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삼척 바다와 해변

명산탐방

숭덕지맥(상덕가 마을-두리봉)일부

문장대 2022. 10. 28. 17:45

* 등산 코스 ▶ 상주시 사벌국면 덕가리 상덕가 마을회관-마을 뒷산 능선-숭덕지맥합류-두리봉-성황당-장시골-두리봉골 농로 -상덕가 마을회관 

 

 

* 등산 내용 ▶ 문장대 이종하는 2022년 10월 28일 혼자서 사벌면국 덕가리 못 끝 마을 덕가리 상덕가 마을회관에서 출발하여 마을 뒤산 능선을 따라 오르다가 숭덕지맥을 합류하여 두리봉을 등산했다. 이후 금지산을 향하여 숭덕지맥을 따라 가다가 알바하여 하갈리 방향으로 한참 내려갔다. 다시 숭덕지맥 242봉으로 뒤돌아와 숭덕미맥에 합류하느라 많은 체력을 소모했다. 다시 금지산 방향 숭덕지맥으로 내려가다가 묘지 2곳을 만나고 내려가니 철책선이 시작되는 지점에 도착했다.  오래전 주민들이 오고간 성황당인 듯  돌무지가 있는데 주민들은 이곳을 갈미고개라고 한다. 성황당인데 상덕가에서 하갈리로 가는 지름길인 같다. 철책선 옆으로 등산로가 있는데 체력상 금지산 등산을 포기하고 우측 묘지길인 장시골로 내려서니 감나무 과수원과 배과수원이 등장하고 민가가 보인다. 개가 짖는데 주민은 안보이고 마당에  여자 허수아비가 모자를 쓰고 있다. 몇년전에는 이 민가가 없었는데 새로 지었는지 채마전까지 있다. 시맨트 농로에 진입하여 마을로 내려간다. 두리봉아래 마을 입구까지 시맨트 1차선이 이어진다. 이곳은 장시골이고 조금 내려가면 우측은 움골이다. 다시 두리봉골에 내려서니 주민들이 밭에서 일을 한다. 곳곳에 배나무 과수원이 많아 부촌을 이루는 같다. 한참 내려가니 축사와 멋진 재실이 보인다. 재실은 제일 교포가 새운 곳이라고 한다. 70대 마을 주민을 만나 10분간 대화하고 금지산 오르는 또다른 지름길을 안내 받았다. 벼락바위로 가는 임도로가는 길도 있고 고사리 꺾으로 다니는 길도 있다고 한다.

 

내일 당장 금지산을 오르기로 마음 먹었다. 나와 비슷한 나이의  주민과 마을이야기와 친구 소식을 주고 받고 잠시 환담을 나누었다. 다시 언급하고 싶은 말은 숭덕지맥에서 장시골로 탈출하기는 쉽다. 성황당터인 돌무지와 철책이 시작되는 이곳을 갈미고개라고 주민이 말하는 곳에서 5m만 내려서면 묘지길과 1km되는 시맨 농로 마을길로 터덜거리며 내려왔다. 도중에 멋진 재실과 70대 주민과 애기한 것은 앞에서 언급했다. 버스 승강장이 있는 걸로 봐서는 이곳까지 상주 시내버스가 다니는 같다. 덕가 저수지가 있는 이마을 상덕가 마을회관에 원점 도착했다. 마을회괸에 애마를 주차하고 다녀 왔는데 아침에 만난 80대 할머니가 내고향 이웃에서 이곳으로 시진 온 분이다. 이곳에서 70년을 살았다고 한다. 할머니와 이런저런 고향애기를 하다가 귀가했다. 몇년 전 숭덕지맥을 답사 할때 이곳을 기점으로 오르내렸는데 오늘은 숭덕지맥이 아닌 마을 뒤산의 능선을 따라올랐다가 숭덕지맥을 합류하였다. 그러니 숭덕지맥의 일부를 재탐방하는 셈이다. 혹시 체력고갈로 금지산 근방에서 탈출하실 분은 내 등산기를 보고 철책선이 시작되는 돌무지에서 우측 장시골-움골-두리봉골이 있는 상득가 마을로 내려오면 쉽습니다. 철책선에서 5m만 내려서면 좋은 길이다. 탈출로가 이런 곳도 드물다. 금지산은 산불이 난후 주민이 개간하여 산양삼을 재배한다고 한다. 오늘도 체력에 알맞는 등산을 하고 노래 하며 상주 자택에 귀가했다.

 

상주에서 유명한 낚시터가 있는 덕가마을 끝에 있는 상덕가 마을 회관에 주차하고 출발 도착했다. 마을 뒤산인 야산 능선을 올라 숭덕지맥에 붉은 선 코스로 합류했다. 두리봉을 등정하고 우측으로 숭덕지맥 따라 하산하다가 장시골로 하산했다. 두리봉 다음 봉우리서 우측으로 내려와야 하는데 한참 곧장가서 알바로 체력소모가 원인이다. 탈출로는 너무 길이좋아 룰루랄라 노래 부르며 시맨트 농로를 따라 내려왔다.

 

위지도 두리봉 옆 242봉에서 직진하여 하갈리 발띠고개로 내려가다가 뒤돌아 왔다. 숭덕지맥 마지막 구간 참고바랍니다.

 덕가저수지 동편 상덕가 마을에서 출발하여 마을 뒤산으로 이동하고 두리봉 도착함

이후 숭덕지맥을 따라 하산 하다가 장시골로 탈출함 - 오늘 이동한 오룩스 맵 지도

 

 

  덕가 저수지 동쪽 끝 상덕가 마을 회관과 승강장, 덕가교회가 있는 마을 입구에서 출발했다. 마을회관에는 4-5대 주차공간이 있다. 

 

                                  시내버스가 오전 10시에 온다고 하는 주민이 버스를 기다림

 

                                 덕가교회 맞은 편 존재

 

                                      마을 쉼터 나무 도로건너 첫 길로 마을 뒷산 들머리를 찾아 간다.

 

                             덕가 못 끝에 밭이 있는데 등산로가 없어 가시잡목을 피하며 이러저리 오르니 마을 야산 능선이 나타난다.

                                        숭덕지맥에 합류하여 정병훈-하문자 선생님 리본을 만난다.

 

                                               252.5 봉인 두리봉의 숭덕지맥 표시판을 만난다.

 

                      이 두리봉은 2번째이다. 잠시 쉬다가 242봉에 도착하여 직진하면서 알바하다가 뒤돌아옴

 

  두리봉의 여러 등산인 리본

 

                                          이곳에서 우측으로 내려가야 하는데 똑바로 가서 알바

 

                                   다시 뒤돌아와 숭덕지맥  합류하여 안부에서 산돼지 비빔목을 만남

 

                                  묘지 2기를 지나고 험준한 곳을 내려온다.-성황당 돌무지

 

                                        철책선이 시작된다. 철책 우측으로 등산길이 있어 금지산 가면 되지만 체력소모로 장시골-두리봉 농로로 탈출 - 등산로 바로 밑에 좋은길 보임

 

                                      산양삼 재배 철책선에서 10보 내려서면 묘지길이 등장 

 

                                          내려 오면서 뒤돌아 본 철책이 있는 장시골과 성황당

                                         전신주 뒤 감나무 밭에는 파랑 물통이 존재

 

                                      빈집 민가에는 처녀 허수아비가 보이고 개가 짖는다.

사람이 사는지 안사는지 모르겠네 !! 이곳까지 와서 주차하고 금지산 올라도 좋음

 

 

                        시맨트 도로따라 800m 정도 마을로 내려오니 중간에 3거리가 있고 멋진 품종의 한우가 일제히 나를 봅니다.

 

                                          두리봉골 마을 중간에 멋진 재실

 

                                 70대 마을 주민과 10분간 환담-친구애기,  금지산 또다른 등산로를 안내받음

내일 안내받은 코스로 금지산 등산 할까말까 고민중 !!

                          마을입구 멋진 나무 -쉼터 

 

                                      마을입구에서 금지산을 뒤돌아 보다

                                   상덕가 마을 시내버스  승강장이 있는 마을 입구 회관에 원점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