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삼척 바다와 해변

석단분맥

갈모산(상주 외남)

문장대 2018. 12. 8. 17:36

* 등산지 : 갈방고개-갈모산-두리봉-안내골

* 등산인 : 문장대 혼자

* 등산일 : 2018년 12월 8일(토)

 

- 등산기-

 상주 외남 갈모산-두리봉은 다니는 등산인이 통 없고, 가끔 전문 등산인들이 다니는 곳이다. 상주 외남으로 여러 산들이 이어 지나는데 주민들도 잘 안다니고, 길을 물으면 그길 뭐하라고 가느냐고 도리어 걱정한다. 봄으로 산나물을 채취하고 가을에는 도토리 버섯을 따로 극소수의 주민이 다닌다. 며칠전 내금지 안내골에서 출발하여 할배산으로 올랐다가 두리봉을 답사한 후 다시 안내골로 내려왔다. 오늘은 흔평2리 동네지나고 내금지 못거쳐 농로를 산입구까지 차를 타고 올라 마지막 길 공터에 주차하고 갈방고개로 올랐다. 갈방고개 못가서 중턱까지는 등산길이 이어지고 멋진 묘지가 있어 편하게 올랐는데 이후는 잡목과 까시나무를 헤치며 고달픈 급경사를 올랐다. 힘들게 여러번 쉬며 능선에 오르니 갈방고개 다음 안부이다.

 

  갈방고개 갔다가 갈모산을 다시 향해 오른다. 부근 서산이 511m인데 주변 오봉산은 542m이다. 갈모산은 515m이다.  소상리, 신촌리,송지리, 흔평리, 소은리, 지사리로 지나는 산들이 제법 높아 뒷편에 있는 백두대간인 줄 착각하는 산들이다. 중요한 백두대간 백학산도 615m이다. 능선에서 부터 갈모산을 향하는데 큰나무들이 뿌리채 뽑혀 등산로를 한참이나 가로 막고있다. 북풍 한설이 몰아치는 추위를 극복하며 여러번 쉬어 갈모산에 도착하고 이후는 급 내리막길로 두리봉에 도착했다. 안내골로 내려가는데 마침 묘지가 있어 길이 좋으리라 기대했는데 며칠 전처럼 길이 희미하여 낙엽을 타고 급경사를 한참 내려갔다. 계곡에 도착하니 며칠전 내려가던 임도인지 등산로인지 편한길이 나타난다. 좌측 계곡으로 물이흐르는 것을 구경하며 안내골로 하산 했다.

 

  이후는 시맨트 차길이니 양쪽의 과수 농가를 보며 흔평리 마지막 농로 끝에 주차한 곳에 도착했다. 시계방향으로 한바퀴 돌았다. 능선길은 2키로미터를 채우지 못한 답사였다. 만보기는 14,000보를 가르키며 움직인 거리는 약 6정도이다.

 

 

상주시 외남면 흔평리 소재 외남 초등 조금 지나 우측으로 한참 오르면 흔평리 마지막 농로부터 출발

가다보면 내금저수지가 나타나고 양쪽으로 과수원을 보며 마지막 까지 2정도 올라 공터 주차함. 오르는 도중에도 주차공간과 교행구간 넓은터가 중간에 자주있습니다.  시계방향으로 답사.

 

 

 

             흔평리 마지막 농로 산입구까지 올라 주차하고 갈방고개로 가다가 우측 봉우리 도착하니 죽천님의 리본이 보임

 

                 420미터 정도의 첫 소나무  자생지 숲 봉우리-참나무도 많네요.

 

 

   갈모산의  심용보 님 리본

 

  죽천님, 문정남 님, 만산동호회, 국가기준점 등의 리본이 보이네요.

 

 

 

 

 

 

 기준점을 발견하고 이 높은 곳에 묘지가 있네요.

 

 

                또 다시 두리봉을 답사하고 안내골로 낙엽타고 급경사를 내려오니 도로가 나오네요.

 

   저수지 방향

 

                    흔평리 마지막 과수원 집 방향 --막다른 시멘트길 방향

 

                   금방 내려온 안내골-여기로 2번이나 하산

 

 

  좌측에  과수원 집인지 창고인지 보이네요.

여기서 서쪽 산 방향으로 오르막이 계속 이어집니다. 마지막 공터에 주차한 애마를 타고 귀가. 추워서 사진 촬영이 힘들어 출발지-도착지 사진이 없네요. 흔평리 마지막 과수원 집 근방에 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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