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삼척 바다와 해변

팔공기맥

토봉(상주 중동-의성 단밀)

문장대 2021. 1. 14. 11:54

* 등산지 ▶ 조선통신사 강변산책길 종점-전망대-토봉(상주 중동-의성 단밀)

* 등산인 ▶ 문장대 이종하 혼자

* 등산일 ▶ 2021년 1월 13일(수) 6.45㎞정도거리 이동

 

* 등산기 ▶ 2일전 의성군에서 개척한 조선통신사 산책길을 생송교에서 출발하여 토봉방향으로 오르다가 중간 지점에서 너무 일찍 좌측으로 꺾어 하산하여 이정표 200미터 전에서 내려가는 정상적인 등산로를 못내려가는 아쉬운 산행을 했다. 오늘은 2일전의 실수를 거울삼아 역으로 강변로 끝나는 지점에 주차하고 출발하여 200미터 시맨터 1차선으로 걸어가 집터였던 곳 앞 이정표가 있는 지점에서 올랐다. 길이 너무 좋아 오르막도 힘든 줄도 모르고 능선에 도착했다. 중간중간 이정표가 있으니 맘놓고 오르니 생송교에서 오르는 등산로와 합류된다. 이후에도 전망대나 이정목이 중간 중간 있어 쉽게 토봉을 다녀왔다. 토봉직전은 등산로가 거칠어 빙돌아 오르며 잡목과 나무가지를 헤치며 올랐다. 바위지대등 급경사라 힘든곳은 있으나 오를만 했다. 선답지의 리본은 맘을 편하게 한다. 토봉은 3번째 답사이다. 토봉 정상은 팔공산 끝자락이라고 표지석이 글짜로 새겨져 있다. 조망은 없는 300미터 이하의 산이지만 주변에서 제일 높은 명산이다. 혹한추위가 연말 연시에 계속되더니 오늘은 예상외로 푹한 하루였다.

 

하산하며 능선 등산로에서 500미터 떨어진 쉼터에 다녀왔는데 주변에는 나무가 자라서 쉼터는 조망이 없는 곳으로 헛고생한 셈이다. 오가는 도중 맷돼지 놀이터가 있어 그리 맘은 편하지 않았다. 긴의자가 2개 있으나 조망도 없고 다소 오르내리기가 힘들어 이 쉼터는 폐쇄가 바람직하다. 쉼터 갈림길에 있는 전망대에 나무를 잘라내고 조망하면 낙동강과 당진 영덕고속도로가 멋지게 보일 같다. 이후 오르던 곳을 계속따라 내려오는데 누군가가 시종 붉으 천을 나무에 매어놓고 숫자를 적어 놓았다. 왕복 6-7키로 미터 정도를 걸은셈이다. 출발지인자 주차지-도착지인 생송3리 율리 마을앞 2차선 도로 끝에서는 아침에는 아무도 못만났는데 오후 3시경에는 2부부가 강변에서 운동하고 있고 봉고차도 등산지 들머리로 지나간다. 마을 앞은 코로나로 인하여 인적을 찾아볼길 없다. 이곳은 강변이고 등산길이 좋아 봄이되면 상춘객들로 붐빌같다. 주변 경관이 전설에 나오는 유토피아 같다.

 

2일전 답사한 코스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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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답사한 사진 올려봅니다.

 

토봉 정상

 

 위사진은 하산하며 등산로에서 500미터 떨어진 쉼터 사진인데 다녀오느라 조망도 없고 고생만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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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아래 비각은 등산 마치고 귀가하며 찍은 도로옆 권씨 효부각입니다.  생송3리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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