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선 역 근방 명승지 소개--어등역,미룡역, 반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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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등역 :

어등역(魚登驛)은 경상북도 예천군 보문면 독양리에 위치한 경북선의 철도역이다. 지금은 열차가 정차 하지 않는 무배치간이역이다. 위키백과에서 퍼옴

• 1966년 10월 11일 : 보통역으로 영업 개시^[1]
• 1994년 1월 11일 : 화물 취급 중지
• 1997년 6월 1일 : 배치간이역으로 격하^[2]
• 2004년 12월 10일 : 무배치간이역으로 격하^[3]
• 2007년 6월 1일 : 여객 취급 중지
• 2016년 4월 28일 : 예천역 ~ 어등역 구간 이설로 김천 기점 101.6km에서 101.4km로 변경^[4]

 

 

^{2. 미룡역}

미룡역(美龍驛)은 경북선의 역이었으나 1998년 1월 1일 여객취급이 중단 되었으며, 2001년 공식 폐역되었다. 영주시 장수면 소룡리에 있는역.

• 1967년 6월 1일 : 임시승강장 등급으로 소룡리역(小龍里驛) 영업 개시^[1]
• 1967년 10월 26일 : 미룡역(美龍驛)으로 개칭^[2]
• 1971년 11월 11일 : 무배치간이역으로 승격^[3]
• 1972년 7월 2일 : 을종승차권대매소로 지정
• 1984년 10월 11일 : 을종승차권대매소 해제
• 1998년 1월 1일 : 여객 취급 중지
• 2001년 7월 1일 : 폐지^[4]

 

3. 반구역

반구역(盤邱驛)은 대한민국 경상북도 영주시 장수면에 있던 경북선의 역이었다. 1966년 경북선 예천-영주 구간의 개통과 함께 영업을 시작하였고, 1997년 비둘기호의 폐지로 여객취급이 중단되었으며, 2001년 공식 폐역되었다. 역사는 2003년에 철거되어 현재는 역터와 승강장 일부만 남아있다.

• 1966년 10월 11일 : 영업 개시^[1]
• 1998년 1월 1일 : 여객 취급 중지
• 2001년 7월 1일 : 폐역

 

위3역은 역 자체가 볼거리이며 추억의 동화 가차길옆 칙칙폭포의 대상지이다.

실제 배경지는 전남 보성 득량 추억의 거리 “기찻길옆 오막살이-보성군 득량면 역전길 23-1(득량역)

이 위 동화의 배경지라고도 하는데 확실한지 모르겠다. 작사는  윤석중, 작곡은 윤극영 선생님이하신 동요이다.

유동지, 감천지가 유명하여 낚시꾼이 많고 장수면에는 장수촌  식당 놀이터가 유명하다.

* 참조 : 위키백과에서 퍼온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