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송란과 함께함

  1958년 12월 5일 생인 가수 송란은 경인교대 출신이고 사업가로도 활약하였으며 원체 구수한 흘러간 노래를 잘불러서 제가 팬이 되었답니다. 지난해 12월 4일 북한산 등정후 서울 남부터미널 근방 데미안 태국요리집에서 디느쇼하는 곳에 참석하여 해운대 에러지를  송란가수와 같이 불렸습니다. 멀리 상주에서 왔다고 반가워 하데요.  60대 후반이지만 이분의 노래를 무척 좋아합니다. 가요무대에 몇번 출연하였고 히트곡은 여자의 정, 설중매, 내사랑 돌려도 입니다. 주로 전통 트롯트를 많이 부르고 전국적으로 가요제나 축제행사장에 많이 출연합니다. 저보다 나이 어리지만 문장대  이종하 이름을 알정도로 조금 친합니다. 물론 송란카페에 내글을 올리는데 문장대 등산기를 게시합니다. 현재 서교동에 살고 있으며 무대의상실 겸업도 합니다. 원로가수 한명숙을 돕기도합니다. 비교적 유복하게 사시니 가수활동을 편하게 하고 있습니다. 나는 이분의 구수한 노래에 매료되어 팬이되었답니다.

아래  영어 누르면 송란님과  문장대 함께한노래 나옵니다. 눌러보세요

http://cafe.daum.net/songrann/DwjK/481

  화면내의 삼각형 누르면 가요무대출연 삼다도 소식 노래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