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삼척 바다와 해변

백두대간

부항령-백수리재-삼도봉-해인리

문장대 2016. 4. 21. 18:32


1. 산행지 : 부항령-백수리산-박석산-삼도봉-해인리(백두대간탐방)

2. 산행일시 : 2016년 4월 20일 10시- 17시(7시간)

3. 산행인 : 문장대 홀로

4. 참고사항 : 김천모임 18시에  참가하기 위해 미리 자택 출발하여 김천 지례지나서 부항면의 부항령 들머리에서 시작하고 부항면 해인리 도착. 백두대간 7키로 정도 탐방.  합계153 키로. 들머리 600미터 날머리 1.4키로 도합 2키로가 접근거리이며 탐방거리는 9키로임.


-등산기-

  본 구역은 작년에 삼도봉을 탐방한 지역이다. 당시는 삼도봉이 백두대간이라는 사실은 모르고 민주지산 석기봉 각호산 4산을 명산으로 생각하고 생각하던 곳이다. 삼도봉은 신비스런 산이라고 생각였다. 해인리 산장에 차를 세워두고 등정한 바있다, 따라서 작년과 올해 찍은 사진을 합하여 올려보고 등산기도 마찬 가지로 작성한다.  김천 모임이 18시 이후이니 아침에 상주자택을 9시에 출발하여 상주서부터 김천혁신도시 거쳐 지례까지 자동차 전용도로를 따라 거침없이 달렸다. 그동안 거창으로해서 전남지방으로 여행할때 88고속도로도 길이좋지 않았고, 국도도 꼬불한 길이어서 힘든곳이었다. 그러나 김천지례까지 지난 가을 부터 멋지게 길이 신설되어 무주나 거창가기가 훨씬 쉽다. 지례부터는 무주쪽으로 종전의 길로가는데 부항댐이 건설되어 산내들 공원, 공원, 오토켐핑장, 부항다리, 부항터널, 부항순환도로 등 이 기존 구룡사등과 같이 멋진 관광지가 되었다. 왼쪽으로 댐과 거대한 담수를 보며부항령 터널 앞에 금방 도착했다. 경북과 전북의 경계지이다. 왼쪽으로는 덕산재와 대덕산으로 가는 백두대간이고, 오른쪽은 백수리산, 박석산, 삼도봉, 밀목령, 화주봉, 우두령 가는 백두대간 요지이다. 쉼터, 정자, 화장실, 주차를 위한 빈터, 이정표, 경계 표시 등 다채로운 시설이 많다. 특히 김천 시장님의 배려는 아주좋다. 구간 정상마다 밴치와 산뜻한 이정표가 타 시군이나 국립공원 이상이다. 계단과 밧줄 시설도 잘된편이다. 김천 시의 담당공무원 화이팅! 부항령비석  앞에 주차하고 촬영하고  600미터 오르니 또 부항령 비석이 있다. 두 번째 비석이 백두대간이다. 백수리산까지 2,2키로이다. 조금 오르니 부항령 800미터이고 삼도봉이 6,600미터이다. 그러니 삼도봉까지는 7키로 미터이다. 2번째 쉼터 밴치에서 조금 쉬다가 조금 오르니 두갈래 길이다. 가끔 등산기에서 보던 길이다. 어느 곳으로 가야하나!  사실 어느 쪽으로 가도 결국은 백수리산 가기전 만난다. 가파른 길로 오르는 길이 마루금이고, 오른쪽 비탈길로 가면 아주 편하고 쉽게 백수리산으로 간다. 백수리산 쪽은 오른쪽 큰산이고 좌측산은 밴치가 있는 800미터 정도의 무명산이다. 좌측 무명봉으로 오르면 계단도 엄청 많고 내려오는 길은 70미터 밧줄 구간이라 힘이 든다. 무명봉으로 오른다면 백수리산까지 가면 좀 힘이 든다. 백수리산도 1,000미터 이상이니 나같은 경우 몇번을 쉬어 올라야 한다. 이름도 좀 기이한 백수리산에서 조망과 촬영을 하고 가파른 경사를 거의 200미터 내려간다. 죽도록 올라간 길을 내려가니 엄청 아깝다. 앞을 보니 박석산, 삼도봉 화주봉이 병풍 처럼 둘러서 있다. 눈앞이 캄캄하다. 막상오르면 얼마 안되지만 멀리서 보면 마치 희말리야 산맥같다. 고개를 숙이고  능성을 오르고 쉬고 하다보니 갈림길 목장지대 나오고 박석산이다. 저 멀리 삼도봉을 향해 무명봉을 오르 내린다. 삼도봉 가기전 해인리 갈림길이다. 여기서 조금 가면 삼도봉인데 오른쪽 내리막길로 가면 산삼약수터다.  계단길을 내려가면 세멘트 임도길이 나온다. 삼도봉에서 행사를 위해서 거의 높은 곳까지 차가 다닐 수 있도록 만들었다. 주차시설도 크다. 70미터 약수터 말고 300미터 급내리막길을 내려가면 세수할 정도의 샘이있다. 몇대의 차들이 주차가능하다. 여기서부터는 저절로 내려가는 시맨트길이 해인리 산장과 삼도봉 입구 임시 관리소까지 1키로정도 계곡따라 멋지게 나타난다. 간혹 금광 케던 굴이 소개되고 해인사 절이 있다고 하는데 그쪽으로 가면 알바한다. 그냥 쭈욱 세멘트 임도길을 오르고 내려야 한다. 호기심에 해인사 절터 구경할려다 절터는 보지도 못하고 큰고생만 한다. 내려오면 오미자 농장이 보이고, 산불 감시초소가 있고 계곡도 있으며, 입구에 철조망으로 차 진입을 막아 놓았다. 여기 오미자 농원 주인과 산불감시원, 이 동네 주민 등은 열쇠를 가지고 있어 삼도봉 근방까지 차로 올라가리라 생각한다. 초소 앞 공터 입구에 3-4대 주차만 가능하다.  여기서 등산하면 장부에 이름적고 올라야 한다. 작년에 탐방한 자료와 사진, 그리고 선답자의 사진을 복사하여 등산기와 사진을 올려봅니다. 해인리 산장은 부항초등 근방 월곡리쪽으로 한참 차로가야 한다. 초보자들은 김천, 지례, 부항면소 지나 부항초등 근방, 월곡리, 해인리 마을 회관, 해인리 산장, 산불감시 초소로 시작되는 길로 오르면 삼도봉을 아주 가깝고 쉽게 간다.  영동 상촌 물한리 항룡사로 삼도봉을 가는 길의 절반도 안되는 길이다. 잘 다듬어진 세맨트 임도이니 엄청 쉽다. 사진 올려봅니다.(다른분의 사진을 복사한 사진도 같이 올립니다)

김천지례 지나면 부항댐으로 인한 시설이 멋지다.

부항댐으로 인한 멋진 다리가 가설 되었다.

 댐과 다리가 멋지다.



 댐의 경관

부항터널

삼도봉 터널인데 터널 저쪽은 전북 무주

주차시설은 큰편임. 버스와 승용차등을 여러대 주차가능함

 멋진 정자


  큰길 옆 첫번째 부항령 비석이고 여기서 600미터 오르면 2번째 비석 존재


 주변 산들의 간판이 퇴색

백두대간의 시작이되는 부항령



김천시에서 멋지게 이정표와 쉼터를 마련함. 감사!


 무명봉 봉우리에도 이런 쉼터가 잘 시설됨

 무명봉에 설치된 이정표


 




백수리산 오르기직전 무명봉의 밧줄

백수리산 바로 옆의 무명산의 멋진 시설


 탐방도중 본 리본인데 춘천 먼곳에서도 오셨네요.

 서울 용두산악회 문유복선생님과 윤경호 이사장님의 리본-나에게 백두대간을 소개한분들

 백수리산 오르기전 100미터의 계단


자주보는 산돌뱅이 님의 리본

자주보는 산새들의합창 리본

진짜 비실이 부부인가! 비실이님들이 이 높은 산을 어찌! 궁금합니다 2분. 한번 뵈었으면 합니다. 주주뵈니 리본에 정이들었어요.


항상 힘을 주는 정병훈 부부님의 리본 7차에는 전화번호가 016입니다.








백수리산 바로앞 헬리 콥트 착륙장

백수리산 1,034미터 정상

백수리산 정상에서 조망한 산들 ! 나무앞 5개의 산들을 올라야 박석산 도착! 아득합니다. 저산을 엄청나게 겁나게 보면서 산이름이 궁금했는데 어느분 등산기에 있네요. 감사합니다. 석기봉은 갈길 아니고 그냥 산이름만!

           해인리 산장 갈림길-조금 내려가면 약수터가 있음. 작년 여기서 모르는분과 식사한 장소. 그때 그 분은 대간 탐방중이었던가보다!


                                            작년 4월 6일 삼도봉



  아래 사진은 삼도봉 입구 산불 감시초소인데 여기서 삼도봉 오르면 엄청 쉽게 삼도봉을 오름-초보자들에게 적극 권함.  김천-지례-부항면소-부항초등앞길-월곡리-해인리 마을회관-해인리 산장-삼도봉 입구 산불 감시초소- 3대 주차가능



 

   해인리 산장인데 작년에 불러도 사람이 없어 하루종일 무료 주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