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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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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사기 제11권 신라본기 제11(三國史記 卷第十一 新羅本紀 第十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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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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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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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위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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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6년 ~ 88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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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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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6년 ~ 88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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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강왕(定康王)이 왕위에 올랐다. 이름은 황(晃)이며, 경문왕(景文王)의 둘째 아들이다.
8월, 이찬 준흥(俊興)을 시중으로 삼았다.
나라의 서쪽 지방에 가뭄이 들어 황폐하였다.
定康王立 諱晃 景文王之第二子也 八月 拜伊飡俊興爲侍中 國西旱且荒
2년(서기 887) 봄 정월, 황룡사(皇龍寺)에서 백고좌(百高座)를 열고 임금이 직접 행차하여 강론을 들었다.
한주(漢州)의 이찬 김요(金蕘)가 반역을 하였다. 병사를 내어 그를 죽이도록 하였다.
여름 5월, 임금이 병이 들어 시중 준흥에게 말하였다.
“나의 병이 위독하여 다시 일어나지 못할 것이다. 불행하게도 뒤를 이을 자식은 없으나, 누이동생 만(曼)은 천성이 명민하고 체격이 장부와 같으니, 그대들이 선덕왕(善德王)과 진덕왕(眞德王)의 옛 일을 본받아 그녀를 왕위에 세우는 것이 좋겠다.”
가을 7월 5일, 임금이 돌아가셨다. 시호를 정강(定康)이라 하고, 보리사(菩提寺) 동남쪽에 장사 지냈다.
二年 春正月 設百高座於皇龍寺 親幸聽講 漢州伊飡金蕘叛 發兵誅之 夏五月 王疾病 謂侍中俊興曰 孤之病革矣 必不復起 不幸無嗣子 然妹曼天資明銳 骨法似丈夫 卿等宜倣善德眞德古事 立之可也 秋七月五日 薨 諡曰定康 葬菩提寺東南
[네이버 지식백과] 정강왕 [定康王] (원문과 함께 읽는 삼국사기, 2012. 8. 20., 김부식, 박장렬, 김태주, 박진형, 정영호, 조규남, 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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