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삼척 바다와 해변

여행 이야기

상주이야기축제(10월9일-11일 3일간)

문장대 2015. 10. 5. 18:55

이야기축제
상주이야기 축제가 10월9일부터 11일까지 열린다. 3년째 게속되는같다. 처음에는 호랑이와 곶감이야기가 주제로 시작되더니 올해는 자전거에 관련된 이야기와 그에관련된 각종 축제가 주제다. 일제시대때 상주에서 전국적인 대회가 열려 그 당시 열기가 이북  등 조선팔도까지 그 열기가 파급된 전통적인 축제다. 프로그램을 찾아보니 가지 각색으로 구미를 당긴다. 지난해는 천봉산 운동갔다가 내려오는 길에 잠깐 보긴했으나 올해는 하루종일 참관해야 할 정도로 온통 홍보가 대단하다. 방송국, 신문사 홍보는 물론, 거리에 포스터, 에두밸런 등 홍보가 대단하다. 상주에는 각종 축제가 많다. 올봄엔 전국농업기계 박람회, 곶감 축제(외남면과 동성동 상주IC근방의 곶감센터), 자전거 드라이브축제, 11월 전국 곶감 마라톤축제,  가수를 배출하는 낙동가요제, 화령장 전투재현행사(9월), 상무국가대표선수전역식 등 8개이상의 축제와 시민노래자랑, 노천 임시시장 개설 등 시 단위 각종행사가 북천공원에서 자주 실시된다. 이로 인한 경제파급 효과를 볼 같다. 우리시민들은 볼거리 먹을거리를 제공받으며 행복한 삶을 살아간다. 장노(장노는사람), 목사(목적없이 사는사람), 방콕인(방에 콕사는 사람)으로사는  나도 항상 북천시민 공원을 지나면서 즐겁게 지낸다. 국민의 많은 세금으로 치루어지는 축제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가 되길 빌어마지 않는다. 아래 그림은 상주지역의 유명한 관광지다.




                         상주축제 홍보 거리 꽃 장식




                           문장대

                       영빈관다리의 꽃단장

                 북천시민공원 상설무대

                              분수전경

                                 상주시민의 등산지 천봉산

                          상주시가지의 축제홍보 게시물

                             축제홍보 에두밸룬










 



















상주축제 홍보 거리 꽃 장식



















문장대




영빈관다리의 꽃단장




북천시민공원 상설무대




분수전경




상주시민의 등산지 천봉산




상주시가지의 축제홍보 게시물




축제홍보 에두밸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