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18일(토) 문장대 이종하는 상주시 이웃에 사는 친구와 모처럼 등산을 하였다. 해마다 이맘땜면 전국의 여러산을 하루를 말다하고 작년까지는 다녔는데 올해는 갑자기 등산 취미가 우연히 없어져 상주 북천 강변 걷기나 상주 시내 동쪽에 있는 우암산 밑 산소에 자주 기서 등산은 통 안했다. 조상 산소에 맷돼지가 글을 파서 산소를 엄청 훼손하였다. 이를 보수하느라 1년내내 매일 산소를 다니다시피 했다. 가끔 븍천 강변에서 운동하다가 만나는 친구 정재익 교장과 등산을 가자고 합의는 했는데 좀처럼 시간이 나지 않아 1년을 같이 등산안했다. 오늘 아침 늦잠을 자고 이러아니 친구가 경천섬 앞의 비봉산 등산을 하자고 한다. 약속을 수십번 한터라 둘이 시내서 만나 중동면 비봉산을 가지 않고 외서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