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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진것 47장 추가 삽입합니다.노자 도덕경 제47장-감원 장량, 제갈량, 유기...중국의 3대 책사인데, 유기는 명나라를 개국한 주원장의 책사였다. 주원장은 유기를 어떻게 평하였던가? “원나라를 무너뜨리고 여러 군웅을 제압하고 천하를 통일하는데 기여한 유기의 공은 한나라의 장량보다 적지 않다.” 주원장은 황제의 자리에 오르면서 유기에 대하여 이렇게 극찬하였다. 또한 삼국지연의를 지은 나관중은 유기를 모델로 하여 제갈공명 캐릭터를 기술하였다. 제갈공명을 모셔오기 위하여 유비는 삼고초려 하였는데, 유기를 모셔오기 위하여 주원장도 역시 삼고초려 하였다. 제갈공명은 유비에게 천하를 통일할 수 있는 전략으로 천하삼분지계를 올렸는데, 유기는 주원장에게 시무 18조 계책을 올렸다. “...천하의 형세가 주군께서 계신 남경을 중심으로 해서 바라보면, 동쪽으로는 소주의 장사성이 버티고, 서쪽으로는 강서의 진우량이 버티면서 천하는 삼분되어있는데, 진우량은 정예병과 대선을 보유하고 있으며 천하 패권을 차지하려는 야심이 큰 인물이며 주군의 주적이 될 만합니다. 하지만 장사성은 그에 미치지 못합니다. 먼저 서쪽의 진우량을 쳐서 패퇴시킬 수 있다면 동쪽의 장사성은 고립되어 자멸 할 것이 분명합니다. 장사성이 지혜로운 인물이라면 주군께서 진우량을 패퇴시키는 동안 우리 뒤에서 협공을 해서 진우량을 도울 수도 있겠지만 장사성은 그 정도의 인물이 되지 못합니다.” 주원장은 시무 18조 계책을 다 읽고 나자, 마치 지금당장 천하를 얻은 듯 기뻐하며 덩실 덩실 춤을 추었다. 주원장은 유기의 계책대로 제일 먼저 진우량의 군대를 공격하였다. 주원장은 ‘파양호 혈전’에서 20만 군대로 진우량의 60만 대군을 격파하였다. 그 당시 얼마나 기뻤는지 주원장은 이렇게 유기를 칭찬하였다. “그대는 나의 장자방이오.” 진우량이 멸망하자 장사성은 유기의 말대로 자멸하고 말았다. 이리하여 주원장은 단숨에 천하를 통일하고 명나라를 개국하였던 것이다. 이처럼 제갈공명은 유비를 도와 천하를 삼분하는데 크게 일조하였지만, 유기는 주원장을 도와 천하를 통일 하는데 크게 일조하였던 것이다. 문밖을 나가지 아니하고도 천리 밖 천하의 형세를 손바닥 보듯이 살피고, 신묘한 계책으로 필승을 이끌었던 군사천재 유기...“유기는 도를 터득한 사람인가?” "투항이나 도망을 주장하는 자들은 모조리 처형해야 합니다." 유기는 노여운 눈빛으로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며 이렇게 소리쳤다. 진우량이 유기의 계책을 간파하고 주원장의 진영을 선제공격을 한 것이었다. 주원장은 유기가 올린 시무 28조 계책에 따라 진우량을 치기 위한 준비를 착착 진행하고 있었는데, 이를 눈치 챈 진우량이 수 백 척의 전함을 이끌고 기세당당하게 채석에서 장강의 물길을 따라 동쪽으로 쳐들어온 것이었다. 이에 주원장이 장수들을 모아서 대책회의를 하는데, 어떻게 된 일인지 대부분의 장수들이 겁을 집어먹고 투항하거나 종산으로 도망가자고 주장하니 분노를 참지 못한 유기가 소리를 친 것이었다. "선생은 적을 격파할 어떤 계책을 가지고 있는지요?" 주원장은 마치 어둠속에서 서광을 본 것처럼 유기를 응시하며 이렇게 물었다. "적은 비록 인원수가 많지만, 대단히 교만합니다. 만일 우리가 적을 깊이 유인하여 복병으로 기습한다면 가볍게 적을 격파할 수 있습니다." 주원장은 유기의 건의를 받아들여, 진우량을 용만으로 유인한 후 성공적으로 그를 궤멸시켰다. 하지만 얼마 후 진우량이 권토중래하여 안경을 함락시키자, 유기는 주원장에게 계책을 올렸다. “우리 아군이 안경을 포위하고 오랫동안 공격했지만 아직 함락시키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계속 되면 우리 병사의 사기가 꺾일 것이니, 차라리 안경의 포위를 풀고 직접 강주로 진격하여 진우량의 본거지를 급습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주원장이 유기의 계책에 따라 대군을 이끌고 강주 쪽으로 서진하니, 진우량은 어쩔 줄을 모르고 가족을 데리고 안경에서 무창으로 도망쳤다. 게다가 강주를 지키던 진우량의 수비 장수 호미가 투항하니 강서의 여러 군현도 그 소식을 듣고 속속 투항하였다. 드디어 중국 최대의 담수호인 파양호에서 주원장과 진우량의 피할 수 없는 결전이 벌어지는데, 유기는 중요한 고비 때 마다 귀신도 감탄할 계책을 내놓았다. 유기는 병법은 말할 필요도 없고, 천문지리에 밝고 역경과 명리에도 밝았다. 파양호 결전을 앞두고 쌍방의 군대가 파양호에서 삼일을 대치하고 있었는데, 유기는 지형을 살피더니 군대를 호구로 옮겨서 파양호의 요충지를 차지하고, 날짜를 살피더니 금목상범일에 결전을 벌였는데 대승을 거두었다. 한 번은 파양호 전투에서 주원장이 탄 배가 진우량 군대에 의해 집중 포격을 받고 있었는데, 불길한 점괘를 보았는지 갑자기 유기가 주원장에게 속히 다른 배로 갈아탈 것을 종용하였다. 영문을 몰라 어리둥절해 하며 주원장이 다른 배에 갈아타자마자 그 전에 타고 있던 배는 적의 포격에 맞더니 바로 침몰하였다. 이처럼 유기의 뛰어난 활약 덕분에 주원장의 20만 군대는 진우량의 60만 군대를 파양호 결전에서 격파하고 승리할 수 있었던 것이다. - 참고: 다음블로그 비밀, 유기, 작성자 화염폭탄 - 유기는 천하의 형세를 마치 손바닥에 올려놓고 보는 듯 탁월한 안목을 가지고 있었고, 귀신도 놀랄 만한 계책으로 주원장이 파양호 결전에서 진우량의 60만 군대를 격파하는데 큰 공을 세웠는데, 이처럼 대단한 활약을 보여준 유기...“그는 도를 터득한 사람인가?” 노자 선생님 말씀 좀 해주세요. 노자는 도덕경 47장에서 이렇게 말하였다. ‘문밖을 나가지 아니하여도 천하를 알 수 있고, 창문으로 엿보지 아니하여도 하늘의 도(道)를 알 수 있다. 그 문밖을 나갈수록 더욱 멀어지고 아는 바는 더욱 줄어든다. 그러므로 성인(聖人)은 나가지 아니하여도 잘 알고, 보지 아니하여도 잘 이름 할 수 있고, 하지 아니하여도 잘 이룬다.’ 노자는 성인(聖人)은 나가지 아니하여도 잘 알고, 보지 아니하여도 잘 이름 할 수 있고, 하지 아니하여도 잘 이룬다고 말하고 있다. 서두에 제기한 문제로 돌아가서, “유기는 도를 터득한 사람인가?” 노자가 우리에게 이렇게 말하는 것 같다. “성인(聖人)은 나가지 아니하여도 잘 알고, 보지 아니하여도 잘 이름 할 수 있고, 하지 아니하여도 잘 이룬다. 그런데 유기는 천하의 형세를 마치 손바닥에 올려놓고 보는 듯 탁월한 안목을 가지고 있었으며, 시무 18조 계책을 올려 주원장이 천하를 통일하는데 크게 이바지 하였으며, 파양호 결전에서 귀신도 놀랄 만한 계책으로 주원장이 진우량의 60만 군대를 격파하는데 큰 공을 세웠다. 그는 저 성인(聖人)처럼 도를 터득한 사람임에 틀림없다. 성인(聖人)은 나가지 아니하여도 잘 알고, 보지 아니하여도 잘 이름 할 수 있고, 하지 아니하여도 잘 이룬다는 말이 있는데, 이 말은 그를 두고 하는 말이 아니겠는가?” ◈ 원문: 감원(監遠) 감(監)은 밝게 살피는 것이요, 원(遠)은 먼 것이다. 감원(監遠)은 먼 것을 밝게 살피는 것이다. 예를 들면, 우리나라에서 미국 까지는 거리가 먼 것이요, 지금부터 천년 후는 시간이 먼 것이다. 야구에 통달한 사람은 우리나라에 살아도 미국 현지에 사는 사람보다 미국 야구의 현황을 더 잘 알 수 있으며, 지금 뿐만 아니라 십년 후 백년 후 아니 천년 후까지 야구를 전망할 수 있다. 사업에 통달한 사람은 우리나라에 살아도 미국 현지에 사는 사람보다 미국 사업의 현황을 더 잘 알 수 있으며, 지금 뿐만 아니라 먼 미래까지 사업을 전망할 수 있다. 왜 그러한가? 야구나 사업의 도는 우리나라나 미국이나 똑 같으며, 지금이나 천년 후나 변함이 없기 때문이다. 이처럼 도(道)는 시공을 초월하여 변함이 없으므로 도에 통달하면 어떻게 되겠는가? 대문 밖을 나가지 아니하여도 천리 밖의 일을 손바닥 들여다보듯이 환하게 알 수 있는 것이다. 도덕경 제47장의 제목인 감원은 ‘먼 것을 밝게 살피는 것’ 이라고 의역할 수 있다. 노자는 이번 장에서 감원(監遠)에 대해서 논하고 있다. 불출호 지천하(不出戶, 知天下 ;) : 문밖을 나가지 아니하여도 천하를 알 수 있고 불규유 견천도(不窺牖, 見天道.) : 창문으로 엿보지 아니하여도 하늘의 도(道)를 알 수 있다. 기출미원 기지미소(其出彌遠, 其知彌少.) : 그 문밖을 나갈수록 더욱 멀어지고 아는 바는 더욱 줄어든다. 시이성인불행이지(是以聖人不行而知.) : 그러므로 성인은 나가지 아니하여도 잘 알고 불견이명(不見而名,) : 보지 아니하여도 잘 이름 할 수 있고 불위이성(不爲而成.) : 하지 아니하여도 잘 이룬다. [출처] 제47장 감원(監遠)|작성자 산천인 |
47章 감원-不行而知 不見而明 不爲而成
不出戶, 知天下,
不窺牖, 見天道. *天道: 自然法則
其出彌遠, 其知彌少. *彌(mí) 두루, 널리, 더욱. 彌~彌~(~할수록 더욱 ~하다.)
是以聖人 不行而知,
不見而明, 不爲而成。
문 밖을 나가지(나서지) 않고도 天下를 알고,
창밖을 내다보지 않고도 天道(하늘의 도)를 본다.
그 나감이 멀면 멀수록(멀리 나갈수록) 그 앎은 더욱 적어진다.
이러한 까닭으로 성인은 다니지 않고도 알고,
보지 않고도 (이름을) 알며(밝히며), 하지 않고도 이룬다.
자료출처 :노자도덕경 강의(41~50장)
권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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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도덕경> 강의 47강. <제47장, 감원(鑒遠): 멀리 바라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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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8. 22:24조회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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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도덕경> 강의. <제47장, 감원(鑒遠): 멀리 바라보다.>
[출처] 노자<도덕경> 강의 47강. <제47장, 감원(鑒遠): 멀리 바라보다.> (풍류사랑TV) | 작성자 poongl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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