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산지 ▶ 노음산 둘레길(연수암 주변)
* 등산인 ▶ 문장대 이종하 혼자
* 등산일 ▶ 2012년 11월 14일(토)
연원1동 수대 저수지 근방의 조계종 연수암은 남장사의 말사이지만 그런대로 규모를 갖춘 유명한 사찰이다. 연수암 뒷산을 출발하여 시계반대 방향으로 300봉 정도의 능선을 답사하고 원점회귀했다.
하루전 수대골로 탕출한 능선의 위의 중궁암쪽 경로가 포함되어 촬영되었네요.
남장동마을이나 연원동 마을에서 보면 300봉 이상의 높은 산들이지만 산이름을 얻지 못한 무명 산들이며 노음산 기슭의 둘레길의 봉우리다. 수대 저수지와 연수암 사이 능선에서 치고올라 시계반대방향으로 이동하여 원점도착한 픽픽 그립입니다.
연원1동 오대마을 위 연수암 근방 수대 저수지 위 임도 출발지
320봉의 무명 봉우리들에 도착시마다 봉우리 정상에서 찍은 사진
멧돼지 비빔목도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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