 13.2]- 37번 괴산로(14:57) -[0.1/ 13.3]- 괴산군 신월 보건진료소(해품달 수련원, 4구간 종점, 15:00)​

[출처] 속리산 둘레길 보은길 4 「금단산 신선길」(충북알프스 자연휴양림 주차장 ~ 대원리 마을회관 ~ 괴산군 신월 보건진료소[해품달 수련원])|작성자 sheenbee

 

* 나의 오늘 이동구간 (37번 도로 장갑리 속리산 갈림3거리-장갑2리 마을회관-속리산 사나래 캠핑장-강근영 민박- 장갑리 본말-새말-)-나사래 켐핑장-강근영민박-알프스켐핑장-충북알프스 자연휴양림 입구- 앞실 저수지 - 신정리 마을회관 갈림길- 대원리 마을회관-금단산 고개-신월보건소-월송정

 

 

 

* 이동내용 : 2020년 9월21일 금단산을 다녀왔다. 하산시 차단기가 있는 곳에서 월송정까지는 답사한 바 있다. 그 사이에 신월보건소가 준공되었다. 오늘 2024년11월24일(일) 금단산 정상을 갔는데 가고 싶어 간게 아니고 속리산 둘레길 답사차 다녀와서 2번쩨 답사길이다. 며칠전 말티재아래 솔향공원에서 출발하여 장갑2리 마을회관 벌말4거리까지 도착했다. 이곳에서 대원리까지는 미답지라서 오늘 마지막 귀가길에 어둑어둑할 때 답사했다. 오늘 실질적인 출발은 대원리 마을회관이다. 마을회관에 주차하고 회관 뒤로 가니 이정표가 등장한다, 이정표 따라 좁은길과 산길을 한참가니 활목재 아래서 올라오는 임도와 합류된다. 이곳부터 마지막 신월리 보건소 옆 월송교까지는 계속되는 이정표가 잘 안내한다. 멋진 임도따라 오르다가 금단고개에 이르니 쉼터다. 잠시쉬고 왕복1km되는 금단산을 다녀왔다. 경사와 낙엽이 많아 힘들었다. 2번째 올랐는데 얼굴이 형편없다. 친히게 지내고 잘아는 도요새선생님과 신경수-송영희 선생님의 리본은 물론 많은 이름 있는 분들이 다녀갔다. 다시 금단산고개서 내려와 미답지인 차단기까지 갔는데 생각보다 멀다. 차단기서 대원리로 뒤돌아 갈려다가 계속 내려가니 엄청 멀다, 임도 낙엽길을 무아지경으로 내려오니 37번 도로이고 3번째 보는 입구 안내판이다. 도로건너 해품달 수련원 지나 신월보건소에 도착했다. 원점회귀 하려니 버스가 10분전에 출발했다. 지나 가는 차를 얻어타고 장갑리로 돌아왔다. 차를 태워준 60대 부부에게 너무 감사하다. 처음에는 손을 들었는데 지나 가다가 한참가다가 다시 돌아와서 나를 태워준다. 감사합니다. 두 부부에게 신의 가호가 있기를 바랍니다. 미답지인 장갑리에 내려서 전번에 미답한 장갑리 - 대원리 구간을 도로와 둘레길을 따라 이동했다, 알프스 휴양림은 2년전에 가족들이 놀러와서 곳곳을 다니고 뒤산까지 답사하여 둘레길을 생략했다. 저수지 있는 것만 보고 도로로 나와 걷다가 우측 산길에 둘레길이 보여 치고 올라가니 별로다. 다시 내려와  도로를 따라 가다가 눈에 보이는 둘레길이 다시 나타나 끝까지 이동하여 대원리에 원점 회귀헀다. 따라서 전번 미답지도 다소 미진하지만 완주한 셈이다. 상주자택에 오니 오후7시로 어둡다. 등산기를 쓰려고 하니 카메라가 안보인다. 오늘찍은 사진이 모두 없어지고 폰으로 금단산에서 찍은 사진만 1-2장 있다. 난감하다. 4년전의 사진과 선답자인 신산경표 선생님과 신비 선생님의 사진을 복사해서 등산기를 만들었다. 11월에 등산했는데 선답자인 두분 선생님은 한참 더울 때 신록이 푸룰 때 찍은 사진이라 좀 시간적으로 맞지 않다. 후답자는 이점 양해 바라옵고 두분 선답 선생님께사는 복사한 사진에 대해 양해 바랍니다. 오늘 찍은 카메라를 분실하여 복사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출처-신산경표 선생님의 자료에서 복사

 

            4년전 금단산에 신월리서 출발하여 올라 답사한 금단산과 일부 둘레길임

 

 

금단산 일대의 마을을 올렸습니다,

 

 

4년전 이동한 구간과 둘레길

 

 

 

속리산 둘레길 전채구간-아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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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미답지 붉은 점과 점 사이

 

핸드폰에 있는 지난번 미답지 사진만을 먼저 올립니다.

37번도로 끝 장갑리 3거리 아래 10m아래 4거리서  장갑리 멋진 사나래 캠핑장과 강근영 민박은 맨나중에 역으로 이동하여 사진이 검은 편이다. 해가 져서 촬영-그나마나 사진기를 분실하여 기가막힌다. 그 많은 사진 다 잃었다. 폰으로 찍은 사진 몇장만 내사진이고 절반은 남의 등산기에서 복사해서 올렸는데 4년전 나의 사진도 찾아서 올렸습니다. 후답자님들 등산공부에는 지장이 없습니다. 저녁에 촬영하여 어두움

37번 도로끝에서 장갑2리 마을회관 옆을  촬영-어두움

 

 

 

 

돌로 우측의 장갑리 속리산  사나래  캠핑장-시설이 좋음

 

어두어진 강금영 민박집

 

장갑리 새말 쉼터-귀가시 찍은사진이라 어둡네요.

 

 

알프스 휴양림-2년전 우리 가족이 1박한 알프스 휴양림이어서 이곳을 한바퀴 돌아 간 기억이있어 둘레길 생략

 

 

저수지 둑으로 지나감

 

신정리 안말 마을자랑비까지 갔다가 돌아옴-도로 /따라 가다가 다시 둘레길과 합류. 도로와 비슷하게 이어짐.

 

 

 

신정리 마을 유래비

 

 

 

도로변 옆으로 이동하다가 도로를 가로질러  샛길로 대원리 마을회관으로 이동 -도로길은 위험하여 피하는 둘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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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부터 오늘 실질적인 이동구간

장갑리 벌말 본말 새말은 미답지러서 오늘 실질적인 답사는 이곳 대원리서 출발했다. 금단산과 금단산 고개를 넘어서 신월보건소 월송정까지 사진은 카매리를 분실하여 오늘 사진찍은 것을 몽땅 사진 잃었다. 기가막힌다. 할 수 없이 선답자이시고 멋지게 등산기를 만드신 신산경표님과 신비님의 사진을 복사하여 이어 붙였다. 금단산 정상과 차단기 이후는 4년전 금단산 산행한 등산기의 사진을 복사하여 억지춘양식으로 등산기를 만들었어나 속리산 둘레길은 종종 이정표가 있으므로 출발지에서 1곳의 이정표를 보면 연이어 등장한다, 따라서 알바는 없다.

 

 

 

회관 뒷길로 신산경표님 일행이 걷는 장면-나의 사진기는 죽도록 촬영하여 분실함

 

 

새로 만들어진 둘레길

 

활목재 중간에서 올라오는 멋진 임도에 합류하여 신원리 보건소까지 이어짐

 

                  잘 이어지는 임도

 

 

괜찮은 임도-활록재애서 오르는 임도와 만남

 

최치원 선생의 탄생 설화가 있는 임도 중간 게시판-각자 읽어 보세요.

 

 

금단산 고개 도착

 

 

 

금단산 고개의 기상관측도

 

금단산 정상을 다녀옴

 

 

망서리다가 500m 거리의 금단산을 다녀옴

 

 

 

 

                                  2020년도9월21일 금단산 등정모습

              4년후인 2024년 11월 24일 속리산 둘레길 대원리에서 출발 임도따라  4년 2개월만에 재등정한 초라한 모습

 

 

                               금단산의 2번 답사 모습

 

 

금단산 고개서 한참 내려오나 정자도 있고 차단기 존재

 

 

임도 중간에  정자를 지나고 정처없이 내려오면 차단기 등장

 

도로 직전 안동 권씨 종원 건물 

 

37번도로 옆의 신월리 입구의 안내판

 

 

37번도로에서 올라가는 입구-나는 이곳으로 오늘은 내려옴-4년전에는 이곳에서 금단산 오름

 

 

해품달 수련원-아마도 폐교를 활용함

               신월보건소에서 북방향 100m 월송정교-괴산군 청천면 신월리

 

 

 

괴산군 창청면 신월보건소-준공당시 사진-조금 가면 월송정교

 

 

신월리 월송정 신산경표님 등산기에서 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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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에 답사구간을 공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