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삼척 바다와 해변

명산탐방

봉황산(백두대간, 팔음지맥포함, 상주)

문장대 2024. 3. 10. 21:29

* 이동지점 : 상용1리마을회관-상용저수지-직선능선진입-백두대간길진입-봉황산-팔음지맥하산-헬기장-통덕랑묘-팔음지맥이탈-마을뒤의 거친길로 막산 하산-상용1리마을회관 도착

                                       오룩스 맵으로 오늘 이동한 코스와 자료를 봅니다. 11km정도 걸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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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1시경 상용1리 마을회관지나 상용저수지 방향으로 내려갑니다.

 

주민에게 문의하여 상용저수지 강변 끝까지 300m 걸어갑니다.

 

 

포장된 저수지 끝 50m전 입산금지 구간에서 직선으로 오르는 능선을 따라 오릅니다. 위 지도 참고

그런대로 능선길이 있습니다. 여기서 우측 능선과 백두대간 능선 백운사 좌측 능산은 5년전 여러차레 오르내려 오늘은  상용저수지 끝 무렵의 50미터 전에서 봉황산을 답사해봅니다.

기암 바위도 있고 경사도 급한곳이 많지만 많은 분들이 다녔는지 족적이 뚜렷한 c급 능선길이 이어집니다.

 

조망을 해서 촬영을 하지만 나무가 빽빽하여 경치가 안보입니다.

너들길도 종종 등장

 상주 화령재에서 버스1대로 온 등산객들을 이곳 백두대간길에서 만납니다. 나는 저분들을 자가용 타고 오며 보았는데 이곳에서 만나네요. 이곳은 비조령-형제봉으로 가는 백두대간 비탈길입니다. 나는 그분들과 대화하고 반대로갑니다. 혼자다닌다고 걱정을 많이 해주네요.  그리고 그곳에서도 오르는 길이 있느냐고 신통해합니다. 엉뚱한 곳에서 길도 없는 듯한곳에서 외롭게 오르는 나를 보고 걱정을 해주네요. 조심하라고 

기암절벽도 2번째 구경합니다. 5년전 비조령에서 이곳 봉황산을 역으로 온 경험이 있네요.

바위산을 지그잭으로 오릅니다.

 

 

조심만 하면 염려 놔도 되요

안부에서 사방조망합니다. 청계산,화북터널 등 조망

 

 

드디어 백두대간 봉황산에도착 만세!!!!   수많은 리본이 곳곳 존재-내것은 어디로갔는지  안보여요.

이곳은 팔음지맥도 시작되는 중요한 백두대간 지점입니다. 5번째 오름

 

 

각자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전국의 등산인은 이곳을 모두 지나는 듯 합니다.

 

둥근탁자가 좋아요.

 

숲의 기능

도요새 선생님의 리본은 여전히 펄럭입니다. 반갑습니다.

 

팔음지맥 방향인 백운사 방향으로 하산 합니다.  여기서 안동에서 오신 젊은분을 만났는데 형제봉에서 소머리산으로 간답니다. 잠시대화 하더니 급하게 내려 갑니다.

 

백운사 방향으로 하산-팔음지맥 시작점

헬기장

이곳 아래 화서면 주민을 만나 10분간 좌담하고 하산길을 문의하여 도움 받고 헤어짐-국회의원과 친구이며 화서면 유지인듯

필자가 이곳 봉황산 아래 화령중고에서 퇴직하여  이곳 주민과 여러가지 얘기를 하며 추억을 되새김-10분간 대화후 하산길을 안내 받아 고마워서 사진을 올립니다. 사업번창하시고 가정화목하며 건강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감사합니다.

폐쇄된 헬기장의 깔판 돌 모음

 

백운사로 내려가면 쉽지만 팔음지맥을 따라 험준한 지역으로 고생스레 하산합니다.

 팔음 지맥  험한 곳도 자주있어서 빙빙돌아 내려갑니다. 오늘은 백두대간, 팔음지맥 일부를 맛봅니다.

 

여전히 통덕랑 묘지는 잘있네요. 5년전에도 오르내리며 몇번 보았던 묘지입니다.

 

상용 주민들이 송이지역이라 흰줄을 쳐놓고 경계하네요. 겨울이라 안심

이곳에서 팔음지맥과 이별합니다. 흰줄따라 마을로 하산합니다.

 

한참 흰끈따라 하산하다가 마을이 보여 무조건 치고 내려가는데 길이 없고 마사토,낙엽, 급경사 등으로 30분 이상 혼이나며 하산했습니디. 직진으로 내려왔으나 엄청난 고생을하며 하산한곳.

 

이상한 자연인 집도 보았습니다.

 

엄청 고생하고 마을뒤에 도착하니 바로 애마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내려온 곳을 돌아보니 지긋합니다.

 

주차한 내차가 마을회관아래 3거리에 바로보입니다. 직선으로 내려오긴 했지만 고생좀 했네요.

 

상용1리마을회관에 도착하여 사진을 촬영하고 기준을 설정해 보았습니다. 상주 자택은 이곳에서 40분 거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