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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이야기 모음

문장대 2018. 10. 14. 20:58

건강 이야기 모음

1. 아픈 사람만 보는 것이 아니라, 아프지 않은 건강한 젊은 여성, 젊은 남성 도 읽어보시길!

어른들 계신가족, 몸이 찬 신진대사문제, 관절 땜에 걷기, 잠들기 힘든 분들 모두 보셔야 합니다.

 

2. 남의 말에 팔랑귀가 되어서도 안 되지만, 지혜에 대해 너무 무지, 무관심한 사람도 안 될 것입니다. 조물주가 만들어 놓은 지혜는 가끔 꾹꾹 찔러 확인해 보아야 합니다. 뭣이 내게 맞는지!

 

3. 질환 전에 예방을 해야 하지만, 발견 즉시 대처하여 빨리 건강해 지는 것도 지혜입니다.

그리고 니팔 네가 흔들어야지!” 병나서 가족에게 팔다리를 맡겨서는 아니 될 것입니다.

 

4. 무인도에 갈 때도, 가지고 가야할 건강 & 치유 9가지만 엄선 한 것입니다.

 

* 전자통신이 발달하여, 매일 날아오는 소식 중 카톡 Katok“유튜브 Utube“라는 것이 있어서, 보라는 것도 많고, 먹어 보라는 것과 해보라는 건강운동 방법이 많습니다.*

* 그러나 나이 들어서, 각종 성인병에 돈이 안 들 수 도 있고, 돈이 적게 들어 자식들에게 건강 때문에 걱정 부담 안주는 방법이 살아 있다면 해야 합니다. 물론 젊은이도*

* 그동안의 미디어의 지식과 k o kim 자신이 연구하고 신체에 임상 실험한 것 중 증명 뒷받침 되는 것 중 성인에 필요한 9가지만 기술 합니다. 일부는 어린이도 해당 됩니다.*

* 새벽을 시작으로 잠들 때 까지 하루 동안 할 수 있는, 대대손손 물려줄 사연만 기록 합니다.*

 

우선 목차부터 소개 합니다.

1A. 아침에 따뜻한 물 큰 한 대접 꼭 마시기 -- 위와장 쾌변 아토피 신진대사 피부 장누수

2B. 아침식사에 가끔 새우젓 및 새우젓국을 먹는다. -- 속이 편함 대장증후군 입맛살린다

3C. 젤라틴1 : 2 + 주스2 섞어마시기 --관절불편 류마치스 여성골다공증 걷기불편한사람

4D. 오미자 원액1: 4 섞어 마시기 --여름철에 어린이 어른 오장육부 냉 영양 기보충

5E. 계피가루5 : 5 에 섞어먹기 -- 혈액순환 머리난다 위와장 식도염 모든냉증

6F. 식사 곁들여 누룩막걸리/유산균 한잔 마시기 -- 신진대사 피부병 소화불량 장누수 영양

7G. 마늘1통 구어서(전자렌지에 2) 먹기 -- 강장제 혈액순환 탈모방지 정력증강

8H. 치아세치 후 소금물 가글(Gargle) 20분하기 -- 치아강하게 잇몸치주염 3일개선 목감기

9I. 발치기발바닥 눈얼굴귀 장 배 도리도리운동 -- 허벅지탄탄 장풀기 시력1.5개선 피로상쾌

 

* 21a~~34a 에서 상기건외 방구, 호흡, 양약한약, 목초액, 숯가마 등의 이야기를 더 보충 설명함

 

* 상기 중에서 우선순위는, 1A) 아침온수마시기, 5E) &계피 먹기, 3C) 젤라틴 먹기입니다.*

* 그 다음은 ??, 여러분들이 해 보시고, 100세까지 살면서 순서를 매겨 주시기 바랍니다.*

 

 

1A. 아침에 따뜻한 물 큰 한 대접 꼭 마시기 -- 위와장 쾌변 아토피 신진대사 피부 장누수*

 

1. 아침에 일어나 맹물로 입안을 헹군다.

2. 따뜻한 온수를 만들어 큰() (1)대접 마신다.

* 전자레인지에 물을 겨울3, 가을2, 여름1분 데워서 - 입술에 온도 맞춰서*

* 개스불에 물을 데우면 뜨겁다. 다시 식혀야 한다. 기다리다 깜박한다.*

* 왜 온수(따뜻한 물)를 강조 하는지는 뒤편에 설명합니다. .*

3. 45분 뒤에,

* 45분 뒤에 먹어야 하는지는 뒤편에 설명합니다.*

 

4. 아침식사든, 먹을 것을 먹는다. 마신다.

5. * 엥이! 워쳐게 물 한 대접을 한 번에 마실 수 있슈? 물먹고 금방 출근식사를 할 수 있간디?*

* 옛 말에 밥배따로 술배따로 있다!는 말에 큰대접물배와 45분뒤의 음식배가 따로있다! 추가*

* 오줌이 자주 마려운 경우가 잠시있다.(금방 해소된다. 원인결과는 뒤에) 숙달되지 않은방광*

* 오줌을 자주 누게 되는 혹 찔끔찔끔 누는 오줌사태는 소금을 먹으면 빨리 없어진다.*

* 항문이 잠시 가려울 수 도 있다. (금방 해소된다. 원인결과는 뒤에 )*

* 오래 마시다보면 몸의 심한 변화가 올때는 중지바람. 6개월정도후 건강한데 체중이 줄기도*

# 자세한 것은 뒤편에 #

 

2B. 아침식사에 가끔 새우젓 및 새우젓국을 먹는다. -- 속이 편함 대장증후군 입맛살린다*

 

5. 가능하면 새우젓이(젓이 좋다) 든 음식을 먹는다.

6. * 위장등 문제시에는 새우젓국을 자주 먹는다.

* 속이 편안 해지고, 입맛이 땡긴다. 전혀 부작용이 없다.*

* (cancer)도 나은 사례가 있다. - 뒤편에 유튜브 소개 참조*

# 자세한 것은 뒤편에 #

 

3C. 젤라틴1 : 2 + 주스2 섞어마시기 --관절불편 류마치스 여성골다공증 걷기불편한사람*

 

6. 평소에 젤라틴을 구입한다.

*인터넷 Shop Mall - 정의당 1Kg18,900-매일 큰 2스푼씩 2개월 분량정도이다*

7. 꼭 찬 물에 젤라틴 가루를 두 큰 스푼 넣고서

8. 10여분 기다려도 젤라틴(모래설탕 같다)이 덜 풀리면

* 더운물에는 꼼작 안함, 딱딱한 게 안 풀림, 미리 풀어 놓으면 다시 굳는다.*

9. 급하면 냉동고에 물 잔을 넣고 2분 기다려 차가와져 젤라틴이 완전히 풀어진 것 확인 후

10. 각종음료수, 감식초, 오미자, 매실, 막걸리, Aid 에이드등 아무거나 섞어서 마신다.

* 한 번에 양을 늘려 세(3)번 양()을 미리 만들어 놓고 마셔도 된다.*

 

11. 아침, 점심, 저녁 식사 하자마자 드시면 된다.

* 단 차게 마시지 마라! 몸이 차서 생긴 불편함으로 생긴 병인데, 또 찬 것을 들면 안된다.*

12. 시간이 날 때 단 것을 섞고서 기다리면 젤리나 푸딩이 된다. 어른도 아이들도 먹기 좋다*.

13. 다리가 불편한분, 몸이차서 신경통으로 밤새 잠못드는분, 골다공증 여성에게 절대 필요하다.*

14. * 소화에 전혀 문제없음*

* 비용이 적다. (1Kg18,900-매일 2스푼씩 2개월 분량정도이다)*

* 빠른효과를 보는 사람은 악성관절도 15, 늦어도 어느 관절연골도 2달내에 개선된다.*

* 2달정도 열심히 젤라틴을 드신분은 잠시 1달 정도 쉬시면서 개선된 것을 발견하시길.*

* 밤에 신경성 관절 때문에 잠 못 드시는 분은 꼭 드시라. 젤라틴은 연골에 도움이 된다.*

* 대한민국의 태생적 5% 류마치스환자 빼고는, 통증 없이 잠을 잘 수 있는 것이다.*

# 자세한 것은 뒤편에 #

 

4D. 오미자 원액1: 4 섞어 마시기 --여름철에 어린이 어른 오장육부 냉 영양 기보충*

 

15. 평소에 가을철이 오면, 집집마다 오미자 원액(1.5 liter 2만 원 정도)을 사다 놓는다.

16. 회사든 집이든 10시쯤 3시쯤 새참으로 마신다.

17. 오미자원액을 먹을 수 있을 만큼 섞어 놓고서(희석-대략 물4 : 1오미자 원액) 마시되

18. 싱거우면 진하게 먹고, 진하면 싱겁게 해서 마신다.

* 마시되, 따뜻하게 해서, 먹기 힘들어도 진하게 따뜻한 온수로 데워서 먹는 것이 더 좋다.*

* 가을철 현명한 주부, 엄마는 여름철 더위와 냉수에 지친 가족의 위와 장등의 오장육부를 보(補藥)하기 위해서 가족에게 먹여야한다. 사무실에서도 다른 음료보다도 건강복지 차원 에서 오미자원액을 꼭 준비 해 놓아야 한다. 한약 보약보다 싸고 많은 영양이 들어있다.*

* 오미자(다섯 가지 맛 -신맛· 쓴맛· 단맛· 매운맛· 짠맛함을 모두 가진 오미자는 각각의 맛이 담당하는 간(), (), (), (), () 5장 및 6부 의 특히 위와 장을 두루 보충한다.

* 56부의 역할이 무엇인지? # 뒤편 참조,*

* *

19. * 위염등 위가 약한 가족은 밤에는 신 것은 절대 먹지 마시라. 신트림(역류성 생목)조심.*

* 역류성식도염이 한번 발병 하면 낫는데 1년 걸리는데, 계피는 짧은기일에 해결 해준다.*

* 오미자가 필요하고 잘 듣는 사람들. 땀이 잦은 갈증자 기운부족 정력 감퇴자

음주 숙취와 갈증자 수험생의 건강 음료 잠이 들기 어려운 분

여름철의 냉음료 대용 노인 분들의 주하병(더위 먹는 병) 예방

* 요즘의 젊은이들은 밤에 과음(), 과식 하여 역류성식도염증세가 많아졌다 한다.

-식도염에 꿀&계피를 드시라!

# 자세한 것은 뒤편에 #

 

5E. 계피가루5 : 5 에 섞어먹기 -- 혈액순환 머리난다 위와장 식도염 모든냉증*

 

20. 계피가루를 미리 사놓는다. 10년 전만 해도 인터넷에서 200g 5천원에 팔았다.

21. 요즘은 큰 마트에서 200g 봉지로 10002000원에 판다. 베트남 생산품이 좋다.

22. 큰 꿀병에서 조그만 500g 병에 꿀을 나눠 반만 채워 놓고서

23. 계피가루를 그 꿀병에 반마저 채우고 섞는다.

* 묽게 or 되게 타도되나, 5:5 비율로 큰 스푼으로 떠먹기 좋게 약간 질게 섞는다.*

* 오래두면 굳는다. 그래도 전혀 천년을 놔둬도 꿀 과 계피는 전혀 상하지 않는다.*

24. 아무 때나 식사 후 즉시 혹은 30분 후 꿀&계피를 드셔도 좋다.

* *

25. * 처음에는 위에서 얼마나 좋아 하는지? 보아야 하니, 큰 반스푼만 먹고 물을 마신다.*

* 그 후 양을 늘려서 매끼 큰 한 스푼으로 퍼먹다가 위와 가슴에서 이상 없이 견디면*

* 매끼 또는 103시 새참 시 에 특히 저녁후 먹어도 좋다. 절실하면 6번도 드시라*

* 특히 추운 때, 겨울 과 보통 저녁식사 후에 많이 먹고 자면 몸이 따듯하여 좋다.*

* &계피를 먹은 날은 머리에 영양을 공급 해 머리가 굵게 되고, 솟구치니 증명이다.*

* *

26.* 가끔 어느 핏줄이 무지하게 바늘로 찌르듯이 아픈 날도 30일 정도면 많이 발생한다.*

* 피를 자정으로 돌리기에, 막힌 혈관 핏줄이 스스로 뚫느라고 깜짝 통증이 나는 것이다.*

* 피를 돌리기에, 복용한 날에는 팔다리 등이 엄청 딴딴해짐을 느끼는 것이 증명이다.*

* 대변은 황금쾌변, 소변은 좋은 색깔, 식탐 등 모두 개선된다.*

* *

27.* 회춘? 이라는 말도 포함된다.*

* &계피를 먹으면 몸이 반응한다. 좋아 나아지고 없어지는 질병이 10가지도 넘는다.*

* 몸이 찬 사람은 금방 효과 보지만, 몇 년 먹으면 몸 전체가 약골도 신진대사 튼튼해진다.*

* 70년 전부터, 캐나다, 미국, 네덜란드, 호주의 많은 영문논문이 있다. 유튜브, 인터넷 참조*

* 몸이 뜨거운 사람은 안 먹어도, 이미 몸이 뜨거우니 열 내리는 방법을 찾아야한다*

# 자세한 것은 뒤편에 #

 

6F. 식사 곁들여 누룩막걸리/유산균 한잔 마시기 -- 신진대사 피부병 소화불량 장누수 영양*

 

28. 서울 장수막걸리 1300. 단 가능하면 생산일자 당일 것 혹은 어제 것을 사다 놓는다.

29. 사다가 3, 4일 동안 반 컵 내지 한잔 정도를 온 가족이 매일 아무 때나 식후 드신다.

30. * 소화 잘된다. 쾌변이다. 신진대사 좋다. 위 와 장이 좋아한다. 야쿠르트 너무 안 차게든다*

* 막걸리의 유산균 복용 후 효과가 좋다. 독일제 16만원 유산균보다 훨씬 가성비가 높다.*

# 자세한 것은 뒤편에 #

 

4Da. 오미자 원액 희석 후 새참으로 매일 마시기

 

31. 오후 새참으로 오미자원액을 다시 희석(물에 타서)하여 큰 한잔 드신다.

32. * 매일 참에 따뜻하게 먹되 저녁 늦게는 먹지말자. 산성분이 위염과 식도염을 부추긴다.*

# 자세한 것은 뒤편에 #

 

7G. 마늘1통 구어서(전자렌지에 2) 먹기 -- 강장제 혈액순환 탈모방지 정력증강*

 

33. 마늘 4개정도 뿌리 떼고 씻어서 통째로 접시에 담아 전자렌지에 넣고 4분 돌려 익힌 것을 꺼내 하루에 국산종자 6쪽마늘*2통 혹은 스페인종자 13*1통을 쫀득해진 것을 먹는다.

34. * 생마늘을 못 먹는 경우에 좋은 방법이다.*

* 마늘 복용하여 좋은 사례는 이미 너무 알려진 거라 생략한다. 구운 마늘이 더 좋다.*

# 자세한 것은 뒤편에 #

 

5Ea. &계피가루 매일 먹기

 

35. 절실 할 때는 집에서 사무실에서 식후 꿀&계피를 큰 두 숟갈로 6번도 드시라 문제없다.

36. * 요즘 젊은이들은 위가 넘치도록 먹는 술버릇 때문의 역류성식도염도 해결된다.*

 

# 자세한 것은 뒤편에 #

 

8H. 치아세치 후 소금물 가글(Gargle) 20분하기 -- 치아강하게 잇몸치주염 3일개선 목감기*

 

37. 평소에 천일염 1년 넘은 것 혹은 1,000원짜리 구운 소금을 집에 사무실에 준비해 놓는다.

38. 작은 병에 따라 놓는다.

39. 하던 대로 치가齒嘉(이를 예쁘게), 세치 한다.

40. 그리고 집에서는 자기 전에 사무실에서는 아무 때나 출근 시에도 가글 가능하다.

41. 사무실이나 집에서는 아무 때나 맹물을 드셔도 되는데, 이왕이면 소금 헹굼 전에 물마시기.

* *

42. 2스푼 물에 한국 산소금 짜게 진하게 타서 자기 전에 입속에 넣고 가글 헹굼을 20분한다.

* TV보면서 컴퓨터 하면서 집에서든 사무실에서든*

43. 입안에서 놀던 소금물을 20분 후 뱉는다.

44. 이후 다시 조금 아주 조금의 짠 소금물을 목에만 넘김.

45. 가글은 구취(입 냄새)를 없앤다, 그래도 냄새가 계속 나면 식도염, 위염이 심하다.

46. * 그래도 입 냄새가 계속 나면 위염이 심하거나, 더 심한 위병 증세이다.*

* 그래도 안 되면 위내시경을 받아야 한다.*

* 소금 헹굼 전 미리 저녁 마실 물을 드시라.* 헹굼 후 물을 드시면 소금이 씻겨나간다.

* 집안의 가족 중에서 똥냄새 정도의 구취가 나면 우선 상기 소금물로 가글을 해보라!*

* *

47. * 담배를 많이 피는 사람도 입에서 냄새가 난다. 피우고 물을 많이 먹으면 냄새가 준다.*

* 지하철을 타면 전 몸에서 니코틴냄새가 나는데도 본인은 모른다. 흡연 후 물을 드시라!*

* 회의 시 똥냄새가 그대로 입에서 나는 데 본인만 모른다. 1차로 역류차단 밸브 고장이다.*

* 치골염, 잇몸gum 나쁜 경우에도 3일이면 고름이 없어지는 경우가 많다.*

* 밤사이 역류성식도염증세가 서서히 고소금물로 나아진다, 목감기도 나아진다.*

* *

48. * 짠 소금물이 치염치주의 주위에 머문다.(ruined salt around tooth gum pad)*

* 한국의 시중 인사돌, 이가탄 보다 10배 효과가 빠르고 돈이 안 든다.*

* 한국의 10여종 인사돌, 이가탄 은 의사 처방전 없이 살 수 있다. 치료보조제이다.*

* 미국FDA 일본후생성은 프랑스에서는 의약품 치료제가 아니라 했다.*

* 한국식약청()2016년에 인사돌 이가탄등 16가지 내지 32가지를 의약품에서 해제함.*

# 자세한 것은 뒤편에 #

 

9I. 발치기 발바닥 눈얼굴귀 배 장 도리도리운동 -- 허벅지탄탄 장풀기 시력1.5개선 피로상쾌*

 

49. 발치기는 TV 보면서 앉아서 누워서 양발을 부딪친다. 허리 운동 포함 30 여 분간 한다.

50. 어디서건 어느 자세에서 건 발바닥을 넓은 몽둥이로 적당히 10여 분간 때리기.

* 자기 전 가벼운 면적이 넓은 대나무 몽둥이로 발바닥을 때려라 조금 후 트림도 한다.*

* 증명-발바닥에도 인체의 축소판이 있어서 가운데에 위가 있어 매 맞으니 트림한다.*

* 하루 종일 긴장된stressed 56부 및 신체의 신경을 풀어Relaxation 주어 숙면케 한다.*

51. 눈 운동, 먼 곳 가까운 곳을 한 시간마다 빠른 속도로 번갈아서 응시하기 한다.

* TV,PC,HP 보면서 빠르게 遠近멀리가까이, 上下위아래 번갈아 쳐다보기(눈 굴리기포함).*

* 사무실에서도 한다. 발치기, 발바닥, 눈 굴리기, 눈을 멀리 가까이 번갈아 보기.*

* 믿거나 말거나 시력이 개선된다 한다. 유튜브 & TV 시청 참조요*

* *

52. 모든 얼굴 가로세로 문지르기.

53. 눈 주위 살살 문지르기.

54. 귓불 잡아당기기, 귀접기 등을 해서 많이 아프면 그곳의 본래 신체가 나쁨이다.

* 본래 귀에도 인체의 축소판으로 모든 장기등 신체가 있어 귀에 이침耳針을 놓기도 한다.

55. 누워서 배를 손으로 아래위로 가로세로 둥글게 원을 그리면서 창자 (& dung) 풀기.

56. 어디서나 앉아서 머리 흔드는 도리도리 운동을 추가 한다.

* 어느 회장님이 유튜브 내용을 보내 주셨다. 소인 k o kim이 경험 해보지 못한 사연이다.

* 머리를 좌우로 한번에 200번 흔들라 했다. 해보니 어렵다는데 생각보다 하기 수월하다*

* 여기에도 kokim.의 아이디어를 추가 한다. 200번 세려니, 그게 힘들다. 해서 제안 한다.*

* 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 가 열10글자다. 손가락을 20번만 꼽으면 200번 끝이다.*

* 그런데 목 디스크 있는 사람은 살 살 해야지 않을까? 잘못되면 고소할 곳도 없으니..*

# 자세한 것은 뒤편에 #

 

이것을 하는 중에도 즉시 효과 가 있다. 신진대사가 조금 좋아진다. 원천적 56부도 서서히.

15일후 호전반응 및 효과가 있고 60일후 아주 효과를 보는 경우가 있다.

 

보충설명은 계속 됩니다.

1A. 온수 음용 시 추가이야기

2B. 새우젓 추가 이야기

3C. 젤라틴 추가 이야기

4D. 오미자 추가 이야기

5E. 계피 추가 이야기

6F. 막걸리 추가 이야기

7G. 마늘 추가 이야기

8H. 소금이야기를 조금이 아니고 많이 하려 한다

9A. 아랫배 이야기 왼쪽에서 딱딱하게 집히는 창자(& 영어dung) 풀기

* *

 

보충 설명 합니다.

 

1A. 온수 음용 시 추가이야기

 

1. 온수 마신 후 사람마다 다르지만, 어느 시점이 되면, 56부의 기능이 활발해져서, 특히 장이 활성화 되어 살이 잠시 찐다. 영양공급이 원활 하다는 증거이다. 몸이 딴딴해진다. 혈액 순환이 잘 된다는 의미이다. 혹은 오줌 마려운 병 같이 소변기 앞에 가서 꺼내기도 전에, 내리기도 전에 오줌이 마려운 경우가 생긴다. 갑자기 방광의 과부하負荷로 참는 힘이 없는 경우이나 결국은 아주 좋아진다. 걱정 하시지 마라! 두어 달 후에는 더 튼튼한 신장/콩팥과 방광이 되기에 그런 증세가 없어지고 만다. 이때 불안 하면, 국산소금 천일염 을 물에 타 좀 드시라! 곧 해소 된다.

 

2. 계속 온수! 온수, 뜨거운 물을 강조하고 있는데, 옛날부터 사람들에게 잘못 전해진 대로, 입이 좋아한다고 냉수를 계속 마신 사람 70%는 수독水毒을 얻는다 한다. 즉 위가 냉한 사람이 찬물을 계속 집어넣으면 찬물 때문에 위장이 체하는 것이다. 그리고 콩팥도 수독이 생긴다. 위가 차고 몸이 냉한 사람이 찬 것을 먹는 것은 점차적 자해 자멸 행위이다. 야쿠르트도 너무 차면 독이다.

 

3. 온수를 마시면, 먹으면 몸이 좋아지는 것이 몇 가지 계속 차례로 나타난다. 그중에서 부작용이 아니라 좋아지는 사례가, 청소된 장이다. 후유증Side effect/ 장해defect가 없다.

문제는 조금 후 장이 나빴던 사람, 중금속이 많이 장에 붙었던 사람은 항문소양증이 생기는데, 소인 k o kim은 큰일 난줄 알고서 아주 여러 곳을 방문하였으나, 무엇이 문제인지? 어떻게 치료해야 하는지? 를 해결 못했는데, 그러나 그동안 체득된 신체의 작용을 알게 되어 안도 했었지만, 그래도 이것이 얼마나 지속 될지 몰라 고민 했었다. 그러나 곧 반개월 만에 의문이 해소 되었다.

 

* 이 항문가려움증은 꿀 & 계피를 먹어서 장청소가 될 경우에도 발생 한다.*

* 항문소양증이란? 즉 똥꼬 가려움증이다. 옻닭을 먹거나 불닭을 먹거나 할 시에도 항문에 문제가 있는 사람이 있다. 밤에만 극성을 부린다. 겨울 초봄 1개월가량 한참 잠을 못 자게 했다. 아픈 것을 자랑 하렸다고 묻고 묻던 중 황sulfur 가루를 바르라는 이야기가 있어서, 밤에 잠을 자기 위해서 을지로4가에 가서 법제황(먹을 수 있게 만든 것-황은 독소이기에)을 사다가 가려운 곳을 씻고 또 씻고 바르고 또 발라도 아니 나았다. 그런데 k o kim이 원인과 치료를 알아냈다.

 

4. 아이디어를 짜냈다. 심할 때 차디찬 냉동고에서 아이스 팩을 꺼내어 가려운 곳에 대고 있으면 부위가 차서 가려움이 멎는다(Pack이 없으면 얼음을 이용하라). 1개월 정도 후에 아주 없어 졌다. 이것은 즉 물을 장기 복용 할 때 장속의 중금속이 내려오다가 항문에 박힌 이물질이 가려움을 나타나는 것이 항문 소양증이다. 모든 게 좋아지는 과정이니 걱정 말고, 자꾸 매일 온수를 드시라고 권하는 것이다. 장속의 중금속은 원활한 신진대사를 망치게 하는 주범이라 한다. 가만 놔두면 핏줄을 타고서 몸 피부의 각 곳에 저장을 한다. 이 상태의 문제점은 피부발진 유발이다.

5 반복 하면, 가려운 소양증은 아토피피부에도 알레르기피부에도 항문피부에도 나타난다. 특히 항문에 나타나는 것은 물을 많이 먹으니 위()야 별 해당사항이 없지만 장()에는 큰 한 대접을 마시니 장에 폭포 같은 물로 청소를 하는 격이다. 이것을 매일하니 벽에 붙은 것이 떨어 질 수밖에 없다. 그런데 이 중에서 변으로 내려오다가 중금속이 항문주위에 박히게 되니 항문피부가 소통을 원했다. “금속() 를 떼어 내야 한다!”나는 이 금속이 싫다!”고 해도 안 떨어지는 사이에, 새로 내려온 금속이 추가로 염증을 유발 할때 가려움을 동반 하는 것이다. 긁을 때마다 균이 번성 하고 염증을 진물로 악화시키는 절차를 밟아 간다. 아토피, 알레르기, 가려움증은 긁지만 안하면 번지지는 아니한다.

 

6. 여기서 분석을 해야 한다. 의학계에 물을 장기 복용 후 생기는 항문 소양증 원인이 학계에 보고 된지는 모르지만, 소인 kokim은 원인을 알게 되었다. 전에 아토피와 알르러지의 발생 원인과 발생 억제법 내지는 치유법 을 알게 되었다. 원인은 다 나아서 도시 등 서울에 다시오면 왜? 다시 재발 하는지?”를 스스로 알게 되었던 것이 도움이 되었다. 그리고 2016년도에 처음 알게 된 장누수증후군 腸 漏水 症候群 (Leaky Gut Syndrome)” 이라는 단어와 합성해 보았더니 문제의 원인과 과정 해결책을 알게 되었다. 즉 음식물 과 공기를 보통 사람처럼 장에서 소화 흡수를 못하고 항문통해 dung으로 내밀지 못하고, 다음처럼 피부로 내 밀기 때문이다.

 

7. 반복 하면, 아토피의 원인과 과정을 소인kokim이 아는 대로 겪은 대로 기술 하면, 인간도 동물도 식물도 살갗숨(skin breathing)”을 쉰다. 그런데, 운동을 하면, 근육을 사용 하려면, 사용하면, 에너지가 필요하다. 이 에너지 공급을 혈액이 한다. 이 혈액을 장에서 음식물을 소화 시키고 흡수라는 과정을 겪는데, 소화과정을 겪은 모든 것을 장에서 혈관의 피에 합류 시키는 것이다. 그런데 이후 근육운동에 사용된 영양소가 소진되면 찌꺼기 재가 남는다. 이 재가 살갗 숨구멍을 통해서 나온다. 이게 때(filth, dirt). 이게 살갗 숨구멍을 통해 나오려는데, 피부가 느끼기를 늘 나오던 찌꺼기, 즉 때가 나오면 별 문제없이 때로 인식하여 하던 대로 몸에 붙어 있어 평온을 남긴다. 그런데 이때 피부에 숨구멍에 붙어 나온 놈이 보지도 못한 알지도 못하는 중금속이 나오면 살갗은 소리를 지르다 지쳐서 아무도 못 들으면 가려움으로 항변 한다. “여기 못 보던 놈이 있어 내 살갗을 썩히려 한다!” 라는 것이 아토피 증세이다. 해서 이런 것이 피부로 나오면 아토피요! 항문으로 나올시 소양증! 이다. 매운불닭, 옻닭을 먹으면 항문이 가려운 것이 증명이다.

 

8. 45분 뒤에 먹어야 하는지는 뒤편에 설명 합니다.

 

2B. 새우젓 추가 이야기

 

조물주는 우주만물을 창조할 때 재미가 쏠쏠 했으리라 여긴다. 물론 지금도.. 제행무상 諸行無常,

질량불변의법칙 質量不變法則, 인간생로병사 人間生老病死, 동식물 영역인 약육강식弱肉强食을 지금도 운전하고 계시다. 흠이라면, 전지전능하사 선과악을 동시에 만들어 놓고서 보고 즐기고 있음이다. “알라를 위해 기독교인을 해하는 모하메드 무슬림교도 신을 위해 이슬람교도를 해하는 예수교인들의 중동에서의 오늘의 역사들이 비슷하다. 그리고 조물주는 우주의 각 나라 땅마다 그 지역에 맞는 약용식물 과 약재들을 주셨는데, 인간들이 그 진리를 다 모름이 안타깝다.

 

1. 지금도 오늘도 대한민국은 남북 대치로 긴장상태이다. 아주옛날 지금은 없어진 KBS 제일방송 라디오 프로그램 중 김삿갓 북한 방랑기라는 프로로가 낮. 1155분에 있었다. 잠깐 동안 남북한 화해 무드(1972. 7.4 남북공동성명) 때는 김삿갓남한방랑기로 방송 되었었는데, 내용은 방랑시인 김삿갓이 북한 전역을 돌아 다니면서 각 지역 현장에 등장하여 보고 느낀 것을 시한 수 읊는 것으로 끝내는 5분 단막극 이었다.

 

2. 어느 날 방송의 얘기는 이러했다. 인기성우 오승룡씨의 내레이션 겸 김삿갓 역이었다. 김삿갓이 어느 동네를 방문하니, 보위부원(북한비밀경찰)이 와서 빨리 땅에 묻으라우!” 하면서 돌아갔다. 삿갓이 동네 이장에게 물었다. 뭐야요? 이장이 답했다. 돼지가 아마 콜렐라병에 전염되어 죽은 것 같다고 묻으래요. 삿갓 왈 빨리 묻지요! 삿갓동무! 묻기는요? 먹어야지요! 콜레라 전염병인데 먹어요? 삿갓동무 사실은 어제 돼지에게 두(2)사발의 새우젓을 먹였더니 즉사 했시요! 허허~!

 

3. 우리는 오늘날 음식점이나 집에서 돼지고기를 먹을 때 꼭 새우젓을 찍어서 먹는 이유는 새우젓이 돼지의 부패균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는 것을 잘 모른다. 그냥 음식 궁합으로만 안다. 중동각 나라에서는 특히 이슬람 회교도인들 은 돼지고기를 못 먹게 교리로 막고 있다. 실은 중동의 4050도 날씨에 돼지고기가 일찍 부패하므로, 국민들의 건강을 위한 선지자 마호메트의 배려였던 것이다. 만약 3000년 전부터 홍해바다에 새우젓이 있었다면, 지금 중동국가에서 근무하는 외국인도 돼지고기를 마음껏 먹을 텐데 아쉽다. 오늘날 전 세계에서 환영받는 새우젓은 인간에게 도움을 주는 음식이 되었다. 옛날에는 시골이든 서울이든 어린이든 어른이든 배가 아프면 새우젓이 들어간 새우젓국 한 그릇 먹으면 아픈 배가 낫는 경우가 많았었다. 요즘의 유튜브에서 보면 새우젓(추젓)을 복용 하고 암을 이겨낸 사연도 있어서 유튜브를 뒤에 소개 하련다.

 

3C. 젤라틴 추가 이야기

 

젤라틴의 원료는 소의 사골국물을 말려서 가루로 낸 것이다. 돼지와 닭발의 콜라겐이 아니다.

이 젤라틴가루를 꼭 찬물에 녹인 후 각종 주스Aid등을 넣고 다시 굳히면 젤리 등이 된다. 젤라틴을 먹으면 관절의 윤활유처럼 연골이 생겨 관절에 도움을 준다.

 

2. 집에서 어머님 할머님들께서 가족들 먹이려고, 소의 다리를 사 오셔서 몇 시간 며칠 불로 고면 생기는 우윳빛 액체가 젤라틴이다. 먹는 우지(미친 소 광우병 난동 부리던 것)를 걷어내어 기다린 후 차게 식히면 젤라틴 묵이 되는 것이다. 이 묵을 말려 가루로 만들어 판매한다.

 

3. 퇴행성의 일부는 몸이 차서 그렇다. 한국의 류마치스 95%는 몸이 냉해서 온다. 즉 추운겨울에는 기계도 벅벅 거리면서 소리가 난다. 증명이라면 퇴직 공무원 중에 류마치스와 퇴행성 관절로 아파서 잠 못 들다 고생 했는데, 필리핀 인도네시아 피지등 더운 나라에 가서 연금 가지고 사니 관절염 등의 병들이 없어졌다. 그러나 서울에 돌아오니 또 아프다는 것은 관절병은 냉에서 오는 것도 있다. 실제 류마치스병은 5%밖에 안 된다고 여겨진다. 실제 퇴행성으로 연골이 진짜 닳아 없어진 사람 환자 제외 하고는 몸이 차서 밤새 잠을 못 자게 한다. 골다공증여성도...드시라!

 

4. 여기서 왜 밤에만 신경통이 더하냐 하는 것에는 두(2)가지 이유가 있다. 하나는 낮밤의 아픔은 같은데 낮에는 다른 일을 하느라 통증을 못 느끼다가 저녁에는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으니 그것에만 신경이 쓰여 아픔을 느끼는 것이다. 다른 하나는 저녁에는 통증방어신경이 주무시기 때문에 아픔만 느끼는 것이다. 기침. 해수. 천식도 같은 이유이다. 찬 몸 때문에 더 한다. 이러한 증세에는 꿀 & 계피를 먹거나, 온수 한 대접 마시는 것으로 찬 몸의 냉의뿌리를 뽑아야 하는 것이다. 옛날에 손발에 동상 걸리면, 동상 걸릴 때의 옛날 같은 추운 신체의 온도 조건을 만들어 주고 차츰 다시 데워주면 동상 걸린 것이 나았던 원인과 결과이다. 콩주머니에 발을 넣은 이유다.

 

4D. 오미자 추가 이야기

 

오미자는 다섯 가지 맛이 나기에 오미자五味子라 한다. 신체는 의학해부학 + 한의경락에서 보면 가슴서부터 허리배꼽주위를 5- 1(), 2(), 3(), 4() 5() 6-1대장 2소장 3방광 4위장 5담낭 6삼초 가 차지하고 있다. 장기 하나씩의 이름인데 삼초만 부위를 나타낸다. (3)-상초:가슴부위, 중초:배가운데, 하초:배꼽주위 즉 그부위에 있는 56부를 말함이다.

 

* 다음의 구분대로 각 56부가 좋아하거나, 부족하면 혹은 병이 나면 땡기는 음식 과 56부가 건강()해서 갖고 태어나는 성격 내지는 부족하면 나타내는 성격과 필요한 운동을 적는다.*

 

a. 매운맛-1,10담낭,근육- 만성피로,소화불량,안구건조,빈혈증세- 외형적사교적-옆구리운동*

b. 짠맛-2심장,7소장,- 가슴통증,손발저림,수족냉증,.저혈압,부정맥,심경색- 늘걱정-가슴운동*

c. 신맛-3,6대장,- 기침,가슴답답,목소리쉰,피부,변비설사- 공평냉정,책임감,아우름-어깨운동*

d. 쓴맛-4신장,8방광,- 허리통,방광전립,이명,척추,골다공,요실빈뇨- 논리적지혜,고집-허리운동*

e. 단맛-5비장,9위장,11삼초- 배냉함,위병,소화불량,발뒤꿈치,관절,비만- 성격급,친화-허벅지운동*

 

* 오미자의 다섯가지 맛은, 56부에서 필요로 하는 영양분을 공급하니 일등음식이자 음료이다*

 

5E. 계피 추가 이야기

 

1. 그리고 계피가루를 꿀에 타서 먹는 얘기를 하면 여기에도 부작용 후의 좋은 사례가 생긴다. 5:계피5를 장복 하다보면 1개월쯤에 화장실 에 앉았더니 생각지도 못한 엄청난 대야만큼 혹은 반대야 만큼의 아주 고운 진 가루대변을 쏟아 내는 경우가 한.두번 발생 한다. 이게 말로만 듣던 신문광고에서 말하던 사기 같은 단어 숙변(즉 장에 붙었던 묵은 가루변)이 떨어져 나오는 것이다

 

2. 호전증세로는 손 발 다리가 딴딴해진다. 굵어진다. 피가 열심히 돈다. 머리가 상쾌해진다.

3. 즉 계피는 인터넷에서 떠도는 대로 시나몬(cinnamon계피) 1티스푼을 커피에 타서 드세요!” 로는 치료 방법이 아니다. 도움은 되겠지만. 어린아이가 귤을 많이 먹어서 손바닥이 노란 것은 지나친 영양을 흡수해도 더 이상 피(영양)로 가지는 않는다! 는 진리다. 반대로 입에서 댕긴다는 것은 필요 함이다. 무조건 하루에 큰 스푼 6개 정도 우선 두어 달 드시라! 몸이 찬 사람은 많이 드시라! 들다 보면 몸이 좋아지는 부위나 증세가 10여 가지가 넘는다. 진정 문제가 있으면 먹지 마라! 꿀은 당뇨병에도 고혈압에도 문제가 없다 한다. 설탕과 혼동 하여 고생 하시지 마라. 몸이 찬 여인들은 몇 년 무조건 드시라! 한국산 찾지 말고, 월남산 열대 계피를! 감초와 계피는 1,500년 동안 베트남산이 최고다.

 

4, & 계피를 오래 먹으면 좋아지는 부위가 많다. 피를 돌리기에 몸이 따뜻해짐을 본인들이 안다. 즉시즉시 느낀다. 몸이 더워지면 낫는 병들 과 신체는 모두 10여 가지 넘는 효과를 본다. 복용 하면서 변화부위와 증세를 기록하시라. 코 축농증도 호전된다. 위와 장이 좋아지고 몸이 따뜻해진다. kokim은 해외에서의 냉방병으로 여름에도 잠바를 입고 잤으나, 지금은 벗고 산다.

 

5. kokim의 통풍요산치가 정상으로 낮아졌다168. 학술적으로 국가가 풀어야할 사업이다.

 

6F. 막걸리 추가 이야기

 

1. 막걸리를 마트에서 사온다. 장수막걸리 한국쌀 1400원 중국산쌀 1300원이다. 이때 제조일자가 어제 오늘 생산한 것이 좋다. 술꾼은 며칠 지난 것 먹어도 되지만, 위와 장이 약한 즉 과민성대장증후군 아저씨나 아주머니들은 오래된 막걸리는 피해야한다. 쾌변 즉 황금대변을 뚝 떨어지게 볼 것이다. 도척度尺중 한1자라는 개념은 건강한 사람이 끊기지 않고 한 번에 내려내는 대변의 길이를 기준으로 3000년 중국에서 만든 것이다. 대략 30쎈치가 1자 이다. 우리는 신진대사의 주를 장 운동과 장 역할을 말한다. 반대로 장 역할이 미비하면 벌어지는 일이 우리 건강의 90%이기에 건강 장해를 받는다. 그중 소화 흡수인데 그걸 도와주는 것 중 하나가 장의 소화유산균이고, 막걸리 유산균이다. 데이터를 믿고서 막걸리유산균을 드시라.

 

7G. 마늘 추가 이야기

 

마늘은 몇 천 년 동안 전지구의 인간들의 식탁에 오른 식품이고, 근래에는 많은 좋은 건강 자료들이 있어서 생략을 하나 조금만 설명 하려 한다. 올해부터 단군신화를 없애고 바로잡는다 한다. 인간의 역사가 몇만년, 몇천만년인데, 일본사람들이 환민 사관으로 만든 5천년 역사왜곡의 주인공이 마늘과 곰 아저씨 역사로는 부끄럽다.

 

대한민국의 종자 보관 연구소에 있는 마늘은, 일명 재래종 이라 하여 6(실은 7쪽도 있다) 마늘이 보관되어있다. 이것과 토질이 한국의 중부지방에 적당 하여 재배 되곤 했었다.

 

이중 재래종 6쪽 마늘이 서산, 음성, 단양, 의성. 삼척, 함양 등에서 집단재배 중이다. 지금은 의성군 등 광고 선전이 잘된 동네 것이 제일 이라고 하나 대개 비슷하다. 그런데 이 종자가 좋은 점이 아주 많은데 비해, 마늘 알이 적고 통 크기도 적어서, 1970년대에 스페인종자를 수입 하여 배급 재배 시작 했다. 그리고 마늘 파동이 날 때마다 중국산 스페인종자가 들어 와서 그것을 종자로 사용 하게 된 것이 중국종자의 유래이다.

 

스페인종자는 66일 정도 캐서 저장 3개월가량 밖에 못한다. 재래종 한국종자 6쪽마늘은 2주뒤에 캔다. 김장철 지나서 겨울까지 노천에자연 저장이 6개월은 일반 보관 할 수 있다. 6쪽마늘은 향기가 있고 달다. 그러나 소출(생산량) 이 적다. 김장마늘로 쓰인다. 그래서 한국산 마늘이 1.3배 비싸다. 스페인종자 중국산 마늘은 13쪽으로 통은 크나 음식점에서 싸니까 사다가 내놓은 것 먹으면 머리두통과 입까지 아리고 아픈 것이다.

 

마늘을 안 먹던 사람이 장복 하면 강장(?)이 되어 회춘의 밤 효과를 본다?! 생마늘이 냄새나서 못 먹는 사람들을 위해서 K O KIM이 연구한 것이 전자렌지에 데워/구워먹는 방법이다. 4통을 뿌리만 따서 까지 말고 한번만 씻어서 전자렌지에 4분정도 돌린 후 먹을 만큼만 한통씩 까서 먹는다. 단점은 물렁물렁 해진 익은 마늘은 오래 가지 못하고 곰팡이가 생기니 2~3일 안에 후딱 먹도록 한다.

 

8H. 소금이야기를 조금이 아니고 많이 하려 한다

 

* 평소에 한국소금(구운 소금 포함)통을 손닿은 곳에 꼭 준비 하시고서

* (2)티스푼 물에 짜게 타서 입에 넣고 한 20여분 입안을 헹군다. TV보면서.

* 땀 많이 흘리는 사람은 여름철에는 3끼 식사 후 마다 소금을 티2스푼 타서 마시라.

* 시골에서도 조선조부터 5월 보리바심(탈곡)때는 지랑물(간장)을 타서 먹으면서 일 했 던 선조들의 지혜가 1970년대 까지도 있었다.

 

1. 1981년도에 유럽을 가려면, 대한항공 KAL을 타고서 중국 상공을 통해서 바레인 공항을 경유(transit 혹은 transfer 구별요함) 하여 가곤 했다. 어느 날 서울서 12시 정도에 출발하여 서너 시간 지나면 중국의 고비사막을 지나면서, 함수호鹹水湖의 호수 소금밭을 볼 수 있었다. 또 하얀 산의 암반염巖盤鹽 바위소금을 KALmorning calm 잡지를 보면서 이해 할 수 있었다. 그리고 TV다큐를 보면서 네팔 나라 산속의 산양들은 목동들이 주는 암반염 소금을 매주 먹어야 살 수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TV다큐에서 먼 옛날 멕시코, 칠레, 아르헨티나의 지각변동으로 바다가 산이 된 3000미터 6000미터 고지대 산의 염수호에서 소금을 잘라다 2000km 도시에 갖다가 파는 상인들을 볼 수 있었다.

 

2. 그런데 서양의사가 출연하는 한국TV 방송 에서는 오늘도 나와서 소금을 많이 먹으면 죽네하고 있고, 한쪽 전통을 고수 하는 분들이나 한의학을 고수 하는 분들은 인간은 소금을 많이 먹어도 별 문제가 없다고 하고 있어서 무엇이 문제 인가?K o Kim 개인이 생각하기 시작하여 10년 전에 마무리 했다. 결론과 증명은 한국인은 소금을 많이 먹어도 된다.” 이다.

 

3. 소금을 적게 먹으면 온갖 병이 발생한다는 것을, 갑자기 많이 먹어도 일시적 문제라는 것을 K O KIM이 이번 아제르바이잔의 수도 바쿠에서 살면서 터키족과 아랍 족들의 소금 섭취량을 직접 같이 근무하면서 밥을 먹으면서 완전히 이해하게 되었다. 결론은 인간도 염장 할수록 썩는 병이 없다. 먹는 것이 부실한데도, 터키 사람들과 구소련 국가나 국가이름에 ~Tan(mountain)자 이름이 들어가는 국가들의 사람들이 장수를 한다. 터키와 아제르바이잔 국민들과 그들의 식사를 같이 먹으면, 2~3개월 까지는 한국인의 체질상 위(stomach)가 버티나 그 후부터는 사람마다 차이가 있지만 구토를 한다. 너무 짜기에 못 먹는다. 이 사람들은 반찬속의 소금 외에 밥에 두 큰 수푼의 소금을 밥에 더 얹어 먹는다. 소인kokim은 두어 번 구 쏘련 병원의 신세를 졌다. 해서 몇몇 한국인들은 대개 서울서 밥솥을 공수해 와서 각각 밥을 해 먹어야 했다.

 

4. ? 서양의사나 미국에서 교육받은 한국의사나 이들로부터 교육 받은 의사는 왜 소금 과다 섭취를 제지 할까? 그들은 소금을 많이 먹은 사람이 질병이 생긴다고 대답 한다. 소금은 1)간수(소금물에서 염화나트륨/식염을 결정화 시킨 뒤에 남는 액체) 2)중금속이 섞인 나쁜 미네랄(무기질 영양소)이 함유된 나쁜소금 과 3) 좋은 천연 미네랄이 함유한 소금이 있다. 미국 과 남미에서 채취해 먹는 소금은 주로 암반염과 함호수에서, 몇 천 년, 억년 동안 먼지와 나쁜 미네랄 만 남게 된 소금이다. 심지어는 청산가리도 포함된 소금 데이터도 보았다. 물론 미국도 15%는 천일염도 있으나. 실제 85%의 미국소금은 해로운 것이 들어 있는 소금을 먹는다는 것이 결론이다. 반면에, 한국의 천일염에는 좋은 미네랄 포함 순수한 NaCl 만이 있는 소금이고, 특히 몇 번 더 구운 소금이니 많이 드시길 바란다. 한국에는 수입된 공예용 파키스탄 암반촛불 소금도 있다. 만약에 위와 내장과 신장과 협의 없이 입맛대로 소금을 마구 퍼 넣어 과하여 구토 증세로 신호를 보낼 때는 신장의 괴로움으로 알고 좀 싱겁게 드시도록 하면 좋겠다! 했다.

 

5. 패혈증? 이란, 소금 부족으로 혈관이 썩어서 죽어 가는 것을 말한다. 이때 처방은 소금을 먹는 것인데, 인간이 지녀야할 절대 표준 소금양(na나트륨 115~145 mml/L) 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 어서 망설이는 것 같다. 우리가 과로로 쓰러지면 응급실 가자마자 링거를 맞는다. 포도당, 생리식염수, 염화나트륨 액을 증세에 따라 정맥을 통해 놓아 준다. 즉 몇 %의 소금물을 주입 하냐는 것이다. 서양의사 의 딜레마이다. 소금 많이 먹지 말라 하고! 다시 부족하다! 하고 다시 IV넣어주는 것 보면, 소금은 부족하면 죽는다. 많은 경우도 문제이나, 과하면 몸에서 자동 조절 한다.

* 한국어로 흔히 링겔/링거/수액/정맥주사를 영어로는 Intravenous를 줄여서 IV라고 한다.*

 

6. 그리고 혹 오줌을 자주 누게 되는 혹 찔끔찔끔 누는 오줌사태는 소금물을 먹으면 빨리 없어진다. 소금 부족현상이다. 방광, 신장에 좀 무리가 있는 것인데, 소금역할이 필요함이라한다.

 

7.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인사돌 등등 10여 가지 제품은 한국에서만 장수 하는 약품이다. 실제는 약품 보조제 이다. 의사 처방 없이 복용할 수 있다. 즉 미국 FDA와 일본 후생성에서는 효과가 거의 없다고 했으나, 한국은 2016년에야 식약처에서 약품이 아니라고 해제/발표를 했다. 즉 잇몸(영어로 gum)을 단단하게 하고 잇몸 염증을 없애는 방법 중 하나가 입안을 아주 짠 소금으로 이빨 주위를 짜게 하는 것이 보다 효과적이다.

 

* 2016 08 05 대한민국의 식약처(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발표한대로, 소위 국내 제약사들이 팔던 92개 약품 중 이빨 치료제라고 하던 것들을 이제 치료보조제라고 하향 시켰다, 그동안 전 국민을 상대로 속였거나, 방기(放棄)해온 것처럼 보인다.

 

8. 이 소금 덕분에 목의 염증 문제도 자동 해결 된다. 목감기에는 꼭 해야 한다. 즉 한국의 염장의 좋음 점은 썩음을 방지 한다. 병은 썩음이다. 한국의 천일염 소금 많이 먹어서 나쁜 예는 없나보다. 미국 등의 나쁜 암반염, 호수염, 사막염에 붙은 중금속 소금na나트륨을 미국과 중남미 사람들이 먹어서 각종 성인병을 키운다.

 

9. kokim이 살던 구소련 위성국가들의 나라의 터키족 아랍족 사람들은 매일 먹는 밥에 소금을 두어 숟갈 퍼서 섞어서 먹는다. 그런데 대략 80, 90세 더러는 100세 장수가 많다. 동구 유럽인들도... 이렇게 소금을 섞어서 많이 먹는 것이 나쁘면 장수 할 수가 없다는 것이 증명이다. 그래서 남미 나쁜 호수염을 마구 먹은 남미 사람들은 단명 했고, 나쁜 소금을 못 먹게 한 북미 사람들은 단명 하지 않은 증명이다. 그들의 소금이 나쁘니 모든 소금을 많이 먹지 말라 한다.

 

10. 유산균 덕도 있지만, 동구유럽인도 빵과 쌀밥에 소금을 무진장 쳐서 먹는다. 모든 국민이. 아프리카의 동부 해안에 사는 국민들은 하루에 조그만 고기 몇 마리와 우유한잔이 식사량이다. 내륙에서 고기 먹는 사람들 평균 40세 보다 6070세 장수 한다. 증명은 소금질의 성분의 차이이다. 그리고 포도를 먹고 이가 시리면 소금 몇 알 입에 넣거나 소금물 가글하면 이가 안시다.

 

11. 사람의 일반혈액검사 의 자료를 보면, 나트륨의 참고치(평균치) 135.0 ~145.0 m mol/L 이어야 한다. 이 양보다 적어도 구토 증세이고 심하면 헛소리 까지 하는 뇌조절 능력이 떨어져 죽음에 이른다. 더위 때문에 흘린 땀중에 소금기 나트륨이 빠져 나와서 몸속이 허전하여 생기는 병이다. 땀에 소금이 따라 나오는 이유는 물만 나올 때 피부 살이 썩을 까봐서 염장 효과를 위해서 소금을 동반시키는 것이다. 인간은 순수 소금 섭취량이 많다 해도 알아서 신장에서 조절 한다.

 

9A. 아랫배 이야기 왼쪽에서 딱딱하게 집히는 창자(& 영어dung) 풀기

 

1 가스가 잡히면 손으로 민다. 가스가 입으로 나가면 트림이고 항문으로 나가면 방구다.

2 가스가 위로도 아래로도 못 나간 좋은가스는 영양분인데, 나쁜가스는 혈관으로 가서 피부 트러블, 두드러기, 알레르기, 아토피, 장누수, 신진대사 장경색 꼬임 등의 불량을 유발한다.

* 해서 가끔 방구는 내보내야(뀌다) 함이 맞는 것 이다.

3 배 모든 곳을 자주 눌러봐서 장이 딱딱 하거나 뭉쳐 있으면 누르고 주물러서 편다.

4 특히 배 아플 때는 아픈 곳 찾아가서 누르고 따뜻하게 온수를 마시며 주무르면 아주 좋다.

5 속이 풀리면 머리가 맑아진다. 위산과다, 식중독이 아니면 약을 안 먹어도 된다.

* *

6 똘똘한 현명한 어른, 엄마는 아이들 날씨가 추어 몸이 냉해진 상태에서 밥을 급히 먹 어 배가 아픈 체한 경우에 땀이 나도록 따뜻하게 해주고 배를 10분만 문질러도 낫는다. 7 즉 장과 위가 기분이 좋아 지는 원리다. 자율신경이 행복해 움직인다. 설사도 멎는다.

8 뇌에 통증을 전달하는 것은 신경이 자율과 반자율 사이의 괴로움을 뇌에 전달한 결과다.

9 이런 경우 한방의 침은 장을 움직이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이상 끝

 

추가 보조 설명 Story는 계속 됩니다.

 

21a. 과민성 대장 증후군 과 식초. 매실 이야기

22a. 방구 와 숙변 이야기

23a. 코가 막힐 때 응급처치

24a. 호흡- 뇌호흡, 복식호흡, 흉식호흡, 인후호흡? 과 좋은 호흡방식은?

25a. 폐운동 - 폐는 타의 협조로 운동을 한다?

26a. 양약 과 한약 차이 & 양의사 와 한의사

27a. 감기 와 독감 응급 치유 방법 이야기

28a. 배아플 때의 응급처치, 상조피eponychium 누루기, 20분내에 배 아픈곳이 해결된다.

29a. 대체의학(代替醫學, alternative medicine) 과 한국 현주소

30a 한의사와 그 집단에게 전 하는 말

31a. 목초액, . 숯가마 와 참나무, 소나무, 대나무 그리고 숯가마 찜질 이야기

30a. 목초액(木醋液; wood vinegar) 또는 목초산(木醋酸; Pyroligneous acid) 이야기

33a. 목초액 분류와 용도 이야기

34a. 숯가마의 위력 - 중풍환자도 정상적으로 회복되는 진리도 있다.

이상

 

더 추~~ 이야기

 

21a. 과민성 대장 증후군 과 식초. 매실 이야기*

 

1) “위 와 장(Stomach & Gut)은 제2의 두뇌(brain)이다! 라고 히포크라테스 선서(Hippocratic Oath)에 있다고 하나 들여 다 보지 못했다. 서양 과학자들의 많은 논문 소개 중 "Stomach is second(2nd) brain!". ie() "Gut(위와장) feeling(직감)=6" 이라고 표현 했다. 배가 고프면 뇌에 전달하고, 배가 아파도 전달하고, 대신 스트레스로 골치(brain) 아프면 상호적으로 대신 위가 아픈 것이, 체하는 것이 증거입니다. 태어날 때부터의 사주팔자를 다 믿지 않더라도 대개 소음인(사상체질-태양인, 태음인, 소양인, 소음인 중에서)은 배가 차고 위와 장이 좀 부실하게 태어난다. 해서 남들은 잘 먹는 술을 같이 마시면, 당일 늦게 혹은 뒷날 후유증이 많아서 뒤치닥거리를 많이 해야 한다. 해서 흔히들 이런 증세를 과민성대장증후군이라 이름 붙여서 진찰 처방해 주나 약을 먹어도 몇 십년동안 위와 장이 부실 한 것은 변하지 않는다. 차선의 방법이 있다.

 

2) 이런 경우는 대개 술을 먹을 때 매실원액, 목초액, ,흑식초를 곁들여 먹으면 후유증이 훨씬 덜하다. 그리고 위와 장을 튼튼하게 즉 예민하지 않게 만드는 것이 꿀&계피 이다. 또 물 온수한대접도 배를 강하게 따뜻하게 하여 위와장 트러블에서 오랫동안 해방될 수 있다. 술 먹은 밤에 집에 와서 매실원액에 물 타서 드시라. 물을 아침에 먹고 꿀&계피를 계속 먹으라! 평생을 위해,매일, 몇 년 만... 그리고 포도를 먹고 이가 시리면 소금 몇 알 입에 넣거나 소금물 가글하면 끝.

 

3) 45분 뒤에 아침 온수를 먹어야 하는지?

은 사람이 음식을 집어넣으면 사람이 식사 다 하실 때 까지 두 시간이고 한 시간이고 반시간이고 기다렸다가 한 번에 소화액을 투여하여 비비는 것이 아니란다. 얼마 정도의 음식들이 고이면 소화액을 투여하거나 뇌에서 식사가 끝나는 것을 감지하면 그때마다 일련의 1개 공정(1cycle)으로 알고, 자기일 을 하고 십이지장을 통해 소장 대장에 내려 보낸다. 그런 Term 시간이 대략 35분 정도라 한다, 40분에 밥을 먹어도 되지만, KOKIM이 이왕이면 45분으로 정했다.

 

22a. 방구 와 숙변 이야기*

 

가끔 방송출연자들의 사연 중에 가족 중 방구냄새가 심해 고민이라는 사연을 많이 보고 듣게 된다. 썩은 방구 냄새 없애는 방법은 간단하다. 창자에 묻은 독소를 배출 하면 된다. 방법이라면 집에 있는 매실원액을 무식 하리 만치 많이 한 23일 계속 먹으면 해소된다. 전혀 해가 없으니 시도 해보야 한다. 보통은 매실 원액을 4:1 비율로 타서 싱겁게 먹지만, 이 경우에는 원액1 : 1로 원액 그대로 3끼 식사 중간 빈속에 먹으면 된다. 화장실에 가야 하므로 금요일 저녁부터 토요일, 일요일 마시면 아마 일요일 정도에는 화장실에서 많은 양의 물로 된 가루변을 보게 될 것이다. 이것이 숙변宿便이다, 이후부터는 심한 방구냄새나 화장실에서의 배변시 냄새가 아니 난다. 그런데, 이것 대신에 상기에서 계속 얘기하는 5E)&계피가루 먹기와 1A)온수 매일 먹기를 하면 해결된다. 혹은 평상시에 식중 혹은 식후 식초를 많이 드시면 점차 해소되기도 하고 과민성 대장증후군의 고통에서 완전히는 아니지만 벗어 날 수 있다.

 

23a. 코가 막힐 때 응급처치*

 

코가 양쪽 다 막혀서 잠자기가 힘들 때는, 한쪽으로 눕는다. 오른쪽 코가 하늘을 보게 하고 자면 한쪽 코가 뚫려서 숨쉬기가 편하다. 조금 후 반대 왼쪽코를 하늘로 하게 하면 코가 뚫린다. 이렇게 조금 더 하면 양쪽 코가 모두 뚫린다. 코가 막힌다는 것은 두 가지 경고이다. 하나는 들이마신 공기가 차가워 폐가 차져서 냉하다는 것이다. 놀랬으니 공기를 들여보내지 말라는 신호이다. 둘째는 혹은 나쁜 공기를 중금속 공기를 들이마셔서 폐가 아프니 그리 알라는 신호이다. 콧물이 나온다는 것은 코의 콧구멍 정화기능에 온수를 내보내서 공기를 덥게 해서 또는 소독능력을 증가하여 폐에 좋은 공기를 보내자는 것이다. 이때 냉한 코에는 집에 있는 머리 드라이기를 사용해서라도 코에 뜨거운 공기를 보내거나 화롯불의 뜨거운 공기를 들이마시면 콧물 나오는 증세가 멈춘다. 아님 다음에 말하는 샤워기로 뒤통수 뜨거운 물로 지지기이다. 이비인후과 5일 통원하여 적외선 치료 할 것을 하루면 해결되는 인체의 원리이다.

 

24a. 호흡- 뇌호흡, 복식호흡腹息, 흉식호흡胸息 , 인후호흡? 과 좋은 호흡방식은?*

 

1) 매일 일상에서 얘기하는 것, 듣는 것이 복식호흡 얘기다. 얼핏 들으면 도인들만이 주고받는 용어처럼 들리나, 인간 인체에서 매일 행해지고 있는 숨 쉬는 방법 중에 하나이다. 아기가 태어나서는 잠시 뇌로 숨을 쉬기도 한다는 머리가운데의 정수박이(정수리)는 조금 후 뼈가 굳어진다. 인간은 태어나서 부터는 배로 복식호흡을 한다, 그 뒤 인간의 잘못된 과한 섭식생활 습관에 따라서 흉식호흡을 한다. 추가로 도를 공부 하는 사람들 정도가 뇌내부에서 뇌호흡을 겸한다. 여기서 모든 인간은 피부호흡(살갗숨쉬기)를 겸한다. 위와 장기가 좋아지면 피부도 좋아지고, 살갗숨쉬기도 좋아 진다. 실험적으로 소년 몸에 페인트를 칠해서 죽은 사례도 있다. 우리가 물에 들어가면 피부가 물에 막혀서 숨이 가뿐 것이 증명이다.

 

2) 날씨가 조금 춥거나 웃통을 벗어서 몸이 노출되어, 몸이 으슬으슬 할 때 재치기를 한다. 이것은 폐에 찬 공기가 목구멍이나 살갗을 통해 들어가 폐가 냉해지므로 불편하다는 신호이다. 대책 없이 재치기가 계속되면 감기로 변한다. 이때 노출된 부위 중 특히 어깨 위와 팔에 빨리 찬물을 얹으면 재치기가 멈춘다. 살갗 통해 폐로 들어가는 찬 냉기 숨구멍이 잠시 막혔기 때문이다.

 

25a. 폐운동 - 폐는 타의 협조로 운동을 한다?*

 

1) 그런데 여기서 알아야 할 것이 있는데, 위와 장은 자율운동신경을 가지고 있어서 음식물이 들어오면 섞음운동, 삭힘운동, 영양만들기 흡수운동을 한다. 그러나 폐는 타율운동 하기에 저절로 폐에 공기가 들어가지는 안는다. 폐에 누군가 공기를 넣어 주어야 한다. 자전거 튜브 에어펌프처럼 폐를 둘러싸고 있는 해당되는 56부가 도와주어야 한다. 즉 가슴을 벌릴시 눌렸던 폐가 스스로 팽창하여 그 속으로 공기가 들어가도록 하여야 하는 것이다. 반대로 가슴을 조여서 폐를 눌러서 폐내의 공기를 뱉어 내도록 하는 것이 흉식호흡이다. 그러면 복식호흡은 무엇인가? 배를 홀쭉하게 하면 눌린 장기가 이동해 폐를 눌러서 공기를 뱉도록 하는 것이다. 반대로 배를 크게 불려서 폐에 외부 압력이 없으면 폐 내부가 스스로 팽창해 넓어져서 공기로 채워 줘야 하는 것이다. 이것이 복식호흡이다.

 

2) 그러면 폐는 무슨 역할을 하냐? 하면 정기(energy)를 만들기도 하지만, 영양소를 운반 전달하는 혈액에서 필요로 하는 산소 등을 공급 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흡입된 공기 중에서 나쁜 공기를 정화 하는 역할도 한다. 그런데 왜 복식호흡을 해야 하느냐? 하는 것은, 역으로 말하면 위와 장기가 활발히 움직여서 폐를 돕는 것이 좋다. 위와 장기가 나쁠 때는 저절로 자기의 의무를 안 한다는 이야기이다. 이로 인해 스스로 흉식호흡 방식으로 미루는 것이 문제이다. 이때 이것을 알았다면, 이틀정도만 다시 연습 하면 복식호흡으로 되돌아온다. 다시 말하면 흉식호흡 하는 사람은 위와장 그리고 어려운 이야기 인데 삼초(6부중 하나다)가 부실하다는 이야기이다.

 

3) 복식호흡 방법은 숨을 들이 마실 때 배를 내밀고, 반대로 배를 안으로 당겨서 숨을 뱉어 내야 한다. 지금 각자 스스로 조사check 해보시라!. 별로 안 좋은 이야기지만 죽을 때의 순서가 1))뇌호흡腦呼吸 2))복식호흡腹息呼吸 3))흉식호흡胸息呼吸 4))인후호흡咽喉呼吸(목구멍숨쉬기)을 끝으로 깔딱 죽는 것이니, 복식호흡을 해야한다, 도체조, 요가 교육받는 사람들 선전유물이 아니고...

 

26a. 양약 과 한약 차이 & 양의사 와 한의사*

 

1) 언제나 일을 좋아하고 책임감 있게 끝내는 소인 k o kim은 밤10, 자정12, 새벽2시까지 20년 이상을 일을 하던 워커홀릭 일 때, 외국 어느 나라에서 일할 때, 반송장처럼 건강이 나쁠 때가 있을 때 kokim을 살려준 사람들이 있다. 한국말로 하면 한의사(동양의학자) 중국말로 하면 중의(中醫師)였다. 고개, 어깨, 허리, 위 와 장 등이 총체적으로 문제였다. 이때 중국인 의사가 있는 도시를 향해서 두세 시간 차를 몰아 이틀에 한번 방문 하였더니, 두 달 정도해서 몸이 조금씩 돌아 와서 업무를 볼 수 있었다. 고마운 중국인 부부 중의사였다. 그런데 특이한 것은 중국병원에서는 무슨 수술이 필요하면 중의(中醫쫑이)와 서양의사(洋西醫양시이)가 협의協醫를 한다. 마취는 중의가 하고 째는 수술은 양의가 하면서 협력한다. 약은 한약 양약 둘 다 쓴다. 그런데 오늘도 한국에서는 의사와 한의사의 역할을 구분한다. 심지어는 기기사용을 놓고도 제한하자고 양의는 싸운다. 더 심한 것은 약사와 의사도 또 충돌한다. 한국도 협의協醫를 하면 모두 같이 사는데 바보들의 이기심합창인 것 같아 안타깝다.

 

2) 여기에 서양의학과 동양한의학을 구분하면, 서양의학은 인체가 썩었니? 안 썩었니? 의 판별로 병을 째서 죽이느냐 살리느냐 이다. 한의학은 인체의 56부 장기와 그리고 신경과 특히 기계 및 육안으로는 알 수 볼 수 없는 경락과 혈자리를 알아내어 치료를 하는데, 양의학 처럼 O()아니면 X(엑스)가 아닌 1부터 100 에서 어느 정도의 튼튼한 또는 부실한 인체를 가지고 있느냐를 진맥하여 보는 것이다. 적어 부실하면 보(보충)하고 많으면 내리는 사(내림)하는 보사補死法을 한의학에서 한의원이 하는 것이다. 양의 한의 둘 다 필요한 것이다. 둘 중에 하나가 맞고 틀리는 것이 아니다. 많은 고등교육을 받은 식자들이 한의학과 한약을 안 좋아 하는 정도가 아니고, 경멸조롱 하는 무식 무지혜 한 부류가 있다. 우주의 진리 이치인데... 이 또한 안타깝다.

 

3) 양약의 원료는 두 가지 에서 얻는다. 하나는 한약과 마찬가지로 식물 동물을 삶고 고아서 추출해서 얻는다. 하나는 광물이나, 석유에서 나오는 광물 중에서 추출 한다. 한약 혹은 전 세계 각국의 고대 전통 약제는 식물에서 삶고 고아서 추출하여 얻는 공통점이 있다. 제조 원료가 식물, 광물, 모두 같은데도 한국 양의는 한의학 과 한의사의 범위를 폄하 위협하는 집단부류가 많다.

 

4) 소인의 아이들이 건강싱체에 문제 있을 때는 KOKIM부부는 두 군데를 찾아갔다. 한의원을 들려서 아날로그식으로 어디가 얼마나 약한가? 무엇이? 문제인가? 를 우선 알고서 다음으로 의원이나 병원 의사를 방문하여 국부적 아픈 곳에 대해서 진료 치료 약 처방을 받았다. 간단한 경우 식중독을 제외 하고는 집에서 온열법 마사지 법으로 애들의 안정을 취해 병 기간을 줄이면서 걱정도 덜었다. 지금도 양의와 한의 둘 다 에서 진단 진료 치료 약 처방을 받는다. 둘 다 존경한다.

 

5) 양약 중 아스피린과 타이레놀을 가끔 먹어야 하는 이야기

아스피린은 버드나무에서 원료 추출한다. 석유와 석탄은 나무와 동물들의 잔재라고 한다. 우리는 많이 아프지는 않더라도 가끔 복용해야 하는 약들이 있다. 구충약, 아스피린이나, 타이레놀 정도이다. 왜냐하면, 만약에 손에 조그만 가시가 있으면 보이지도 않지만 신경이 쓰인다. 뽑아내면 전국이 시원 한 경우가 있다. 마찬가지로 스트레스를 안고 사는 직업인들은 나도 모르게 머리가 아픈 증세를 안고 산다. 쪽골치, 편두통 같은 경우다. 여성처럼 어느 때가 되면 골치가 아픈 원인을 아는 경우를 제외 하고는 그냥 한 달에 한번 정도는 2500여원 투자 하여 타이레놀 1갑 사다 놓고서 1알씩 복용하면 골치 아픈 것이 사라지거나 우리가 의식 못하는 병세가 없어지는 경우도 있을 만큼 좋은 비상Routine 약이라 여긴다. 타이레놀은 많이 먹으면 간에 손상을 주기도 한단다.

 

27a. 감기 와 독감 구분 및 응급 치유 방법 이야기*

 

1) 감기라는 병의 바이러스가 몇 천 가지가 넘어서 인간이 예방접종이 어렵다고 했다. 그런데 감기라는 표현은 정확히 아픈 증세별로 구분 되어져야 한다. 영어로 표현된 것이 정확하기에 열거하면 1.Cold 2,Flu(Enfluenza의 약어) 3.hot(도 있어야한다). 굳이 한국한자로 kokim이 표현한다면 1.냉감기冷感氣-고뿔, 2 독감毒感-유행성감기, 3 열감기熱感氣-더위 먹기이다. 그런데 이중에서 일반적으로 한국에서 불리는 감기는 몸이 냉해서 걸리는 냉감기 경우이다. 특히 몸은 뜨거움 인데 갑자기 에어컨 찬바람에 냉장되는 경우다. 특히 지하철에서는 피할 수 없으니 몸이 괴롭다 는 것이다. 목감기, 기침감기, 코감기, 그리고 몸살감기이다. 반대로 비슷한 감기증세인데 몸이 냉해서가 아니라 유행성 바이러스 때문에 걸리는 감기를 지독하다 해서 독감이라 부른다.

 

2) 그리고 몸이 더위를 못 견뎌서 쓰러지는 것도 감기의 일종이다. 더위를 참아야 하는데, 면역부족으로 더위 먹었다 한다. 원인과 치료는 간단하다, 소금(나트륨na) 함량(평균치)135.0 ~145.0 m mol/L 사이에 있어야 하는데 부족해서 그렇다. 병원가면 링거속에 NaCl 소금을 투입후 다른 56부가 부실하지 않는 한 퇴원시킨다. 그런데 이 냉감기는 영어에서 보듯이 몸이 냉한 것인데 몸이 차가운 부위가 어떤 경로로 차가워 졌느냐 하는 것이기에 공기를 통한 목 혹은 코가 얼면 코가 막히고 목이 아프고 혹은 몸 전체가 추운현상을 냉감기라 한다. 병원에 안가고도 응급 처치로 낳는 방법이다. 이런 이야기를 하면 많은 사람들이 벌 떼처럼 돌팔이라고 달려들 것이다.

 

3) 첫째 방법은, 온수로 목욕을 하거나 샤워를 하되 샤워 꼭지를 조정 하여 뜨거운 물이 머리꼭대기를 거쳐 특히 뒤통수에서 머물러서 코가 뻥 뚫려서 코로 편하게 숨을 쉴 때 까지 뜨거운 물로 지져야 한다. 그 후 양 어깨 와 전신에 뜨거운 물로 덥혀 놓는다. 시원 하다 할 정도로, 그리고 물기를 닦아내고서 따뜻하게 옷을 입고서 땀복을 입으면 더 좋다. 그후 이불을 뒤집어 쓰고서 냉기의 몸에서 땀을 흘려 내면/냉을 빼면 감기는 2시간 만에 나간다. 이때 눕기 전 막걸리 한잔 두잔 마시고 땀을 빼거나 꿀차 한잔 마시거나 열이 나는데(피가돌게) 도움 되는 음료를 마셔야 한다. 이렇게 하면 아이들이나 어른이나 병원 안 가고도 나으나, 다음날 다시 찬 공기속에 노출되어 있어 다시 몸이 얼면 다시 해야 한다. 혹 병원 가서 약을 먹더라도 상기 방법을 곁들이면 감기건 독감이건 빨리 낳는다. 아픈 기일을 당긴다.

 

28a. 배아플 때의 응급처치, 상조피eponychium 누루기, 20분내에 배 아픈곳이 해결된다.*

 

1) 배 아플 때 식중독이 아닌 경우는, 위와 장이 체한 경우이다. 몸이 차서 위에서 데모를 하는 경우인데, 이 경우 약손으로 따뜻하게 문지를 수 없을 장소일 경우, 장거리 차안 혹은 비행기 안에서 응급으로 치유 할 수 있는 응급 방법을 기록한다. 이것은 kokim 만이 발견하여 전 세계에서 성공한 사례라고 해도 될 정도로 효과가 있는 10분 내에 나아지는 방법이다.

 

2) 누구에게 손가락 얘기를 하면, 대개 수지침 이야기 한다. 소인 kokim은 수지침 책은 30년 전에 사서 보았지만 한군데도 기억을 못한다. 그러나 손가락 발가락의 상조피/각피 라고 하는 곳을 남의 손톱으로, 찍듯이 서서히 2mm씩 돌아가면서 눌러주면, 체했거나 배가 아프도록 피곤한 사람은 10분이면 서서히 아픈 것이 반감되어 20분정도면 곤히 잠이 든다. 방법은 사람의 손톱과 발톱을 보면 흰 쌀눈처럼 생긴 손톱반월(lunula루눌라半月)이 있다. 그리고 이것을 덮어주고 손가락 발가락을 연결하며 덮어주는 상조피(eponychium 어포니키움 上小爪 上調皮) 가 있다. 즉 손톱위에 2mm정도의 살 부분을 말한다. 일명 K.O.조피지압법 K.O.爪皮指壓法이다.

 

3) 이것을 열손가락 중 약지(네째)는 우선 배 복통에 해당된다. 타인의 손으로 누를 경우에 엄청 아프다. 뒷골 척추에서 식은땀이 쫙 흐를 정도로 아프다. 여기 각 손가락 위를 인정사정 보지 말고 눌러 준다. 아픈 56부와 연결된 손가락 끝만 누르면 아프다. 56부가 안 아프면 손톱 위도 안 아프다. 그런데 이게 나았는지 아닌지를 아는 방법은 5분 뒤에 한 번 더 같은 곳을 눌러보면 아픈 통증이 반으로 줄어 들어서 처음 아플 때 보다 덜 아프다. 이때 다시 5분 뒤에 같은 부위를 손톱자국이 안 나도록 요령껏 손톱으로 누르거나 볼펜 자체(심이 아니고) 둥근 끝으로 누르면 아픔이 사라졌다. 이곳이 아프지 않다면 위가 체한 증세를 풀고 머리에 상쾌하다고 전달한 것이다. , 체한 때는 새끼손가락 옆의 약지 손톱피를 누르면 된다. 물론 덤으로 새끼손가락 하고 길게 접한 면 3~4cm 의 약지 면을 누르면 마디 정도에 매우 아픈 곳이 있다. 이때 장도 주물러서 풀어주면 장도 좋아져 급한 설사 고통도 사라진다. 배 아플 때 식중독일 경우에도 아픔 반감 효과가 있다. 특히 어린이들이 급체 식중독으로 메쓱거려 토하려고 할 때나 장거리 여행 시 해보면 응급 처치가 된다. 식중독이면 꼭 약을 먹어야 한다. 식중독이 아니면 손가락 누르기와 장풀기와 따뜻한 물 먹기가 제일이다. 응급처치로 약을 먹을 필요가 없이 낫는다.

 

4) 이런 경험으로 KOKIM은 비행기내에서 위급한 6명의 사람들을 응급으로 낫게 해준 적이 있다. 특히 유럽에서 장시간 여행 하다가 지친 몸, 특히 몸이 차진 상태에서 비행기의 에어컨 찬바람 세례를 받은 학생과 여인들을 구해주니, 비행승무원들은 고마워하나 인사불성 이었던 환자들은 잠을 좀 자고 나서 살아나서 돌아다닌다. 정신이 없는지 “thank you”라는 말을 모두가 잊는 경우가 많았다. 대신 사무장님과 스튜어디스만 감사 하다 하곤 했었다. 그리고 집에서 가만히 있을 때 각 손가락 발가락의 상조피 위치를 자기의 반대 손가락 손톱으로 눌러서 건강을 check 첵크 해보시라! 많이 아파서 누르지를 못 할 정도의 스트레스 받는 사람이 많이 있다. 이게 어디인가? 어디가 아플까? 생각 말고 자주 만져 주시라. 56, 두통에 도움 된다. 지금 각자 해보시라...

 

29a. 대체의학(代替醫學, alternative medicine) 과 한국 현주소*

 

전 세계 각 나라에서는, 특히 미국에서는 1993년도 존 홉킨스 대학에서 5000만 달러의 돈을 지원 받으면서 정식으로 시작을 하였고, 독일 영국 등 다른 나라에서도 모두 대체의학 이라 하여 생약재 개발을 우선으로 하여 때깔을 내고 있다. 한국에서는 양의들과 약사들의 밥줄 때문에 이런 얘기만 꺼내도 미신 만큼 혐오를 조장한다. 한국 사람들의 실력이 첨가 된다면, 많은 돈을 벌수 있는 노다지 인데, 우주의 진리가 방해 받는다. 미쿡도 영쿡도 특히 독일도 기타 동유럽에서도 동양의학을 연구 하면서 틈새의학을 개발 하여 특허를 내서 생약시장을 점령 하고 있다. 한국의 젊은이들은 그 외국 것을 사먹곤 한다,. 허준선생님의 동의보감의 내용이 훌륭하다하여 아무도 추가 개발을 안 한다. 한의학 학문이 잠자게 된 원인이다. 개발 개혁이 필요 함이다.

 

30a 한의사와 그 집단에게 전 하는 말*

 

한국에서 한의사로 또는 동양의학으로 벌어먹고 사는 분들은 허준 선생님의 동의보감으로 인해 많은 혜택을 받고 있으니, 보은의 다음 실행이 필요하다. 요즘 식자재 및 한약재 등이 변하고 환자의 환경과 병명도 바뀌어 가고 있으니, 연구 개발 노력 하여 새로운 Up-Grade Version"신 동의보감"이 나와야 함을 요구한다. 동의보감 내용을 데이터베이스(AI)에 넣어 아무나 찾아 볼 수 있게 하기도 해야 한다. 한글로 만든 것을 공개, 어린이도 학생도 쉽게 접근하게 하시라.

 

31a. 목초액, . 숯가마 와 참나무, 소나무, 대나무 그리고 숯가마 찜질 이야기*

 

1) 조선시대의 4대 세조 임금의 오대산 상원사에 벗어 놓은 두루마기에 등창(피부괴사)의 고름(진물)이 묻어 있는 사연을 알게 되니, 안타까움이 더하는 사연이 있다. 만약 피부트러블 중 욕창, 등창 즉 피부괴사증에 목초액의 효능을 알아서 임금에게 사용 했다면, 지금 전국의 참나무는 지금 남아 있지 않았을 수 도 있다. 하나의 희망 이라면 의약계에서, 병원에서 이 목초액의 효능을 알아서 이걸 피부괴사치료에 사용해야 하고, 두 번째 희망이라면 대한민국의 대외외국원조對外外國援助 도움활동의 하나인 코이카KOIKA의 단원들이 아프리카등 미개국 또는 개도국으로 파송 될 때 이 목초액을 가져다가 어린이등 피부나 외상 환자에게 사용하면 다친 외상과 질병외상이나 안구외상이 하루 만에 없어지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거대한 소망이다.

 

2) 고려 때 해인사에 팔만대장경목판을 설치(11087년 몽고전쟁에 불타서 다시 21251)할 때 이미 숯을 사용(바닥에 숯과 소금묻음)하여 온도20도 습도80%1차 설치 때부터 오늘날 까지 1000여 년 동안 아무 이상 없이 온도 습도를 조절하고 있다. 1000년 지나는 지금에도 현대 과학의 산물인 에어컨과 항상 온도 습도를 조절 하는 항온항습기 없이도 노천에서 무사 할 정도로 숯의 쓰임새와 효능이 탁월하다. 지금도 사람들은 숯가마 찜질가마를 찾아가는 사람들을 미개한 사람들이 있다. 누가 무지한지? 틈나는 대로 나이 들어서 숯가마 방문함도 좋겠다 여겨진다.

 

3) 왜 조상들께서 참나무를 나무 중에서 참나무라고 이름을 지었는가는 참나무님 몸이 태워져서 돌아가시면서 까지 인체에 좋은 탁월한 성분을 남기시는 목초액님 덕분에 있음이다.

 

4) 황금만큼 좋은 이야기

1)) 숯가마 건축과 숯가마찜질 이야기

2)) 참나무, 소나무, 대나무숯 1)검탄(흑탄), 2)백탄, 3)탄소탄 과 숯 식용금지 이야기

3)) 목초액 1)식용-미용, 약용 과 2)미식용-식물 및 3)산업용-세정제 및 방부제 이야기

4)) , 목초액, 숯가마 응용, 이용 일반이야기 를 기술한다.

 

1) 숯가마 건축과 숯가마찜질 이야기

현대의 숯가마도 주로 산속에 있다. 이유라면 1)참나무 소나무를 태워서 숯을 만들 때 연기가 대량으로 나는데 이것을 매연으로 아는 사람들 때문이고, 2)나무 원목 수급과 저장이 원활하기 때문이다. 숯가마에는 천재숯쟁이들이 일을 한다. 옛날 같으면 사람 무덤만한 조그만 숯가마를 만들어 속에 나무를 쟁여 놓고서 불을 45일 꺼지지 않도록 불을 땐다. 지금의 온도계로 700도 내지 800여도 될 때 불을 끄고 숯을 꺼내어서 서서히 식히거나, 모래나 흙을 덮어서 숯불을 끈 다음 다시 꺼낸 것이 흑탄, 백탄이기에 흑탄, 백탄이라는 노래도 있다. 가마건축 기술은 과학적 가마이기에 숯가마를 사람 키보다 높게 사람이 누울 수 있을 크기로 에스키모인의 이글루처럼 지을 때(건축), 무척 신경을 써서 짓는다. 가마 구조물은 별도 지지대 없이 황토벽돌과 흙벽으로만 이글루처럼 원형으로 이루어진다. 절대 참고 할 점은 1)온도 1400도씨~2100도 까지 견딜 것, 2)더위와 공기 팽창에 숯가마 굴이 무너지지 않을 것, 3)나무가 탄다는 것은 산소가 들어가서 증.감으로 불을 조정 한다. 이 산소조절 속칭 불 조절이 원활하게 구멍을 잘 낼 것, 4) 산소량 조절을 주위온도와 나무 재질 수분 등을 관찰하여 불구멍을 조절 하여야 재가 되지 않게(숯 이 잘 안 되어 재가됨) 관찰해야 할 것, 5) 숯을 꺼낼 때 숯이 부서지지 않도록 시간을 잘 맞출 것이다.

 

2) 숯은 완전 신과의 소통을 하면서 숯을 구어 내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하면 상기에서 말한 다섯 가지 사고가 발생하기에 숯가마를 여러 번 부시고서 다시, 다시 또 다시 건축을 하는 아픔을 겪은 후 멋있는 숯가마가 나오는 것이다. 잘 건축된 숯가마에서 성공적으로 숯을 꺼낸 다음 2100도에서 100여도 까지 온도를 낮추어 숯가마 찜질 손님을 받을 수 있도록 안전하게 한다. 숯을 꺼내자마자 사람이 들어가면 개스에 취해 쓰러지니 개스가 충분히 나간다음 찜질 영업한다.

시골에서 화롯불 방에 들여 놓았다가 모든 식구가 어지러운 것과 같음이다. 도시에서 숯가마가 아닌 찜질방에서 숯을 태워 찜질방을 운영할 때 숯에서 나온 가스에 사람들이 중독된 경우다.

3) 참나무숯, 소나무숯, 대나무숯 1)검탄(흑탄), 2)백탄, 3)탄소탄 과 숯식용금지 이야기

* 숯가마에 들어가는 나무는 참나무가 으뜸이고, 산에 참나무가 고갈 되니 소나무를 쓴다. 더러 대나무도 사용 한다. 소나무는 휘발성 개스와 휘발성 송진이 많아서 숯으로 선택된다. 그런데 숯을 만들기 위해서 불을 지피면서 서서히 불의 온도를 높여서 한 3700도를 유지 후 가마의 입구, 문을 깨뜨리어 부신 후 꺼내어 식히면 숯이 나온다. 숯색깔이 검다하여 검탄, 한자로 흑탄黑炭이라 한다. 그러다가 어떤 가마에서는 공기(산소)양을 또 조절 하여 불의 온도를 1400도까지 높여서 3일 더 태운 후 꺼내는데, 뜨거운 것 일수록 식히는데 시간이 걸리므로 꺼내어서 바닥에 놓고서 여기에 흙이나 모래를 덮어서 식힌다. 이렇게 식은 탄이 하얗다 해서 이름이 하얀탄 보통 백탄白炭이라 부른다. 백탄을 구입하여 가정에서 업소에서 난로에 태우면 비싸지만 오래타고 개스냄새가 안 난다는 장점이 있다. 그리고 다른 가마에서 시범적으로 샘플을 만들 때 보니 불의 온도를 2100도 까지 올린 후 3일을 더 태워서 꺼내어 자연에서 하루 동안 시키어 보니 더 검은색 이면서 쇠로 때려보니 깨지지도 않을 뿐 아니라 쇳소리가 났다. 이름 하여 탄소화 되어 있다하여 탄소탄 炭素炭 이라 불린다. 연구용품들이다. 공예용으로 팔린다. 목걸이도 만든다.

 

4) 그런데 숯의 용도는 다양 하다. 임금님의 거처소, 집무실의 아궁이는 어전 실 밑에 있고 굴뚝은 50미터 밖에 있다. 땔감이 백탄 숯이었다. 아토피치료 용도등 실내 정화용으로 판매 된다.

 

5) 숯 식용금지 제안

그런데 근자에 어떻게 시작 하게 되었는지? 엄청남 실수를 하는 분들이 계신데 개인적으로 항의금지권고를 못했다. 숯을 식용 치료용으로 판매 했는바, 병이 나았다고 환자들 본인이 복용후기를 올린다. “세상에 이런 일이라는 프로그램에 출연된 어떤 아주머니는 자원 봉사를 하면서 이 숯가루 먹기를 권장 하는 경우 같은 난리가 있어서 더 문제였다. 복용금지의 이유는 숯의 용도가 다양함은 인정 하나 저들이 모르는 것이 하나 있다. 숯가루가 미립자로 되어 있어서 뾰족하여 위와 장에 박힐 염려가 많다는 것이다. 실제 그것이 나중에 문제가 된 사실이 있음이다.

 

32a 목초액(木醋液; wood vinegar) 또는 목초산(木醋酸; Pyroligneous acid)이야기*

 

1) 나무 즉 목재를 건류(열을 가할) 할 때 만들어지는 맑은 액체 성분이다. 생나무를 태워 숯을 구울 때 온도 270여도 쯤 될 때 나는 연기를 모아 식용목초액을 얻는다. 외양은 밤색에서 검은색에 이르는 액체로, 성분은 대부분 수분이지만, 목재성 유기산(초산 등)이 포함되어 약산성을 나타낸다. 그 이외 성분으로 알코올, 페놀류 등 화합물이 포함된다. 원자재나 건류(태움) 조건에 따라 성분은 고르지 않다. 지금의 목초액은 주로 상수리나무인 참나무를 태운다. 더러 도토리나무인 떡갈나무도 사용한다. 소나무도 태운다. 어려서 보면 대나무를 잘라서 태워서 까만 물을 받았는데 이것이 죽력이라고 한다. 이것이 동의보감에 등재된 첫 번째 목초액의 원류인 것 같다.

 

2) 나무를 태우면 연기가 발생한다. 이것을 연도를 통해서 내보내는데, 이 연도를 유(U)자 모양으로 구부려서 그 밑에 구멍을 내면 그곳으로 연기의 일부가 동시에 뜨거운 연기가 주위 온도(10도든 영하든 30)를 만나면 냉해져서 물로 된다. 이것을 받아 모은 것이 목초액(목산액)이다.

 

3) 이 목초액의 성분은 뜨거운 270여도 일 때 나오는 연기 공기가 식용목초액을 받을 수 있다(온도가 270도 이상 일때는 다른 연기가 나온다). 이연기가 찬 공기(겨울영하 20도에서 여름30)를 만나면 냉공기로 된다, 이때 순수 목초액은 5%이고 갑작스럽게 만들어진 물이 95%이다. 그러나 이 5%의 목초액 마저 무지 하게 강하다, 요즘은 남은 95%마저 잡는 즉 100% 목초액으로 뽑는 기술이 있다한다. 목초액 내용물은 나쁜 목폐놀에서 아스팔트 타르 같은 것 휘발성 에테르 등 못 먹는 화학성분도 있다. 먹을 수 있는 타우린(박카스원료)등이 들어 있어서 복용 하면 입맛이 정말 돈다. 그런데 이 정화된 식용 목초액 성분이 인체에 해가 없다고 한국의 업체에서 미국FDA 와 일본후생성 그리고 한국 식약청(지금은처)에 성분 검사, 인체 해로움 유무를 의뢰 후 멀쩡하다고 2005년 정도에 승인을 받았다.

 

4) 생산해서 파는 목초액의 종류를 간단히 이야기 하면, 원액 목초액을 원심 분리기에 놓고 돌리면 먹을 수 있는 것과 먹을 수 없는 여러개 층(Layer)으로 분리된다. 이때 술의 빼갈(백간)처럼 투명 한 것이 식용 목초액인데 적게 나오기에 비싸기도 하고 약효도 좋기에 100CC250CC10만원 20만원 한다. 이것이 약품으로 지정을 못 받았으니 약효라고는 못하나 효능으로는 간경변증, 간경화, 간암까지도 대장암의 지연 효능도 있었다. 그런데 이것이 대기업이나 중소기업에서 못하는 이유는 나무를 태우는 과정은 숯을 만들기 위해서다. 그런데 하다 보니 부수적으로 나오는 것을 모은 것이 목초액/목산액 이므로 숯가마의 운영이 기업화 될 수 없다. 공장 자동생산화가 될 수 없기에 대기업에서 할 수가 없고 제품이 약품화 될 수 없는 안타까움이다.

 

5) 목초액은 화학 성분이 화학원소 110여가지중 현존하는 92개중 30여 가지 넘게 가지고 있고 유기화합물은 200여 가지가 있다고 성분분석표에 나와 있다. 그런데 빈 통에 받아 놓은 목초액은 아주 시커멓고 신 내 와 탄 냄새가 많이 난다. 옛날 조선조 허준 선생님께서 하신 방법은 참나무가 아닌 대나무에서 뽑는 죽력을 뽑아서 가만히 몇 개월을 놔두고, 이것을 허준선생님께서 식용가능 불가능을 판별 해 동의보감에 죽력을 약재로 등재하신것 같다. 그리고 요즘 일본의 목초액은 1990년대에 문서화 승인화 하였다 했다. 외국에서도 1700년대에 목초액 추출하여 사용한 자료가 있다 했다. 한국은 1980년대부터 2000년 초에 연구해 명문화 하기 시작 했다.

 

33a. 목초액 분류와 용도 이야기*

* 1) 식용 인체 약용, 식음료 첨부제

* 2) 식용 인체 외상치료 & 미용, 소독제

* 3) 비식용 식용작물 영양제 & 소독제

* 4) 비식용 산업재 첨부제, 세정제 및 방부제

 

1) 그리고 더욱 놀랠 일은 조선조의 영웅 동의보감을 만들었다는 명의 허준 아저씨는 당시 원심분리기도 없는데 한 6개월 정도 기다려야 먹을 수 있는 것 과 없는 것이 분리되듯이 죽력(대나무초액)침전 응고 과정이 필요 한데, 어떻게 알았는지 신의 경지에 이르지 아니하고는 알 수 없음에 경의를 표한다. 그런데 문제는 죽력이 좋다고 말만 써 놓았지. 이것이 피부 트러블 외상 치유에 탁월하다는 것을 몰랐는지 기록을 안 해 놨다는 것이 흠이다. 이것을 알았다면 백성들 피부병 에 큰 도움이 되었을 텐데. 지금도 병원에서 사용(바른다)하려해도 의사와 간호사가 허락 하지 않음도 문제다. 몰래 사용 하려 해도 목초액으로 타는 냄새가 부터 나기에 사용 못함에 안타깝다.

 

2) 그런데 요즘 2017년부터 2018년 오늘에도, 이런 병원 제지사항을 멀리 하고 소인kokim이 존경하는 어느 선배 어른이 나이 팔십 되신 어부인께서 치매와 인사불성으로 매일 누워 계시어 등에 몸에 등창, 욕창, 괴사 가 생겨나니, 의사의 허락도 없이 무조건 나의 어부인 내가 살리겠다!”고 소인 kokim의 처방을 이행 하셔서 할머님의 등창, 욕창이 나으니 의사와 간호사는 할아버님! 양약 덕분에 나으신 겁니다! 했었다. 한다. 그래? 그런데 왜 재발하거나 완전히 안 듣지 양약은? 이 목초액을 바를 때는 완전히 낫고?. 그 후 본격적으로 병실의 동료 환자들이 냄새를 참아주는 양해를 받아서, 지금은 창이 발생 할 때마다 발라서 거의 말끔 하시다는 말씀을 하셨다. 목초액으로 욕창을 치료하신 한국최초의 임상 실험 성공사례이다.

 

3) 2000년도 즈음 하여 시장이 활성화 하여 이 목초액으로 만든 타우린 음료가 숙취해소에 좋다 하여 룸살롱 술집에서 빛을 발하던 때가 있었다. 이유라면 어느 조그만 회사에서 이 식용목초액을 미국 FDA에 성분 및 식용 여부 유해 여부를 신청 승인 의뢰 한바 이상 없음 과 식용 가능으로 통보 받아서 장사 하던 때가 있었다. 그리고 이 식용목초액 보다 비식용으로 분류되는 목초액은 식물 재배용으로 생산되어 판매를 하고 있다. , 1))식용, 2))식물용, 3))비식용 그리고 4))비식용건축자재 혼합재로 판매되고 있다. 방부자재로는 전 세계 일등 천년가는 방부자재이다. 식용은 한때 250CC20만원도 홋가 판매 하여 암도 지연 시키고, 간경변증 등의 치유에도 좋은 효과를 보았다. 국가에서 키워야 할 산업 재원이나 산이 헐벗을 것이 염려된다. 잠시 이북의 참나무 재목이 수입 되던 때도 있었다. 사람 외상치료제, 소독제로 병원에서 사용되어져야 한다. 어느 때 부터인가 목초액 숙성 와인삼겹살 고기들이 유행을 하고 있었다.

 

4) 어려서 상처가 나면 된장을 바르기도 하고 소금을 바르기도 한 것은 소금이 썩는 것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는데, 조금 배웠다는 며느리가 보더니 시어머님의 지혜를 무식으로 몰아붙였다. 할머니의 약손도 무식으로 치부 되었듯이, 초등학생이 고등학생에게 수학 문제 적분에 대드는 경우이다. 형님! 하나 더하기 하나는 둘인 것은 알겠는데, 마이너스1이 무어에요? 허수는 무엇이고요? 라고 거짓말이라 몰아세우는 레벨 등급 다른 이야기와 같았다. 어려서 바르던 아까쟁끼(머큐롬) 대신에 목초액을 바르면 5분후부터 무혈로 치유되어 굳어 간다. 병원 가서 반창고 붙이고 37일 만에 나을 외상 상처는 하루면 충분하다. 단 물을 반나절만 안 집어넣는다면... 목초액은 간경변등 기타 암 경우에서 나은 사례가 된 증명이 있다. 많은 사례..

 

5) 예를 들어서 발바닥 각질도 위와 장에 연관된 결과지만, 홈쇼핑에서 파는 발바닥 청소 세트보다 목초액을 이용하면 발바닥 굳은살은 물론 어떤 피부트러블도 4시간 만에 없어지는 것이 있다. 목초액 에 발을 2시간 담그는 것이다. 시간과 장소와 냄새가 문제이기에 kokim이 개발한 방법이 있다. 장화에 발 담그고 목초액을 물을 부은 후 2시간 3시간 정도 있으면 발톱서부터 발가락 발바닥의 모든 각질과 때는 모두 삭아 없어진다. 그걸 힘 안 들이고 손으로 긁어서 벗겨내면 수월하게 제거 할 수도 있다. 그런데 자면서 할 수 있는 방법은 집에 있는 비닐이나 주방의 하얀 비닐봉지를 양말 위에 이중으로 씌우고서 또 양말을 신는다. 두 번째 양말은 조임 흘림 방지다. 안쪽 양말 입구를 뒤집으면(우라까이) 물이 새지 않는다, 이때 양말을 살과 벌려서 목초액을 부으면 발목까지 목초액이 차나 바깥쪽 양말 밴드로 조여서 새지는 않는다. 헐겁지 않다. 이것을 하다보면 우리도 모르는 나도 모르는 발바닥 균들이 있다가 삭아 죽어서 발가락에 구멍이 크게 생긴 것을 보게 된다.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는 무좀균등이 살 속 깊이 있다가 목초액에 삭으면 손으로 하나하나 파내면 모두 수월 하게 나온다. 발이 깨끗하다. 모두 해보시라 농협 등에서 목초액(비식용) 2리터에 3000원에 판다. 횡성군 생산품도 ... 사다가 1/3만 양말 속에 부으시라...

 

34a. 숯가마의 위력 - 중풍환자도 정상적으로 회복되는 진리도 있다.*

 

1) 숯가마를 만들 때는 벽돌을 원형 기둥으로 쌓고(에스키모의 이글루 둥근 모양이 좋다) 그 안에 미네랄이 많은 황토 흙으로 내벽을 바른다. 바르고 또 바르고 3겹을 바른다. 숯을 꺼내고 나면 찜질방 손님을 받는다. 문전성시 대성황이다. 숯가마 문을 열 당시에는 70014002100여도된다. 문을 열어 두면 겨울 2일후 에는 150도 정도 된다. 이때 광목(blue jean)이나 마(삼베)로된 문을 만들어서 발처럼 걸어 놓는다. 이후 80도가 되면 꽃탕이라는 이름을 붙여서 찜질 손님을 받는다. 바닥에는 짚으로 만든 방석을 깔아 놓는다. 목침베개도 준비 되어 있다. 대개의 사람들은 놀란다. “80도에 사람이 들어간다고?” 머리만 수건으로 뒤집어쓰면(머리 곱슬방지) 일반 찜질방 사우나 하고 다름이 없다. 황토벽에 박힌 천연 미네랄과 천연 참나무에서 나온 미네랄과 황토 원적외선이 만나서 몸에 좋은 공기가 형성되기에 땀이 나지만, 뜨거움 정도가 싸우나 공기와 다르기에 사람들이 견디며 즐기고 있다. 깨끗한 흰색 와이셔츠를 입고 온 단벌 신사도 땀은 나는데 때가 안 묻는 땀이 나온다. 이게 다름이다. 2일후 실내 공기 온도가 60도로 내려가면 미탕이라고 이름 붙여 덜 뜨거운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들락거린다. 그 후 2일 지나 40도 내려가면 저온도로 신체 온도정도 약한 것을 좋아 하는 초보자들이 들락거리면서 치료 치유를 한다. 특히 반신불수 중풍환자(우뇌문제, 좌뇌문제시는 언어불가)가 일주일 한두 번 정도 꽃탕, 미탕6개월 다니니 거의 원상태로 돌아오는 사례가 많이 있던 것을 보니, 불편한 몸속에 천연 미네랄과 적정한 원적외선 과 온도 공기가 소통돼, 폐를 원활하게 하여 신체를 정상으로 만드는 것 같다.

 

35a. End - 종합이야기

 

1) 몸을 계피로 덥히고, 젤라틴으로 관절윤활유를 보충 하고, 마늘로 강장을 하고 ,아픈 이빨 썩어가는 치주염 소금으로 치료 예방 하여 아들 며느리 딸 손자에게 신세를 안지고 자기 건강을 지켜야 한다.

2) 이상 두서없지만 체계적이지 않은 반semi의학적 상식과 숨은 임상사례와 모든 유튜브의 사연 중 몸소 겪은 사례만 전하노니 온 가족이 실천 하시기를 바란다. 네가 뭔데! 라고 하더라도..

3) 의원 병원 신세를 지기보다도 집에서 노력으로 실행 하면 될 예비 건강방법이 상기에 기술한 것이다, 돈 안 드는 돈 적게 드는 것들이다. 특히 나이 들어서 올지 모를 신체 불편도 가미 했다.

 

유튜브 참조

1A. 아침에 따뜻한 물 큰 한 대접 꼭 마시기

https://www.youtube.com/watch?v=GOANamkCIy4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khlim1973&logNo=221233399158

2B. 아침식사에 가끔 새우젓 및 새우젓국 먹는다.

https://www.youtube.com/watch?v=bG0wJJI7q6Q

3C. 젤라틴1 : 2 + 주스2 섞어 마시기

https://www.youtube.com/watch?v=HJHYQQH7pnk

4D. 오미자 원액1: 4 섞어 마시기

https://www.youtube.com/watch?v=Swu1YIakCH4

5E. 계피가루5 : 5 에 섞어먹기

https://www.youtube.com/watch?v=bXez168flbs

6F. 식사 곁들여 누룩막걸리/유산균 한잔 마시기

https://www.youtube.com/watch?v=AwZhVSkFVEc

7G. 마늘1통 구어서(전자렌지에 2) 먹기

https://www.youtube.com/watch?v=a4V51deO_4c

8H. 치아세치 후 소금물 가글(Gargle) 20분하기

https://www.youtube.com/watch?v=4vDmea6fFs8

9I. 발치기발바닥 눈얼굴귀 장배 도리도리운동

https://www.youtube.com/watch?v=aT2BiFwC50o

https://www.youtube.com/watch?v=KPICGOK-9v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