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하지 않는날이면 북천길을 걷는다. 임진왜란 당시 상주의 군인들은 소서행장의 3만 군사와 당당히 싸운 장소이다. 북천 옆은 북천전적지 유적이 있다. 주변에는 시민들이 운동을 할 수 있는 산책로와 운동기구, 약수터, 각종 꽃길 등이 잘 개발 되었다. 상주시민들이 즐겨찾는 북천길을 소개합니다.
고래등같이 1년마다 붉게 피는 꽃
상산전자고가 보이는 북천변-징검다리가 멋지다.
건너편 상주여상에서 바뀐 우석여고와 성신중
건너편 계산리 마을-강변 아파트가 아름답다.
북천 산책로에서 쉬거나 운동하는 광경
븍천야외음악당-여기서 각종 공연이 이루어짐. 전국노래자랑 등
강변엔 시화전도 수시로 이루어짐
북천전적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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